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이 종교에 심취한 일부 당원들을 적발해 그 사실을 관영 언론을 통해 이례적으로 공표했다. 중국공산당은 ‘종교를 민중의 아편’이라고 보고 당원들이 종교를 믿는 것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신앙인이 늘고 있다는 방증이다. 공산당이 이를 공표했다는 것도 경고이자 위기감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중국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의 지방 암행 조직인 ‘중앙순시조'(中央巡視組)는 올해 두 번째 지방...
[월:] 2014년 11월
상해한인어머니회 김선희 회장 ‘어머니’란 존재는 있을 땐 모르다 없으면 빈자리가 폭풍처럼 느껴지는 강력한 존재다. 가정에서 남편과 자녀를 위해 묵묵히 서포터하는 어머니들의 든든함과 따스함을 이 곳에서도 느낄 수 있다. 상해한인어머니회는 ‘행복한 교민사회 만들기’를 슬로건으로 지난 2011년 3월 결성되어 한국요리강좌, 상하이 나들이, 고아원 방문, 주부교양강좌 등의 활동을 해왔다. 상해한인어머니회 2014년...
박진 전국회의원 초청 교민 간담회 박진 전국회의원(전외교통상부 위원장)께서 상하이를 방문합니다. 박진 전위원을 모시고 그의 해박한 지식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이에 정중히 초청드리오니 참석을 바랍니다.좌석관계로 참석여부 회신을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제목 : 박진 전국회의원 초청 교민 간담회주제 : 한국과 중국의 미래 행사주관 :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초청자 : 한영 이엔씨 일시 :...
중국 부동산시장의 풍향계나 다름 없는 베이징, 상하이, 선전의 부동산시장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 억제정책이 발효되면서 뚝 끊겼던 거래가 8월말부터 증가하기 시작한 것이다.상하이에서는 투자자들이 다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고 선전은 8월에 거래면적이 무려 80%나 증가했다. 항저우, 광저우 등 도시의 부동산 거래도 큰 폭으로 늘었다.상하이는 8월에 집값, 거래량이 동반 상승했다. 평균...
중국이 치솟는 집값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로 ‘4가지 제한’정책 발표에 이어 최근에는 금리를 기습 인상했다. 특히, 서민들을 위한 보장형 주택 공급을 증가하는 한편, ‘구매제한, 외국인 구매제한, 대출제한, 가격제한’ 등 ‘4가지 제한정책’으로 부동산 구매를 통제하고 있다.상하이의 경우,구매제한: 가구당 주택 1채만 구입할 수 있다는 구매제한 정책을 잠정 시행 중이다. 현재 상하이 및...
중국정부가 서민주택(经济适用房) 건설에 발벗고 나서면서 작년부터 대량 공급이 시작됐다. 보통 서민주택과 상품주택(분양주택)은 공급대상이 다른 것만큼 전반 시장에 대한 충격은 우려할 수준이 아니라는 인식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서민주택도 5년 후에는 판매가 허용되기 때문에 그때의 시장상황이 어떻게 변화할지 장담할 수 없다.서민주택은 정부가 상하이 주민가운데서 중저소득층의 거주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해 내놓은 정책으로, 시가보다 훨씬...
최근 후항(沪杭), 후닝(沪宁) 등 고속철 건설 및 개통이 잇따르면서 역세권 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쑤저우나 쟈싱(嘉兴) 등 지역은 상하이와 지리적으로 가까울 뿐 아니라 부동산통제정책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고 있다. 상하이에 주택 2채를 보유하고 있더라도 50%의 은행 대출을 받을 수 있다.따라서 적지 않은 투자자들은 상하이 인근 특히 고속철...
최근 주택구매 제한정책을 둘러싸고 취소된다거나, 느슨해 질것이라는 등 여러가지 설과 추측이 나오고 있다. 진짜 부동산 투자에 치명타를 안긴 구매제한 정책의 고삐가 풀리게 되는 것일까? 중국은 치솟는 집값으로 주민들의 원성이 높아지자 주택구매 제한, 대출 제한, 대규모 서민아파트 건설, 지급준비율 인상, 금리 인상 등 부동산 과열을 식히기 위한 정책들을 무더기로 쏟아냈다....
최근 들어 주위의 지인이나 친구들의 연락이 부쩍 잦아졌다. 해외에 있는 줄 알면서도 연락을 많이 하는 걸 보면 급해도 단단히 급한 일들이다. 일부분도 필자에게도 책임이 있는 것이 꽤 오래 전이든 최근이든 증권회사에 있다 보니 어디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 지 묻는 질문들에 대해 고육지책으로 그때 그 때 시류에 맞는 상품을 추천해준...
우리는 오랜 시간 고금리 시대를 살아와서인지 금리의 작은 차이에 상당히 너그럽다. ‘그까짓 1%가 뭐?’ 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작은 것 하나를 챙기는 노고를 하잖은 일처럼 여기는 풍조가 강하다. 잘 살기 위해 내 노후를 보다 풍요롭게 하기 위하여 작은 것부터 꼼꼼히 챙겨 놓아야 한다. 그래야 시간이 흐를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