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5년 12월 24일

지금은 작고하신 어느 작은 시골 교회 목사님과 동행한 일화이다. 어떤 모임이었는데 목사님께선 만나는 분들마다 공손하게 머리를 숙여 악수를 청하면서 먼저 “저는 OOO목사입니다”하시며 인사를 하시는 거였다. 종교적인 만남도 아니었는데 하도 궁금해 “목사님, 굳이 신분을 알리지 않으셔도 되는데 그렇게 하시는 이유가 있으세요?”하고 여쭈었더니 웃으시면서 “나를 밝히는 것은 혹시라도 나의 본분을 잊지...
아는 지인이 남편을 보고 지어 준 별명이다. 처음엔 무슨 소리인가 했다. 명품을 그다지 밝히지도 않는 이인데 새로운 상품 좋아하는 남자라니….지인 말인즉슨 한인 밀집 지역 마트에서 장을 볼 때 남편을 가끔 보게 되는데 늘 새로운 과자, 껌, 주스를 만지작거리고 사더란다. 듣고 보니 지인 말이 맞다. 남편은 술, 담배를 하지 않는다....
스모그의 ‘습격’으로 공기청정기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24일 노동보(劳动报) 보도에 의하면, 상하이 매장에서 판매된 공기청정기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배나 많았다.쑤닝(苏宁)전자 푸동점 관계자는 “12월 들어 우리 매장에서만 공기청정기 매출이 82만위안에 달해 작년에 비해 3배나 많다”고 말했다. 특히 연일 스모그 영향으로 환기조차 어려웠던 지난주에는 매출이 월초에 비해 5배나 많았다.공기청정기 가격도 국산, 외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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