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6년 01월 15일

1. 상하이 스캔들 충격올해 상반기 교민들사이에 가장 화제가 됐던 ‘상하이 스캔들’, 중국 한 여인과 외교관들의 연루된 단순 치정에 의한 기강해이로 결론이 났던 사건은 한국은 물론 중국언론에 까지 화제가 됐다. 사건 초기에는 관련 외교관들을 엄중문책하겠다는 것과는 달리 결국 해임, 강등, 감봉 등 솜방망이 처벌에 비난도 거셌다. 이후 전(前) 총영사는 해임처분을...
[우리말 이야기①] 헷갈리는 ‘〜대’와 ‘〜데’ 말을 끝맺을 때 쓰는 종결어미 ‘〜대’와 ‘〜데’를 많이들 헷갈립니다. 말을 할 때는 못 느끼지만, 막상 글로 적자면 알쏭달쏭하지요. 제대로 쓰는 경우가 오히려 드물어 보입니다. ① (서울에서는) 비가 많이 왔대.② (어젯밤에) 비가 많이 왔데.  ③ 서울 가 보니까 어떻데? 정말 사람이 그렇게 많데?④ 서울 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지난 13일, 상해한국학교에서 제 16회 초등 졸업식이 오전 10시 금호음악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졸업식에는 졸업생 87명을 비롯한 이혜순 교장, 박종석 부총영사, 정희천 법인 이사장, 조준호 운영 부위원장, 국현진 학부모 회장 등의 내빈과 교사, 그리고 학부모가 참석했다. 어느덧 중학생이 되어버린 어린 자녀를 보는 학부모들의 표정은 만감을 교차하는...
상하이 ‘역외소득 재산 자진신고제’ 설명회 개최 3월말까지 자진신고하면 과태료 NO ‘미신고 역외소득•재산 자진신고제도(이하 자진신고제도)’가 내년 3월 31일까지 6개월간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기획재정부가 출범한 ‘역외소득•재산 자진신고 기획단’은 지난 15일 상하이총영사관에서 설명회를 개최하고, 가산세 면제, 명단공개 면제, 형사상 관용조치 등 혜택이 주어지는 자진신고제를 적극 이용할 것을 독려했다. 이날 참석한 100여명의 교민들은 부동산,...
Q. 내성적인 성격으로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 어떡하죠?초등학교 5학년 남학생 엄마 입니다. 운동도 좋아하고 친구도 좋아하고 평범하게 학교 생활을 하고 있어요.주변에서 칭찬을 많이 듣는 편이고요. 그런데 아이가 착하고 내성적이다 보니, 친구 한두 명이 순진함을 이용하는 거 같네요. 선생님 안 보실 때 괴롭히는 아이가 주변에 있는 것 같아요.   1, 2학년...
[중국의 소수민족] ① 한족(汉族)과 55개 소수민족 중국은 한족과 55개의 소수민족이 이루는 다민족국가이다. 《중화인민공화국헌법》에서는 “중화인민공화국 각 민족은 모두 평등하다. 국가는 각 소수민족의 합법권리와 이익, 각 민족의 평등, 단결, 상호 협력 관계를 보장한다. 다른 민족을 차별대우하거나 억압하는 것을 금지한다.”라고 언급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소수민족에게 강경책과 유화책을 함께 사용한다. 1998년 말에 소수민족에게...
2016년 새해와 함께 겨울 방학도 함께 찾아왔다. 겨울 방학에는 누구나 따뜻한 집에서 쉬는 것을 가장 편하다고 느낄 것이다. 외출하기 준비하는 것은 굉장히 춥기도 하고 다소 귀찮다고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집에서 핸드폰이나 텔레비전으로부터 벗어나 시간을 보내는 방법은 없을까? 루빅스 큐브최근 가장 핫한 드라마 에서 향수를 자극하는 요소로 등장한 큐브가 다시금...
[건강칼럼]독감 예방하는 생활습관 6가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미리 예방 접종을 하면 어느 정도 면역력이 생긴다. 그러나 예방접종은 그 해 유행하게 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예측해 접종 백신을 만들기 때문에, 그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면역을 생기게 하지만 다른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까지 만들진 못한다. 오히려 아이가 예방 접종을 했다고 안심해서 심하게 뛰어 놀거나 찬...
이제 곧 다가오는 춘절기간, 중국인들의 해외 소비열풍이 또다시 불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은 내국인들의 해외소비 열풍을 국내로 돌리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고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이 보도했다.2014년 중국인들의 해외 여행자 수는 1억명을 돌파했으며 해외에서 소비된 금액이 1조위안(183조47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이 가운데는 현지 특산물, 선물, 사치품, 생필품 등 다양한 품목들이 포함된다.중국공업과 정보화부...
최근 욕실에서 함께 목욕을 즐기던 여성 2명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웃 주민의 말에 따르면, 후(胡, 24세)씨는 부모님이 외출하자 평소 친하게 지내던 친구 쩡(曾, 21세) 씨를 불러 함께 목욕을 즐겼다. 12일 오전 후씨 부모가 집으로 돌아온 뒤 집 문이 잠겨 있고, 아무런 인기척이 없자 사다리를 타고 집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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