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이저우시(惠州市) 보뤄현(博罗) 법원은 22일, 미성년인 친딸을 수년 간 성폭행 온 장 모씨에게 유기징역 12년을 구형했다. 올해 47살인 장 모씨는 2012년 6월 아내와 이혼한 후 딸(당시 10살)과 아들을 데리고 생활해 왔다. 지난해 2월부터 장 씨는 아들이 등교한 사이 셋집에서 11살 된 친딸을 성폭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장씨는...
[일:] 2014년 12월 23일
중국 최대 부동산기업 녹지그룹(绿地集团)이 서울 최고층 랜드마크 빌딩 건설개발 사업에 220억 위안(한화 3조5440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라고 경제참고보는 23일 보도했다. 중국 최대 부동산기업 녹지그룹은 22일 서울 시정부와 상암동 DMC 랜드마크 투자의향서를 체결하고, 상암동 일대를 한국에 진출하는 중국기업의 전초기지로 개발할 방침이다. 녹지그룹이 개발에 참여하는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DMC) 랜드마크 사업은 건축면적 62만 평방미터에 호텔,...
여성들을 납치해 노예로 만들려 했던 3명의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23일 新闻晨报보도에 따르면, 뤼(吕) 모, 쉬(徐) 모, 거(葛) 모 등 세 명은 모두 이혼 후 마땅한 일자리 없이 여기저기 전전하던 중 여성들을 납치해 노예로 만들어 일을 시키고 자신들의 성욕을 채우는 도구로 사용하자는 엉뚱한 생각을 하게 됐다. 이들 세 명은 곧바로...
현행 대기오염을 일으키는 기업에 부과하는 최고 50만 위안의 상한선을 없애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대기오염방지법 수정초안’이 22일 전인대 상무위원회 심의에 부쳐졌다. 이번 조치로 환경보호법을 위반하는 기업의 벌금이 크게 증가할 전망이라고 상하이정부 홈페이지는 23일 전했다. 초안 제95조 규정에 따르면, 대기오염 사고를 유발한 경우, 직접적인 관리책임자와 기타 직접적인 책임이 있는 인원에게...
지난 19일 중국 광시(廣西)좡족자치구 위린(玉林)시 카이수완스지(凱旋世紀)빌딩 비상구 통로쪽 천장이 뚫렸다. 무언가에 무게를 못 이겨 천장 보드가 내려앉은 것인데, 이 빌딩 관리인이 보드를 뚫고 솓아져나온 천조각들을 발견하게 됐다. 그런데 이 천조각들은 모두 여성 브래지어였고, 다 꺼내 보니 무려 2000여 장이 넘었다. 이에 경찰이 조사한 결과, 이는 이 빌딩에 입주한 변태성욕을...
자전거 천국이라는 중국답게 폐기된 자전거 수천 대가 한 곳에 가지런히 쌓여 있다. 그런데 이 곳은 중국 한 고등학교 운동장 옆이라 보는 이들의 의문을 샀다. 이 광경은 중국 후난(湖南)성 한 고등학교 운동장과 기숙사 사이에서 목격됐다. 수천 대의 폐기된 자전거들이 차곡차곡 쌓여 있어 소후닷컴 등 언론들은 ‘자전거 무덤’이란 제목을 단 기사로...
중국 내 부동산 소유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부동산등기 잠정조례'(이하 ‘조례’)가 내년 3월1일부터 정식 시행된다. 이 ‘조례’가 실시되면 전국에 걸쳐 보유한 부동산에 대한 상황 파악이 가능해진다. 중국국토자원부 정책법규사 웨이리화(魏莉华) 사장(司长)은 “부동산등기제도는 소유권자의 합법적인 재산권을 보호하고 안전한 부동산거래를 보장하는데 의미를 둔다”고 말했다. 각 지방 관련부처의 등기방법이나 시스템 등이 서로 달라...
요즘 요리사가 직접 집을 방문해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주는 ‘방문 요리사’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최근 상하이에는 ‘하오추스(好厨师)’와 ‘사오판판(烧饭饭)’ 두 개의 방문요리사 앱이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고 해방망(解放网)이 보도했다. 이 가운데서 하오추스는 올 8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현재 1만 여건의 주문서를 받았고 지난달 막 운영을 시작한 사오판판도 하루에 100여건의 주문이 들어온다고 한다....
중국의 소득격차가 10.7배에 달해 미국, 러시아 등 선진국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열린 제4회 국민소득분배 및 기업임금제도개혁 정상포럼에서 이같이 밝히고, 극심한 소득격차가 사회안정과 생산력 향상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베이징완바오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국무원 국자위 연구센터의 전문가는 “전국 소득 최상위 20%의 평균소득과 최하위 20%의 평균소득의...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한국의 올해 관광수입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중국 요우커(游客:관광객)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무관치 않다고 중국신문망은 22일 한국매체를 인용, 보도했다. 한국 화장품 업계 역시 급격히 성장하는 중국의 화장품시장에서 단단히 한 몫을 하고 있다. 중국 ‘요우커’ 덕분에 한국 관광수입 최고치 경신 한국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2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