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중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가 48.3으로, 6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이는 또 9월의 47.2에 비해 뚜렷한 상승을 보인 것이라고 2일 재신망(财新网)이 보도했다.생산지수, 신규 오더 지수, 취업지수 등도 다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수출오더지수는 지난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딛고 확장세로 돌아섰다. 신규 오더지수도 상승하긴 했으나 여전히 위축 상황을 벗어나지 못하고...
[일:] 2015년 11월 02일
결혼식 날, 어처구니없는 실수로 신부가 다쳐서 병원으로 옮겨지는 일이 텅저우시(滕州)에서 발생했다.31일 봉황망 보도에 의하면, 결혼식 날 신부가 차에서 내려서기 무섭게 신랑친구들이 달려들어서 신부를 덥썩 잡아 헹가래를 쳤다. 그런데 어이없게도 공중으로 던져 올린 신부를 제대로 받지를 못했고 신부는 떨어지면서 머리를 바닥에 부딪치고 말았다.혼수상태에 빠진 신부는 결혼식장이 아닌 병원으로 옮겨졌다. 병원...
중국내 한국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이 높아지는 가운데, 삼성(중국)이 중국의 CSR(기업사회공헌활동) 순위에서 외국계 기업 1위, 종합순위 5위를 기록했다. 중국 사회과학원은 1일 기업사회공헌활동(이하 ‘CSR’) 순위를 베이징에서 발표했다. 삼성(중국)투자유한공사는 5성급(星级)을 획득해 CSR 종합순위에서 지난해 13위에서 올해는 5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또한 외국계기업 순위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고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은 2일 전했다. 중국삼성의 CSR 종합순위는 지난 2013년...
중국 학생들이 더욱 쉽고 간편하게 해외 유학의 길에 오를 전망이다. 2일 노동보(劳动报) 보도에 의하면, 일부 해외 대학교들은 토플, 아이엘츠, SAT 등 성적을 보지 않고 중국의 까오카오(高考, 대학입시) 성적에 근거해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지난 주, 중국교육국제교류협회의 주최로 열린 ‘중국국제교육전시회’에는 30여개국 및 지역의 300여개 대학교들이 참가해 상하이에서 학생 모집에 나섰다. 미국 샌프란시스코대학은 ‘까오카오...
한국의 음식, 중국의 관광지, 여행교류가 한중간 경제관계 확대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고 중국언론은 전했다. 리커창(李克强) 국무총리는 1일 서울에서 열린 ‘중국관광의 해’ 폐막식에 참가해 “한국의 삼계탕과 김치 수입을 위한 여건을 마련해 나가겠다. 또한 지난해 한중 양국의 관광 규모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매일경제신문(每日经济新闻)의 2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리 총리는 한국...
아이들이 매일 사용하는 문구류에서 유해독성 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드러나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최근 장쑤성(江苏省) 질량기술감독국(质监局)이 각종 문구용품의 샘플검사 및 리스크 측정 질량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검사 결과, 볼펜심, 수정액, 지우개, 노트 등의 학용품들에서 유해독성 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했다. 특히 온라인 상에서 판매되는 제품들은 실물매장 학용품 보다 문제가 심각한...
박근혜 대통령과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가 31일 청와대에서 한·중 정상회담을 갖고 상하이에 원·위안화 직거래시장도 개설키로 합의했다. 양국은 또 금융 분야에선 중국 상하이에 원·위안화 직거래시장을 개설하고 중국 채권시장에서 한국 정부가 위안화로 채권(외국환평형기금채권)을 발행하는 데 합의했다. 정부는 그동안 환투기 우려 등을 이유로 해외에서 원화 직거래를 허용하지 않았다. 상하이에서 원·위안화가 직거래되면 중국에 진출한...
한국산 쌀, 삼계탕, 김치를 중국에 수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한국과 중국은 지난달 31일 ‘수입·수출용 쌀 검역검사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한국 쌀을 중국에 수출할 수 있게 됐다. 정부는 2009년 중국에 국내산 쌀을 수입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6년 가까이 끌다 이번에 중국이 받아들였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9월 한·중 정상회담에서 중국에...
2만권에 묻어나는 따뜻한 책 향기 창간16주년 _ 문화•역사•봉사 함께 하기①채움_인문의 향기, 한국적 문화②배움_우리의 역사 ③나눔_교민사회 봉사_1 내가 가진 것을 나눈다는 것. 이웃을 위해 봉사한다는 것. 좋은 뜻과 넉넉한 마음, 시간적 여유만으로 되는 일이 아니다. 그것도 일회성이 아닌 정기적으로 꾸준히 이어가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교민편의를 위해 나서는 주부들, 이웃과...
홍췐루(虹泉路), 허촨루(合川路) 등 한인타운 일대에 노상강도 속칭 ‘뻑치기’ 사건이 빈발하고 있어 교민사회에 불안감이 조성되고 있다. 피해자는 대부분 11시 전후 늦은 시간 혼자 귀가하는 남성들로, 강도들은 둔기로 얼굴을 가격한 후 돈과 금품을 빼앗아 달아나고 있다. 지난 26일(월) 오후 11시경 허촨루에서 피해를 당한 한국인 장 모씨는 전동차를 타고 가다 갑자기 괴한이 나타나 둔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