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3일 처음으로 한국을 공식방문하는 가운데 중국 언론들은 양국 정상의 이번 회동을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다”며 대대적으로 보도했다.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는 이날 ‘중국의 꿈과 한국의 꿈이 손을 잡고 함께 나아간다’는 제목의 글에서 “오늘날 중한관계는 역사상 가장 좋은 시기에 와 있다”며 “이런 배경에서 이뤄지는 시 주석의 방한은 전략적 협력...
[일:] 2014년 07월 03일
지난 1일부터 차단된 국내업체의 SNS 차단 조치는 ‘카카오’보다 ‘라인(LINE, 중국명 连我)’에 더욱 충격이 크다. 카카오톡은 중국내 가입자 기반이 크지 않고 대부분 유학생이나 현지 교민들이 이용하고 있지만, 라인은 최근 중국내 현지 개발팀을 꾸리며 중국 진출을 본격 준비했었기 때문이다. 중국 현지에 맞춘 서비스 개발을 시작했기 때문에 라인에 대한 중국 정부의 접속차단이 장기화될 경우 사업을...
현지 평론가 “열애설 한 번 없었던 탕웨이의 결혼발표, 이해할 수 없어” 이미 여러 차례 주목을 받았던 탕웨이-김태용 감독의 열애설은 지난 2일 갑작스런 결혼발표로 중국 대륙을 발칵 뒤집어놨다. 중국 언론은 탕웨이의 결혼소식을 톱뉴스로 전했으며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인 시나닷컴의 결혼 기사에는 댓글이 20만개나 달리는 등 현지에서의 반응은 뜨겁다. 현지 누리꾼들의 댓글 역시...
중국 CCTV와 인터뷰박근혜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을 계기로 가진 중국중앙(CC)TV와의 인터뷰에서 일본 정부의 고노(河野)담화 검증에 대해 “국가 간의 신뢰를 저버리는 일”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 대통령은 2일 방송된 인터뷰에서 “(고노담화 훼손 시도는) 피해자 분들에게 마음의 큰 상처를 주는 일이고 국제사회의 준엄한 목소리를 무시하는 행위”라며 “역사의 수레바퀴를 되돌릴 수는 도저히...
2014 세계한민족축전, 10월 15일부터 1주일간 THE WORLD KOREANS FESTIVAL 2014세계 33개국에서 300명의 동포가 참가하는 2014 세계한민족축전이 10월 15일부터 10월 21일까지 서울 및 대구에서 개최된다. 세계한민족축전은, 88서울올림픽을 기념하고 그 성과를 확산하기 위한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1989년 창설한 이래 올해 24회째를 맞는 행사. 지금까지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1만5,000여 명의...
“한국 메신저 지속적인 차단 확실시” 카카오톡 계정과 연동된 게임, 페이스북과 유사한 기능을 가진 카카오스토리까지 차단된 것이 확인되면서 중국의 이번 조치가 언제까지 계속될지에 국내 IT 업계의 이목이 쏠려 있다. 상하이 IT보안전문회사 대표는 “이번 중국내 SNS 접속 불가능 상태는 개별 서비스 문제가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라며 “기술적인 부분으로 볼...
카카오톡, 라인 접속차단 카카오톡 측, “공식적인 통보는 없었다. 현재 대책을 마련 중이다.”VPN어플리케이션 이용하면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PC버전 서비스 접속 가능 1일 밤부터 중국에서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앱) 카카오톡(Kakaotalk)의 PC버전과 라인 접속이 차단됐다. 중국 현지의 한인 뿐 아니라 중국인들도 많이 사용되는 카카오톡이 차단됨에 따라 생활과 사업에 피해를 받고 있다. 라인은 메시지 수신과 발신도 제한된 상황이다.2일 오전, 베이징,...
상하이한국문화원은 한·중 수교 15주년이 되던 지난 2007년, 베이징한국문화원이 3월 22일 조양구 광화루 광화서리 1번지에 처음 둥지를 튼 지 4개월만인 같은 해 7월 12일 상하이시 차오시베이루 396호 후이즈빌딩(2층, 3층, 5층, 면적 총 2,671㎡)에 개원한 이래 올해로 7주년을 맞았다. 그간 주상하이한국문화원은 문화교류를 통한 한·중 교류 협력 촉진 및 양국민간 우의 증진을...
업종에 맞는 단말기 설치해야 안전한 지불결제 서비스 업체 선정 중요 중국정부의 금융분야에 대한 규제가 예사롭지 않다. 올 초 그림자금융에 대한 규제방안을 내놓는가 하면, 최근 인민은행은 급성장한 인터넷 금융시장에 대한 규제를 언급하기도 했다. 실제 지난달 중국 내 제3자 전자 지불결제 서비스기업인 POS기 대행업체 10여곳의 업무를 중지시켰다. 이로 인해 해당 가맹점들의...
취업난 가중 취업 희망 사라져 예전에 중국 여대생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일 잘하는 것 보다 시집 잘 가는 게 낫다’는 생각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중국일보망(中国日报网)1일 보도에 따르면 저장성 샤오싱(绍兴)에서는 최근 취업난이 가중되면서 여대생들 사이에서 취업에 대한 희망이 사그라들기 시작했고 과거에 유행했던 ‘성공한 남성에게 시집가면 10년을 편하게 살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