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5억위안을 호가하는 원림 별장단지가 화제다. 쑤저우 졸정원(拙政园)과 벽 하나를 사이두고 이웃하고 있는 이 별장 단지는 쑤저우 원림 졸정원의 내부 모습을 본따서 지어졌다.별장마다 수영장, 엘리베이터, 거실 2개, 미팅룸 2개를 갖추고 있으며 자동차 3~9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이 마련돼 있다. 쑤저우 원림의 특색을 그대로 살린 개인정원과 차를 마시는 공간, 와인룸 등도...
[일:] 2015년 09월 07일
최근 상하이시 초,중,고 교사들의 전문적인 지식수준은 크게 향상되었지만, 인격소양 문제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하이 사회과학원 사회조사센터는 7일 상하이 초중고 교사의 인격소양 조사보고서를 발표했다고 신민만보(新民晚报)는 7일 전했다. 올 상반기 상하이시 17개구현(区县) 초중고생 1만5000명과 학부모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일부 교사들은 여전히 학부모로부터 선물을 받거나 과외를 해주고 돈을 받는...
26일 상하이콘서트홀서 ‘앙상블 디토 연주회’ 10여년 전 KBS 다큐멘터리 을 통해 방영된 한 청년의 이야기가 많은 이들의 가슴을 적셨다. 전쟁고아로 미국에 입양된 지적 장애를 가진 어머니 슬하에서 세계적인 비올리스트로 성장한 리처드 용재 오닐. 하지만 그의 성장 배경보다 음악적 성취가 더 대단하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는 비올리스트 최초로 줄리아드...
현장계약 2,450천불, 수출상담 3,600천불 등 총 6,050천불 성과 달성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재수, 이하 aT)는 4일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맞춰 상하이 르네상스호텔에서 개최한 농식품 분야 경제사절단의 1:1 수출상담회에서 현장계약(3건, 2,450천불) 및 수출상담(40건, 3,600천불) 등 총 6,050천불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이번 경제사절단은 역대 최대규모인 총 155개 기업․기관으로 구성되었는데 농식품...
지난 8월 30일 빗길에 미끌어진 한 노인이 도움을 받지 못해 사망하는 비극이 발생했다.7일 대하망(大河网) 보도에 의하면, 이날 카이펑(开封)시에는 폭우가 내려 도로 곳곳이 물에 잠겼다. 전동자전거를 타고 달리던 60대 노인이 빗길에 미끌어지면서 물 속에 넘어졌다. 노인이 스스로 일어나려고 안간힘을 쓰는 동안 주변에 길을 걷던 행인들과 전동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행인들이 다수...
중국정부의 온라인 검열에 반발해 중국에서 철수한 구글이 5년만에 돌아올 채비를 하고 있다고 7일 매일경제신문(每日经济新闻)이 보도했다.최근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들은 구글이 올 가을께 중국시장에 재진출해 구글플레이 스마트폰앱마켓을 중국 시장에 도입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구글은 중국 재진출을 위해 1년동안 공들여 온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번에 중국에 다시 진출하게 되면 검열 조치 등을 수용하게 될...
지난달 29일 애완견의 영정사진을 단 호화차량이 상하이 시내를 누벼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애견주인 왕(王) 씨는 인터넷에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를 알아내 8000여 위안 가량의 비용을 지불하고 호화장례식을 치렀다. 애견 장례업체의 저우진샤(周近夏) 대표는 교통대학 졸업 후 유명 국유기업의 전산관련직에 채용되었으나, 이를 박차고 나와 애견 장례사업에 뛰어 들었다. 사업...
중국 위안화가 글로벌 시장에서 5위 결제통화로 자리잡은 가운데 시장 점유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4일(베이징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에 의하면, 지난 7월 중국 위안화는 글로벌 결제통화 순위에서 5위였고 시장 점유율은 2.34%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서 아시아권에서는 위안화 사용율이 33%로 상승했다.작년 7월 대비, 많은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중국본토 및 중국홍콩 간 거래에서...
최근 태국 방콕 공항에서 또다시 벌어진 중국 요우커(游客:여행객)의 ‘추태’ 사건으로 국내외 비난여론이 뜨겁다. 지난 4일 오후 5시15분 방콕을 출발해 중국 충칭(重庆)으로 향할 예정이었던 태국 동방항공은 악천후로 다음날 새벽 3시로 이륙시간이 연기되었다. 이에 불만을 품은 중국인들은 공항 대기실에서 중국 국가 ‘의용군행진곡(义勇军进行曲)’을 소리 높여 부르며 강렬한 항의의사를 내비쳤다. 홍콩 동방일보(东方日报)의 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