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한 도둑이 훔칠 물건이 없을 정도로 가난한 집에 침입했다가 열쇠 수리비를 남긴 것으로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17일 중국 난팡르바오(南方日報)에 따르면 중국 장쑤(江蘇)성 쉬저우(徐州)에 사는 장(張)씨네 집에 최근 도둑이 들었는 데 아무런 물건도 도둑맞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도둑이 남겨놓은 200위안(약 3만3000원)을 받았다고 전했다.장씨 가족은 장씨 남편의 수입으로 근근이 생계를...
[일:] 2014년 04월 20일
세계 자동차 업계와 중국의 자동차 생산업체들은 점점 침체되어가고 경쟁이 치열해지는 자동차 시장의 판매 촉진을 위해 베이징 모터쇼를 고대해 왔다.20일 개막된 2014 베이징 모터쇼에는 미국의 제네럴 모터스에서부터 중국의 SUV 차량 제조사인 만리장성자동차(Great Wall Motors)에 이르기까지 갖가지 모델들을 출시해 성황을 이루었다.중국은 현재 세계 최대의 자동차 시장으로, 지난해에는 1790만 대의 자동차가 중국...
중국 시진핑(習近平) 지도부의 반부패 칼날이 ‘석유방(石油幇·석유업계 세력)’에 이어 ‘전력방(電力幇·전력업계 세력)’으로 향하고 있다.중국 경제 전문 매체 차이신(財新)은 최근 “국가에너지국 원자력발전 책임자인 하오웨이핑(郝衛平) 국장이 부인과 함께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작년 8월 류톄난 국가에너지국장이 부패 혐의로 체포된 이후 에너지국 고위직의 두 번째 낙마다. 이에 앞서 3월에는 산시(陝西)성 에너지국장, 지난 2월에는...
25주기 맞아 ‘후야오방傳’ 화제‘중국 개혁파의 리더’ 후야오방(胡耀邦·1915~1989) 전 공산당 총서기의 일대기를 다룬 전기 ‘후야오방’〈사진〉이 중국 지식인 사회에서 잔잔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올해는 그의 서거 25주기이자 톈안먼(天安門) 사건 25주년이다.정치 개혁을 주장한 후야오방은 1987년 ‘학생 시위에 미온적으로 대처했다’는 이유로 실각했다. 1989년 4월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같은 해 6월 톈안먼 학생 시위의...
중국에서 20대 부부가 직접 모델이 돼 음란물을 제작, 배포해 물의를 빚고 있다. 18일 뉴스엔에 따르면, 공안당국은 지난 2월 쿤밍시(昆明市)에서 음란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해 돈을 받고 판 20대 부부를 체포했다. 이는 중국 윈난왕(云南¤) 보도를 통해 대대적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28살 남편과 23살 아내는 벌건 대낮에 시내 공원과 고속도로, 유흥업소, 호텔 등에서 낯부끄러운 음란사진과...
중국 정부가 관광객의 사전 동의를 전제로 관광 일정에 쇼핑을 포함할 수 있게 해 국내 업계의 중국인 관광객 유치가 원활해질 전망이다.중국 국가여유국과 국가공상행정관리총국은 17일 새로운 관광 표준계약서를 공포하고 곧바로 시행에 들어갔다고 경화시보(京華時報)가 18일 전했다.새 표준계약서는 지난해 10월 시행된 ‘여유법’에 따라 전면 금지됐던 국내외 관광상품 내 쇼핑 일정과 추가 요금 부담(일명...
중국 정부가 유독한 환경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와 직면해 중국 농경지의 거의 5분의 1이 독성 금속으로 오염됐다는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공산당의 권위주의적 통치 아래 실행된 견제되지 않은 산업화의 무서운 부작용이라고 할 수 있다.너무 민감해 얼마 전까지 국가 비밀로 분류된 이 보고서는 최대 오염원 중금속으로 카드뮴, 니켈 및 비소를 꼽고 있다.그간 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