중국의 10월까지 미국채 보유량이 1조3000억달러를 초과하면서 연내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발표됐다. 17일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은 미국 재정부가 전날 발표한 데이터를 인용해 중국의 미국채 보유량은 지난 10월의 107억달러 추가 매입으로 10월말 현재 1조3045억달러에 달하면서 미국의 최대 채권국이란 지위를 고수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중국의 미국채 보유량은 지난해 12월 이래 1조2000억달러 이상을 계속...
[일:] 2013년 12월 17일
올해 전 세계에서 두바이가 가장 뜨거운 투자 열기를 보이면서 최고폭의 집값 상승세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격주간 종합 경제지 포춘은 부동산 컨설팅업체 나이트 프랭크 조사를 인용해 올해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나라는 두바이로 28.5% 올랐고 그 뒤는 중국이 21.6%로 이었다고 16일 보도했다. 두바이는 오일머니를 바탕으로 관광과 무역...
올해 중국의 스모그 오염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면서 PM방지용 마스크와 공기청정기 등 관련제품의 판매가 폭발적인 증가세를 기록했다.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淘宝网)가 최근 발표한 ‘2013 중국소비 연간 키워드’에 따르면, 스모그 관련제품 소비가 가장 주목받는 키워드로 뽑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중국전체 네트즌이 타오바오에서 구매한 마스크, 공기청정기 등의 스모그 관련용품이...
중국이 내년부터 휴대전화·태블릿PC 부품 등 760여개 품목에 대해 수입관세를 내릴 방침이다. 중국 재정부가 16일 발표한 에 따르면 중국은 내년 1월1일부터 760여개 품목에 대해 수입관세를 최혜국 관세율(5%) 이하로 낮추게 되며 이들 수입품의 평균 관세 인하율은 60%에 달한다고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은 이날 보도했다. 그 중 수입관세율이 추가로 인하되거나 이번에 새롭게 인하...
2014년 춘윈(春运, 구정 특별 운송 기간)이 1월16일부터 2월24일까지 40일간으로 확정됐다. 상하이시춘윈사무실에 따르면 춘윈 기간 승객 유동량은 전년보다 5% 늘어난 3574명으로 예상된다고 노동보(劳动报)는 16일 보도했다. 그 중 기차역 승객 유동량은 930만명으로 전년 동기에 대비해 10%의 빠른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후닝(沪宁), 후항(沪杭), 징후(京沪) 등 승객 유동이...
창업자 1명이 7개 일자리 창출 상하이시의 ‘창업 지원을 통한 일자리 마련 3년 계획’이 지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1차 3년 계획이 마무리되고 2012년부터 2014년까지 2차 3년 계획에 들어갔다. 2차 3년 계획이 시작된 2012년1월부터 2013년11월까지 22개월간 상하이시 관련 당국은 2만1298명을 도와 창업에 성공시키면서 매년 1만명의 목표를 초과 완성했다고 노동보(劳动报)는 16일 보도했다....
[Whu’s Interview 7th] 기록을 모으는 사람_영화필름 수집가 리우졘 刘建 ‘영화테마단지’를 꿈꾼다 취미로 시작한 영화필름 수집,직업이 되어 가는 중 연말이다. 또 한 해가 기록의 창고로 들어간다. 다 쓴 수첩을 속지만 빼서 표지에 ‘~2013. 12’라고 쓰고 책장 한 모퉁이에 올려 둔다. 먼저 와서 색이 바랜 수첩들이 제법 탑을 쌓고 있다....
한 남성이 어린 남자아이의 발을 묶은 쇠사슬을 움켜쥔 채 택시 옆에서 구걸을 하는 사진이 인터넷에 올랐다. 11월 20일 한 네티즌이 저장성(浙江省) 성저우시(嵊州市)에서 ‘가슴아픈 장면’을 목격했다며 올린 사진이다. 맨발로 쇠사슬에 묶여 있는 이 아이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 11월 27일 저장일보(浙江日报) 기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나섰다. 남자 아이는...
최근 열린 중앙도시화공작회의(中央城镇化工作会议)에서 주택보장 건설이 강조되었다. 중국망(中国网)은 업계 전문가의 말을 빌어, 규제정책에 대한 긴축과 완화가 없는 가운데 내년 전국 부동산시장은 분화현상이 지속되고, 일부 3,4선 도시의 집값은 하락 부담이 존재한다고 내다봤다. 1선도시 연말 시장침체 롄자부동산(链家地产)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11월 베이징 중고주택 거래량은 1만1355 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21.4% 감소했고, 신규...
상하이 크리스마스 이벤트 섭렵하기 1. 차동엽신부 ‘희망의 귀환’ 강연회 베스트셀러 ‘무지개 원리’의 저자인 천주교 인천교구 차동엽 신부가 상하이 교민들에게 ‘희망’을 이야기 한다. 인생의 멘토가 간절히 요구되는 이 시대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힐링’메시지. 일시: 12월 22일(토) 오후 2시~5시장소: 성 베드로 성당 重庆南路270弄(近合肥路)2. 왕이 나셨도다’ 크리스마스 콘서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