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4년 06월 03일

중국에 장기간 체류하는 일본인이 최근 1년새 대폭 감소했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2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작년 10월 1일 기준으로 중국에 3개월 이상 체류하거나 영주권을 지니고 사는 일본인이 13만5천명이라고 베이징 주재 일본대사관과 중국 각지의 총영사관이 집계했다.이는 1년 전과 비교해 약 1만5천 명(10%)이 줄어든 수치다.특히 상하이(上海)에 머무는 일본인은 약 17% 감소해 4만7천700명이 됐고 일본계...
사이비종교 포교하려던 일가족 등 6명이 용의자현장서 제지한 사람 거의 없어…’무관심 사회’ 자성 움직임중국 산둥(山東)성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젊은 여성이 ‘묻지마’식 집단구타로 현장에서 사망, 중국 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다.31일 중국 경화시보(京華時報)와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당국, 51개 기업에 ‘생산 정지’ 처분중국에서 자국산 분유에 대한 불신이 높아진 가운데 당국이 조제분유 생산 기업을 무더기로 퇴출시켰다.31일 중국 신화망(新華網)에 따르면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식약총국)이 전날 발표한 ‘영유아 조제분유 생산 허가증 갱신 심사’에서 82개 기업이 허가증을 받았으나 심사 불합격, 신청 연기나 취소 기업이 51개에 달했다.식약총국은 이들 51개 기업이 생산 허가증을 취득하지...
중국의 대도시들이 급속한 발전 과정에서 쓰레기 처리 시스템을 제대로 갖추지 못하면서 ‘쓰레기 대란’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고 중국청년보(中國靑年報)가 31일 전했다.중국의 전문가들은 최근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환경포럼에서 상하이(上海), 광저우(廣州), 항저우(杭州) 등지에서 추진되는 생활쓰레기 소각장 건설을 주민들이 반대하는 현상을 집중 거론하며 정부가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중국환경과학원 환경공정기술연구소 왕치(王琪) 소장은 “중국은 도시 관리...
SNS에 낙서된 여권 사진 올려한국에 가족 여행 온 중국 남성이 여권에 네 살짜리 아들이 낙서를 하는 바람에 귀국하지 못하고 있는 사연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렸다고 30일(현지시간) 영국 대중지 메트로와 미국 UPI통신이 보도했다.이 남성이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올린 여권 사진을 보면 인적사항이 기록된 페이지의 증명사진에 수염과 머리카락 등이 덧칠돼 있고, 페이지 전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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