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4년 08월 07일

6일, 리푸민(李朴民) 국가발전개혁위원회(國家發展改革委員會, 이하 ‘발개위’) 대변인은 상하이(上海)시 발개위는 크라이슬러를, 후베이(湖北)성 물가국(物价局)은 아우디에 대한 조사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조사에 의하면 이 두 개 기업의 독점행위가 명백히 확인됐고 조만간 이에 상응하는 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벤츠의 독점행위 여부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 중이라고 하였다. 이번 주 월요일 발개위가 벤츠...
중국 정부가 최근 내놓은 애플 제품 구입 금지 조치가 애플에 별 타격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FT는 중국이 미국에 이어 애플에게 두번째로 큰 시장이긴 하지만 이번 조치 자체가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애널리스트들의 말을 인용해 분석했다.IT부문 컨설팅업체 BDA의 던칸 클락 회장은 “다른 제조사들과 달리 애플은 중국 정부와의 계약에...
중국 최대 인터넷 업체인 텅쉰(騰迅)이 자사의 모바일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인 웨이신(微信·위챗)에서 ‘유언비어’ 유포 단속 등에 나선다고 홍콩 언론 매체들이 7일 보도했다.단속 대상은 580만 개에 이르는 공중(공공) 계정으로, 텅쉰은 유언비어 외에도 음란물 유포, 위조품 판매, 사기 등을 단속할 예정이다.공중 계정은 개인이나 기업이 마케팅 등을 위해 구독자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계정으로, 중국 누리꾼들...
금호고속 8월부터 하루 2회 왕복 운행, 이용료 60元 앞으로 상하이 거주하는 교민들의 푸둥공항 이동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금호고속(이웅재 총경리)은 오는 8월부터 교민밀집지역인 구베이, 홍췐루와 푸둥공항을 왕복하는 공항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여행사·호텔·항공 연합회’ 회의에서 교민들의 푸둥공항 이동 불편에 대한 논의가 제기된 지 1년만의 성과다. 이웅재 총경리는 “푸둥공항을...
중국의 유명 부동산 재벌인 헝다(恒大)그룹이 백두산(중국명 창바이산·長白山) 일대 광천수 개발에 이어 인삼 사업에 뛰어들었다고 현지 매체인 연변일보가 7일 전했다.헝다그룹은 백두산 인삼 재배, 가공, 제품 연구·개발, 판매를 일체화한 인삼산업단지를 건립하기로 하고 백두산에서 가까운 지린(吉林)성 옌볜(延邊)조선족자치주 옌지(延吉)시에 지난달 지린헝다인삼산업유한회사를 설립했다.헝다그룹 고위 관계자는 “회사 등록이 빨리 진행될 수 있게 도와준 옌볜주 정부에...
중국 동포 최대 밀집지역인 지린(吉林)성 옌볜(延邊)조선족자치주에서 최근 100위안(1만 6천700원)권 위조 인민폐가 광범위하게 유통돼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고 연변인터넷방송이 7일 보도했다.최근 옌지(延吉)시를 비롯한 옌볜주 일대에서 당국에 적발된 100위안권 위폐는 일련번호가 ‘M3W9’, ‘M3S7’로 시작하며 인쇄 상태와 색감, 촉감이 진폐와 흡사해 육안으로는 거의 식별이 불가능하다.이 위폐를 다량 회수한 옌지의 중국공상은행 관계자는 “정상적인 지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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