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5년 05월 15일

12일 광저우시 하이주취(海珠区)의 한 유치원에서 4살 짜리 남자아이가 오후 낮잠시간에 돌연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광저우일보(广州日报)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숨진 리빈(李斌)의 부친은 “아이가 활기차게 유치원에 등교했는데, 갑자기 유치원에서 아이가 병원 응급실에 실려갔다는 전화를 받았다”며, “아이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고 전했다.   담당 교사 말에 의하면 점심 식사를 마친 리빈은 아무런 이상이 없었으며,...
인류의 마지막 럭셔리 아트 ‘미학’미르갤러리(대표 원지현)는 지난 12일 상하이 교민들을 대상으로 미학강의가 개최됐다. Art History를 통해 10여년 간 미학강의를 해 온 미술평론가 김명자 씨를 초청 ‘인류 마지막 럭셔리 아트’를 주제로 강연을 열었다. 이날 강연은 현대 미술세계사의 두 거장 ‘빈센트 반 고흐’와 ‘폴 고갱’의 삶과 예술작품을 통해 그 두 예술가의...
윤 아르떼 개관식 열려 상하이 교민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쉽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14일(목) 오후 윤아르떼 개관식과 함께 첫 번째 전시회인 윤상윤 작가의 ‘ELYSION’이 열렸다. 1년 여간의 준비 작업을 거쳐 개관식을 갖게 된 윤 아르떼는 유망한 한국 청년화가들을 떠오르는 중국 미술 시장에 알리고자 설립됐다. 이날 박상윤 대표는...
상하이의 호화주택 시장이 활황세를 보이고 있으며, 건당 800만(한화15억원)~2000만 위안(한화 35억2000만원) 상당의 주택((3,4개 룸)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더여우롄자(德佑链家)의 통계에 따르면, 2013년부터 지금까지 상하이의 평당 7만 위안 상당의 호화주택 월별 거래량이 60건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월평균 거래 건수가 2013년 54건, 2014년 74건, 올 1분기는 91건으로 나타났다고 해방망(解放网)은 15일 전했다....
상하이저널이 주최한 항공권 이벤트의 첫 번째 당첨자가 탄생했다. 행운의 주인공은 27세의 재중교포 서림(徐琳)씨다. 지난 6일 항공권을 수령하기 위해 상하이저널을 방문한 서씨는 “평소에 상하이저널은 재미있게 보고 있었다. 우연히 친구가 웨이신에 올린 이벤트 내용을 보고 응모했는데 당첨될 줄은 몰랐다. 이런 행운은 처음이라 얼떨떨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씨는 가족과 친구들이 있는 한국을 지난...
올해 중국인민 항일전쟁 승리 70주년을 맞아 ‘9월3일’이 휴일로 지정되면서 이날 휴일근무 수당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전문가들의 의견 또한 엇갈리는 상태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지시에 따라 집행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라고 노동보(劳动报)는 15일 전했다.   그러나 상하이시 인사국은 아직까지 관련 내용을 지시 받지 못했으며, 관련 규정이 나올 때 까지 당분간 기다려...
  18년 전, 결혼 2주 만에 새댁으로 베이징에 발을 내딛었다. 베이징에서 국비유학생으로 먼저 와 있던 우리 부부의 후배가 결혼 선물로 중고 자전거를 선물했다. 바로 가난한 국비유학생 후배의 자전거가 내 인생 처음 타기 시작한 자전거가 되었다. 뒤에서 남편이 잡아 주고 자전거를 배운지 한 시간 만에 바로 도로 주행에 나섰다. 자전거...
14일 오전 10시44분경 쿤밍시(昆明市) 시내 난핑지에(南屏街) 82번 버스에서 한 남성이 여성 승객을 칼로 위협하며 인질극을 벌였다.   한시간 가량 지속된 인질극은 출동한 쿤밍시 공안국에 의해 11시56분 경 마무리 되었다. 쿤밍시 공안국은 안전하게 인질을 구출하고 범인을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현재 용의자는 경찰에 체포되어 조사를 받고 있다.   ▷신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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