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아시아 최대 자동차전시회인 ‘2015상하이모터쇼’가 막을 열었다. 세계 최대의 자동차시장을 잡기 위한 자동차업체들의 각축장이기도 한 이번 모터쇼에서 현대차는 중국형 ′올 뉴 투싼(현지명: 全新途胜)′을 최초로 공개 했다. 중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골드 색상의 모델을 선보인 ‘올 뉴 투싼’은 전·후면 하단부를 넓고 역동적이게 디자인하는 한편 메쉬 타입 그릴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일:] 2015년 04월 23일
지난 18일 진행된 상하이번호판 경매에 15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몰려들어 치열한 ‘쟁탈전’을 벌였다. 사람들이 “거듭된 좌절에 이제 무감각졌다”면서 자동차번호판 취득실패를 낙담하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에 “암거래상이 자동차번호판 985개를 싹쓸이해갔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와 큰 파문이 일었다. i시대보(i时代报)에 따르면, 이 네티즌은 “상하이 자동차번호판을 낙찰받기 어려운 이면에는 큰 비밀이 숨어있었다”면서 사진을 게재, 사진 속에는 수많은...
중국인도 모르는 중국시장이야기 컨텐츠의 ‘갑’은 중국 ‘대장금’부터 시작된 한류 대박의 행진이 ‘상속자들’을 넘어서 ‘별그대’까지 대륙을 흔들었다. 전세계를 흔들었던 강남스타일이 유튜브 창사이래 2년만에 처음으로 20억뷰를 돌파하였는데, ‘별그대’는 중국에서 37억건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니 이 드라마 한편이 얼마나 중국대륙에 파장을 미쳤는지는 알고도 남을 것이다. 아울러 단일시장의 규모가 전세계를 모두 합친정도의 뷰어를 기록할...
일시: 4월 29일(수) 오전 10시(*오전 8시 30분 홍췐루 뉴스나 사우나 앞 금호고속 차량 운행)장소: 루쉰공원 매헌 광장문의: 021-6119-0797 제12회 매헌 청소년 백일장 시상식 시간: 4월 28일(화) 오전 10시장소: 상해 한국문화원(上海市漕溪北路396号汇智大厦群楼3층 대강당)
벤츠가 장쑤(江苏省)에서 3.5억위안(약 612억2500만원)의 벌금폭탄을 맞았다. 23일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 보도에 따르면, 벤츠는 ‘반가격독점법’을 위반해 벌금 3.5억위안을, 일부 판매업체는 786.9억위안의 벌금을 물게 됐다. 장쑤성물가국은 벤츠사가 장쑤성의 판매업체들과 담합해 E시리즈, S시리즈의 완성차 및 일부 부품에 대해 가격독점 협의를 맺고 전화나 구두 통보를 통해 상기 차종들의 최저가격을 제시 및 이행하도록 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중국 신생아 5년간 800만명건강·환경에 민감해진 중국맘, 한국 브랜드 인기 저출산 기조로 국내 아동인구가 감소하며 성장이 부진했던 국내 유아용품 업체들이 중국발 훈풍에 웃고 있다. 중국 소비자들의 한국 유아용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에 대한 기대감에 주가 역시 급등하고 있기 때문이다. 2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유아의류 및 용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아가방컴퍼니는 이날...
시장 과열, 호르몬범벅 무허가 제품 불법유통 “웨이신 친구그룹은 마스크팩에 점령당한지 오래다” 많은 네티즌들의 한탄이다. 웨이신(微信) 전자상거래 기능이 활성화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웨이신을 통해 마스크팩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중국의 마스크팩 시장은 짧은 2년 사이에 규모가 4배나 커졌고 현재 시중에는 300개가 넘는 브랜드들로 넘쳐나고 있다고 경제참고보(经济参考报)가 보도했다. 마스크팩시장이 갑자기 덩치가 커진 이유는 다름...
상하이 ‘승용차 홀짝제’ 검토 중 상하이시의 극심한 교통난을 해결할 방안으로 ‘승용차 홀짝제’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문신보(新闻晨报)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쑨젠핑(孙建平) 상하이시 교통위 주임은 ‘자동차 홀짝제’ 시행 여부에 관한 질문에 대해 “상하이시는 이미 관련 정책을 준비 중이며, 수년간 연구해 왔다”고 답했다. 그는 “현재 철로(지하철) 교통 이용...
마카오에서 조직적으로 성매매를 해온 한국인 31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봉황망(凤凰网) 보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마카오경찰은 성매매 조직 일당을 검거하는 성공, 이 가운데서 대부분 용의자가 한국인이라고 밝혔다. 적발된 용의자 가운데서 남성이 18명(한국인 10명), 성매매 여성이 21명이었다. 이들 일당은 마카오에 11곳의 거주지를 두고 있었으며 성매매 여성들은 평소 남성들에 의해 엄격하게 관리,...
북한과 중국이 국경경계를 강화하면서 중국에 팔려가는 탈북 여성들의 인신매매 비용도 껑충 뛰어올랐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3일 보도했다. 중국 인신매매 조직은 돈이 없는 북한 여성들을 중국의 노총각들에게 팔아버린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김정은 체제 들어서도 탈북여성에 대한 인신매매 행위가 암암리에 지속되고 있다고 RFA는 보도했다. 한 탈북자는 “중국 인신매매단이 북한 군인들과 짜고 여전히 어린 북한여성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