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5년 09월 14일

중국에서 에스컬레이터의 발판 덮개가 내려앉는 사고가 또 다시 발생했다.   이번 사고는 13일 오후 랴오닝성(辽宁省) 신민시(新民市) 중싱동루(中兴东路)의 푸웬샹샤(富源商厦) 쇼핑몰에서 발생했다. 에스컬레이터를 이용 중이던 한 여성이 괴상한 소리에 놀라 재빨리 에스컬레이터에서 뛰어 내렸다. 이번에도 에스컬레이터의 발판이 내려앉았으며, 앞서 후베이(湖北)성 징저우(荊州)시에서 발생한 사고원인과 유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다행히 인명 사고는 없었으며,...
영사관으로부터 박근혜 대통령 오찬회 참석을 통보를 받았을 때 너무 얼떨떨했다. 평소에 정치와 외교에 관심이 많았던 나에게는 대통령을 만난다는 것은 일생 최고의 기회였다. 오찬회 참석 전부터 기대와 설렘을 감추지 못한 나였다. 오찬회장이 열린 호텔 앞에서 부터 폴리스라인과 호텔 내부에 층마다 있는 보안 검색대등을 보면서 대통령이 온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번 박근혜 대통령과의 오찬회를 참석할 기회가 주어진 것은 행운이었다. 중국에서 어렸을 때부터 자라고 국제학교에 꾸준히 다니면서 한국정치는 매우 제한된 공간에서만 접해보았는데, 대통령과 만나고 나경원 국회의원과 악수를 한 것은 색다른 경험이었다. 오찬회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학생대표로 참가한다고 생각하니 왠지 자랑스럽고 뿌듯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도착하기 전까지 리허설을 2번이나...
중국의 올해 영화 흥행수익이 440억 위안(한화 8조11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9월 초 까지 중국영화의 박스오피스는 이미 연간 목표치 300억 위안(한화 5조5300억원)을 돌파해 48.5%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올해 남은 기간 동안 1일 평균 8621만 위안의 영화티켓 수익을 유지한다면 연간 400억 위안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본다고 신민만보(新民晚报)는 전했다.   올해 중국의 영화 티켓...
중국의 8월 전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1.8%)를 웃도는 2.0% 상승을 기록했다.   CPI 2% 상승을 기록한 지역은 7월의 6개 지역에서 8월에는 13개 지역으로 늘어나, 물가가 안정상승세로 돌아섰음을 보여줬다.   전국 31개 성(省区) 가운데 전국 평균치를 웃도는 지역은 12개 지역이다. 칭하이(青海)의 CPI는 2.9% 상승해 1위, 하이난(海南)은 0.9%로 최하위를 각각 기록했다고 중국경제망(中国经济网)은...
대통령 간담회 개최, 상하이•화동 교민 150명 초청 “한국과 상하이의 인적•물적교류가 확대되고 오늘과 같은 발전을 이뤄낸 것은 동포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하다. 앞으로도 상하이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 부탁드린다.” 중국의 항일전쟁승리 70주년 기념 열병식 참석으로 중국을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상하이 교민과의 간담회에서 한국과 상하이와의 특별한 관계를 강조하며, 이는...
[의견1] 재외 개인사업자들에게 ‘비빌 언덕’ 마련을이동호(민주평통상하이협의회 자문위원) 중국에 상주하는 교민들은 약 80만명으로 추정된다. 한국기업체 종사자, 유학생을 제외하고 순수 개인 사업자 수가 대략 30만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그런데 이 개인 사업자들은 대한민국이 중국과 정식 수교한 이후 IMF와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수많은 난관과 어려움을 자력으로 극복해 자수성가한 사업가들이 대부분이다.  이러한 자수성가한 사업가들은...
중국정부가 상하이에서 청두(成都)까지 연결되는 고속철 건설 사업을 계획 중이다. 이에 따라 상하이를 출발, 중국대륙의 동서와 남북을 시속 300KM에 달릴 수 있는 고속철 운행이 모두 가능해 진다.   현재 중국의 동서를 관통하는 ‘후한여객철도(沪汉蓉铁路 : 상하이-난징-우한-충칭-청두를 연결)’는 각 지형요소와 건설기준이 달라 상하이에서 청두까지 고속운행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16시간이 소요된다. 또한 기존...
중국 관광객들의 못된 버릇으로 꼽히는 ‘낙서’로 이번엔 고궁의 문화재가 피해를 입었다.300여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동 항아리에 누군가가 커다란 하트와 함께 자신들의 이름과 사랑맹세를 새긴 것. 네티즌들은 문화재를 훼손한 ‘범인’을 반드시 잡아 엄벌해야 할 것이라며 분노의 소리를 냈다. 동으로 만든 이 항아리는 청나라 건륭제때 제조된 것으로 300여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고궁...
상하이시 선정 외국인 50인 중 유일한 한국인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전문기업 앰코테크놀로지 상하이 신성 부총재가 백옥란기념상(白玉兰纪念奖)을 수상했다. 지난 8일 징안 샹그리라호텔(香格里拉大酒店)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신성 부총재는 한국인으로 유일하게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백옥란기념상은 매년 상하이시가 상하이 경제, 사회, 대외교류 등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외국인을 선발해 수상한다. 올해는 미국,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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