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5년 03월 09일

중국인들이 현금 돈다발을 들고 시드니로 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5일 2GB Money News에서는 시드니의 한 부동산중개인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 중개인은 프로그램 진행자에게 “100만유로(24억원)의 현금을 본 적이 있냐”고 물었고 진행자는 “보지 못했다”고 답했다. 이 중개인은 “그것은 사람을 도취케 하는 일”이라며 “그 돈무지에서 눈길을 뗄래야 뗄 수 없다”고 말했다. 익명을...
최근 중국에서는 6살 남자아이가 집 마당에 떨어진 막대사탕을 주워 먹었다가 내장기관이 모두 손상을 입고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3일 오후 4시49분 경 산둥성 쥐예(巨野)현에 사는 샤오리(小利, 6세)는 친구 셋과 집 밖에서 숨바꼭질을 하며 놀고 있었다. CCTV 장면에는 샤오리가 왼손에 막대사탕을 들고 먹는 장면이 나온다. 오후 4시51분 경 인근...
‘상하이’가 외국인들에게 가장 인기 높은 중국 도시 1위로 3년 연속 뽑혔다.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정책, 근무환경 및 생활환경 등의 평가에서 상하이는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차이나데일리는 9일 전했다.   베이징과 선전이 각각 2,3위를 차지했고, 이어서 텐진(4위), 칭다오(5위), 항저우(6위), 광저우(7위), 쑤저우(8위), 샤먼(9위)와 쿤밍(10위)이 순위에 올랐다.   올해로 5번째 발표되는...
중국세관에 따르면 지난 2월 중국의 수출입 총액이 1조7000억위안을 기록하며 동기대비 11.3%의 성장을 이뤘다고 환구시보(环球时报)가 보도했다. 같은 기간 무역수지 흑자는 3705억위안이었다. 프랑스AFP통신사는 2월 수출입 총액은 미국Bloomberg News 경제학자들의 전망치인 14%를 훨씬 웃도는 것이라며 세계 제2의 경제국인 중국이 세계 신 기록을 세웠다고 전했다. 중국세관에 따르면, 2월 중국의 수출금액은 동기대비 48.9% 증가한...
상하이 학생들이 사용하는 수학교재가 영국으로 수출될 예정이다.   상하이 화동사범대학에서 출판한 수학교재 ‘이커이롄(一课一练)’은 현재 영문판으로 번역 제작 중이며 올 여름 경 출판될 예정이라고 인민망(人民网)은 9일 보도했다.   지난 1월 상하이 화둥사범대 출판사와 영국의 유명 출판사인 하퍼콜린스는 계약을 체결하고, ‘이커이롄’ 수학교재 영국판을 출판하기로 결정했다.   2013년 12월 3일 OECD에서 발표한...
취직자의 희망사항은 높아지고, 회사는 그것을 만족시킬 수 없고… 취직자와 회사 간 엇갈린 입장으로 구인난이 가중되고 있다. 해마다 되풀이되는 춘절 이후 구인난이 시작된 가운데, 올해 상하이의 구인구직 시장에서는 두가지 특징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노동보(劳动报)가 보도했다. 과거 취직자들이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높은 급여였다면 현재는 돈보다는 건강, 다양한 복지후생 제공으로 돌아서고 있다. 급여가 아무리...
아침마다 눈이 빨갛다. 한 집에 살면서도 벌써 방학이 끝난 아이도 있고, 아직 개학을 앞두고 있는 아이도 있어 곤란하지만 매일 대한민국 선수가 활약하는 경기가 있을라치면 어느새 아이들과 함께 텔레비전 앞에 모이게 된다. 평소에 보지 않던 티브이가 반가워서일까 아이들은 졸음을 쫓아가며 선수들 응원에 열심이다. 개학 한 아이도 대만 친구, 중국 친구들과...
설날을 친정에서 보내게 된 나는 아버지와 동생네 식구들과 함께 아버지의 고향을 찾았다.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산소가 있는 곳이어서 성묘도하고 큰어머니를 뵙고 오자는 아버지의 뜻에 따른 것이었다. 날씨가 정말 겨울이라 할 수 없을 정도로 따스한 햇빛으로 우리의 얼어붙어 있던 어깨를 쭉 펴게 해주고 있었다. 그다지 높은 곳은 아니어도 아버지는 숨차...
2015년 GDP 성장목표 7%   양쉬옹(杨雄) 상하이시 시장은 6일 “상하이시는 올해 GDP 목표를 7%로 정하며, 상하이 부동산 정책은 큰 조정 없이 안정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의 6일 보도에 따르면, 양 시장은 양회기간 상하이시 대표팀 전체회의에서 “정부공작보고에서는 GDP 목표치를 언급하지 않았으나, 이는 양적 성장이 아닌 질적 성장과 구조조정...
작년 중국에서 사망한 한국인 수는 118명, 그 중 40%는 돌연사이고 대부분의 원인은 심근경색이라고 합니다. 아마 과도한 음주 때문일 것이라고 추측된다네요. 저도 10여 년의 중국 생활 중에 가장의 돌연사로 슬픔을 겪는 경우를 가까이에서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남편과 아빠를 하루 아침에 더구나 이국 땅에서 이별의 눈맞춤조차 한번 하지 못한 채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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