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시 교통위원회는 연말 쇼핑객 및 관광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12월31일 야간 지하철 일부 구간을 연장 운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하철 1,2 호선은 80분 연장 운행되며, 이와 연계한 주변 100미터 반경 내외의 대중버스 또한 야간운행 시간을 연장한다고 신민완바오(新民晚报)는 25일 보도했다. 12월31일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지하철 1호선과 2호선(徐泾东—广兰路)은 막차시간을 80분 연장하며, 열차는...
[년도:] 2014년
2015년 ‘담배와의 전쟁’ 시작1월 1일부터는 담뱃값이 2000원 인상된다. 또한 면적에 관계없이 모든 음식점에서 흡연이 금지된다. 음식점에서 흡연을 하다 걸린 손님에게는 과태료 10만원이, 이를 묵인한 업주 및 관리자에게는 17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부과된다. 음식을 먹으며 담배를 피울 수 있는 흡연석 운영도 불가하다. 단, 영업장과 완전히 차단된 밀폐공간에 흡연실을 마련하는 것은...
중국 다수 지역의 하천에서 항생제가 검출되고 심지어 가정집 수돗물에서도 항생제가 검출됐다. 지난 25일 CCTV보도에 따르면, 베이징사범대학수이커위안(北京师范大学水科院)이 중국 각 지역 하천에 대한 조사결과 강물에 함유된 항생제 수치가 놀라울 정도로 높았으며, 난징(南京)의 가정집 수돗물에서는 항생제가 검출되기도 했다. 올해 10~11월 CCTV기자들과 연구팀은 중국의 동북, 화북, 화동 등 지역의 음용수용 수원지, 배수, 제약회사,...
은행의 대출상환 재촉에 불만을 품은 중국 남성이 42만위안(한화 7400만원)을 잔돈으로 갚아 화제다. 钱江晚报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남성 몇명이 큰 자루에 무언가를 잔득 담아들고 저장성(浙江省) 원저우의 한 은행을 찾았다. 남성들이 자루를 풀자 안에서는 1마오, 1위안, 5위안짜리 지폐들이 쏟아져 나왔다. 은행의 대출상환 재촉에 화가 난 가오(高) 씨가 42만위안을 모두 잔돈으로 바꾸어...
중국인들의 해외여행 ‘씀씀이’가 커지면서 중국 은련카드(银联卡, UnionPay)의 해외시장 확대가 가속화되고 있다. 지난해 한국에서는 은련카드가 비자(Visa)와 마스터카드(Mastercard)를 제치고 해외 은행카드 사용 1위를 기록했다. 올해는 시장 점유율이 5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중국타이완망(中国台湾网)은 보도했다. 타이완 공상시보(工商时报)는 은련국제 한국자회사 총경리의 말을 인용해 “2013년 한국에서 해외 관광객의 소비액 중 은련카드의 시장점유율이 40%에 달하며...
올해 윤달 9월을 맞으면서 2015년 음력 설(정월 초하루)이 2월 19일로 늦어졌다. 올초 구정에 비해 19일이나 늦어지면서 2015년에는 ‘역사상 최장의 겨울방학’을 맞게 된다. 상하이 소재 대학교 23곳 중에서 10곳의 겨울방학 기간은 40일 이상이며, 이중 상하이 사범대학은 49일로 가장 긴 겨울방학을 맞는다. 상하이 소재 대학 교무처는 교육부가 각 대학으로 하여금...
상하이시 택시요금이 3년 만에 인상될 전망이다. 23일 오후 상하이 발전개혁위원회와 교통위원회는 ‘상하이택시 운임료 청문회 브리핑’을 공동 개최하고, 두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기본요금은 13元 /3Km 에서 14元 /3Km로, 초과 기본 주행요금은 2.4元 /Km에서 2.5元/Km로 각각 인상하고, 운행거리 초과시 붙는 거리요금은 10Km에서 15Km로, 저속운행 등의 시간(대기)요금은 5분당 1Km 단가에서 4분당 단가로 조정한다. ...
청년드림 상하이 창업세미나 열려 중국서 창업한 선배 4人의 ‘생생’한 조언 거대한 시장과 기회의 땅으로 전 세계 기업인들이 집중하는 중국. 준비 없이 덤벼들었다가는 좌절하기 십상이다. 코트라 상하이무역관과 동아일보는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청년들에게 기존 창업자들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각종 창업시장의 살아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중국창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민호 KOTRA 상하이무역관장은 “중국에서 창업을...
개막작 의 장률 감독, 배우 김태훈 관객과의 대화 가져 ‘제1회 상하이대학생한국영화제’가 지난 22일 푸동에 위치한 상하이영화예술학원에서 개최되었다. 한중 영화산업의 교류와 우수한 한국 영화 소개를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양국의 방송, 문화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상하이총영사관 구상찬 총영사는 한중 FTA 타결에 따른 양국통상의 길이 확대될 것이라 언급하며 “이번 영화제가 한중...
다사다난했던 2014년이 저물고 있다. 多.事.多.難!올해처럼 이 말이 나에게 이리도 가슴에 사무치게 다가온 해는 없었다. 2014년을 되돌아보며 나의 삶에 영향을 끼친 두 가지 사건을 떠올려본다. 첫번째로 나의 삶에 영향을 준 사건은 온 국민을 슬픔과 분노에 빠뜨린 세월호 참사이다. 세월호 참사 이후 TV를 봐도 스마트폰을 봐도 온통 가슴 아픈 소식들뿐이었다. 승객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