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4년 09월 03일

IT기업협의회 10년… 희망! 도전! 성취!상해·화동 한국IT기업협의회 백현종 신임회장     상해·화동 한국IT기업협의회(이하 IT기업 협의회)가 올해로 출범 10년을 맞았다. 2005년 출범 이후, 중국 IT 시장이 급변함에 따라 중국 진출 한국 IT 기업들도 자연스럽게 변화를 겪어 왔다. 초기 회원사들은 대부분 안정된 한국기업의 주재원 등으로 구성됐으나 최근 몇 년 새 개인 자영업자...
상하이 와인 동호회 ‘르뱅’   좋은 햇빛과 토양, 기후를 머금고 자란 포도로 빚은 맛있는 술. 와인은 신선한 재료에 자연의 양념을 곁들여 시간을 두고 숙성시킨 하나의 예술이다. 미국 와인 전문지 ‘와인 스펙테이터’ 편집장 제임스 서클링은 “와인이야말로 다채로운 음식과 매치할 수 있는 1000개 얼굴을 지닌 특별한 술”이라 표현했다.   와인을 마시며...
우리 농수산물의 세계화를 위한 전진기지     “최근 상하이에서 한식 열풍이 뜨겁다. 중국에서 한국 드라마, K-pop 등 한류에 대한 수요가 큰 만큼 이를 잘 이용한다면 우리 농식품 수출과 더불어 한식을 세계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  aT(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 상하이 센터에 새로 부임만 이상길 지사장은 최근 홍췐루의 한식 붐을 기회로 삼아...
동시통역사 문은희 씨 동시통역사 문은희 씨,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한국에서는 동시통역 대학원 진학을 준비했던 사람 중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다. 유명 학원에서 동시통역 대학원 준비반 전문강사로 10여 년 활동하며 80%이상의 진학을 성공시켰다.   상하이에서는 국제기업회의, 정치 학술회의, M&A협상 테이블 등 각계 정상들의 목소리도 그녀를 거쳐야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진다. 회의장 뒤...
2013 K-MOVE  STARTUP SPRINGBOARD 창업경진대회 우수상 한국창업진흥원 주관 글로벌 창업교육 1등 임성필 씨     “잘 해서가 아니다. ‘도전’ 했기 때문에 가질 수 있었다.”   어느 순간, 청년들에게 ‘도전’이란 단어는 사치가 돼버렸다. 취업자리를 찾기에도 급급한 현실 앞에 ‘도전’과 ‘가치탐구’, ‘자아실현’ 등의 의미들은 멀어진 지 오래다. 청년 창업이란 단어보다 청년실업이...
재중국대한체육회 상하이지회 강신모 회장   건강과 친목도모를 위해 상하이의 운동 동호회를 찾는 교민들을 지원하는 재중국대한체육회 상하이지회가 정식 출범했다. 지난 해 11월부터 교민들의 기대와 우려 속 출범을 예고해 주목을 끌었던 체육회가 얼마전 새로운 조직구성과 정관 발표를 마쳤다. 임원진과 회원을 포함해 80여 명으로 구성된 체육회는 지난달 26일 강신모 회장(현대치과)을 추대 임명했다....
[내가만난사람] 중국어판 출간한 최연숙 작가 “공부 맛 아는 아이로 키우세요”   최근 들어 한국 육아 관련 도서들의 중국 수출이 이어지고 있다. 부모교육 전문강사 최연숙 작가의 도 그 중 하나다. 중국어판 출간과 함께 지난 21일 중국도서관 문인협회 초청으로 항저우 도서관에서 저자 사인회와 출판기념식을 가졌다. 한국 저자로는 항저우 도서관에서의 출판기념식은 처음이다....
인문학 북카페 ‘두레’ 자원봉사단   사전에서는 독서를 ‘심신을 수양하고 교양을 넓히기 위하여 책을 읽는 일’로 정의하고 있다. 현대 사회인의 삶에서 독서는 어떤 의미일까. 독서는 가장 만만하면서도 고귀한 ‘취미’가 돼버렸고, 독서 인구는 날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책 읽기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있다가 없으면 더 아쉽다더니, 한국...
한국 직수입 맞춤정장  루쏘소(LUSSOSO)   남성에게 정장은 옷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여자에게 여성성과 미를 상징하는 ‘화장’이 있다면 남성에게 정장은 부, 명예, 자신감을 드러나게 해주는 중요한 아이템이자, 남성적 매력과 스타일리쉬함을 어필할 수 있는 가장 핵심적인 무기이다. 여자랑 달리 많이 꾸미지는 않지만 유독 ‘시계와 지갑, 그리고 맞춤정장만큼은 까다롭고 싶은 것이...
중국인들이 사들인 제주도 땅이 5년 사이 300배나 급증하며 ‘제주러시’를 일으키고 있다.   한국 정부의 감사자료에 따르면, 외국인의 제주도 땅 보유면적 중 43%가 중국인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따허왕(大河网)은 3일 한국매체를 인용보도했다. 중국인의 제주도 땅 보유가치는 한화 6000억원에 이른다.   올해 6월말까지 중국투자자들이 보유한 제주도 토지면적은 592만2000평방미터으로 토지금액은 5807억원(한화))에 달한다.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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