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푸저우차오베이처잔(福州桥北车站) 지하도 입구에서 차량을 후진 중이던 여성 운전자가 엑셀을 브레이크로 착각해 차량이 난간을 뚫고 지하통로 층계에 곤두박질 치고 말았다. 구체적인 부상자 소식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하영 기자
[일:] 2015년 12월 10일
중국 세관당국이 짝퉁 3M 마스크 12만개를 몰수했다. 미국 유명 브랜드인 3M 상표를 부착해 위조품을 만들었다 적발된 것이다. 품질도 조잡한 것으로 알려져 최근 심각한 대기오염으로 고통받는 중국인들을 허탈케 하고 있다. 10일 중국신문과 BBC중문망 등에 따르면 상하이 세관은 최근 약 12만개의 짝퉁 3M 브랜드 마스크를 적발, 압수했다. 현재 용의자들은 당국에 체포돼...
내년부터 중국 당국이 해외구매 대행업체에 대한 관리감독을 크게 강화할 방침이다. 내년 양회(两会) 이후 관련 제재조치가 발표될 예정이며, 사전에 관련 준비작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일재망(一财网)은 9일 전했다. 관련 소식통은 구체적인 제재조치로 “수신인과 발신인 모두 주문서, 결재, 신분증 제시 등의 상세한 정보요구 등이 포함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우편을 통한 구매대행 방식의...
‘2015년 중국 도시 경쟁력 순위'(이하 ‘경쟁력 순위’)가 발표됐다. 지난 9일 중국도시경쟁력연구회(이하 ‘연구회’)가 선정한 올해 중국 도시 경쟁력 순위에서 ‘상하이’가 요지부동 1위를 차지했다고 노동보(劳动报 )가 보도했다. 2위는 홍콩이었고 선전(深圳)이 베이징을 제치고 3위에 올랐다. ‘경쟁력 순위’는 연구회가 지난 1년동안 중국의 34개 성, 직할시, 자치구, 특별행정구 및 358개 지급(地级)이상 도시의 종합경쟁력을 비교 분석...
며칠전 44세밖에 안된 중국CCTV방송국 앵커가 위암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을 충격에 빠뜨린 가운데, 최근 위암 발병률이 가장 높은 연령층이 40~50세의 ‘중장년층’이라고 해방망(解放网)이 보도했다.몇년전까지만 해도 소화계 암발병률이 가장 높은 연령대가 55세~65세의 노인층이었으나 최근에는 40~50세의 중장년층이 암에 걸리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위암과 식도암은 40대 중년층을 위협하는 가장 큰 적이다.위암은 전...
자동차 리모컨의 작동을 교란시킨 후 차안의 물건을 훔쳐 달아나는 범죄가 빈발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된다고 8일 신문신보(新闻晨报)가 보도했다.리모컨 교란기는 안테나 두개가 달린 휴대폰 크기의 기기이다. 범죄 용의자들은 목표 차량 가까운 곳에 대기하고 있다가 차주인이 리모컨으로 자동차를 잠그는 순간 기기를 작동해 신호를 교란시킨다. 차 주인들은 차문이 잠기는 ‘찰칵’소리를 듣거나 라이트가 깜빡이는...
상하이가 10일(목요일) 오후부터 시간당 10밀리미터의 비가 쏟아지고 서부, 남부 지역은 폭우가 내릴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측됐다고 동방망(东方网)이 보도했다.또 금요일인 11일에는 비가 그치겠으나 강한 냉기류의 영향으로 기온이 떨어지게 될 것으로 전망됐다.상하이기상청은 10일에는 출퇴근 길 자동차사고나 빗길에 미끄러 지지 않도록 조심하고 11일에는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옷을 따뜻하게 껴입을 것을 권고했다.이소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