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6년 01월 28일

중국 경제가 ‘뉴노멀(新常态)’ 시대로 접어들면서 올해 중국 16개 성(省)의 GDP 성장 목표치가 일제히 하향조정 되었다. 이달 16일까지 26개 성이 양회(两会)를 개최했으며, 이 가운데 16개 성은 올해의 GDP 성장율 목표치를 전년대비 하향조정했고, 8개 성은 전년도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단 1개의 성만이 전년대비 GDP 성장율 목표치를 상향조정했다고 신화사(新华社)는 27일 전했다. 지난해...
상하이, 장쑤(江苏), 저장(浙江)에서 한국을 비롯한 51개 나라 국민들을 대상으로 144시간 무비자 통과(Transit WithOut Visa, TWOV) 정책을 적용한다. 상하이공안당국에 의하면, 무비자 통과는 여행객이 비자를 필요로 하는 국가를 경유할 때 비자 없이 입국 가능한 프로그램을 뜻하며, 이달 30일부터 정식 시행된다. 무비자 통과 정책이 적용되는 나라는 51개국으로, 유효 여행증명서를 소지한 여행자로 144시간 내에...
중국 온라인 여행업체 취날왕(去哪儿网)이 가짜 항공티켓 판매로 물의를 빚었다. 동방망(东方网) 보도에 의하면, 상하이의 한 남성은 취날왕을 통해 상하이-캐나다 토론토 왕복항공권을 구매했다가 하마터면 집으로 돌아오지 못할뻔 했다.갈 때는 별탈 없이 출국을 했으나 귀국 직전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항공권을 재확인 결과 항공사로부터 ‘승객정보 불일치’ 통보를 받았다. 즉 이 남성이 소지하고 있는 티켓넘버가...
[상하이서 봉사활동하기 ①]제인 구달의 뿌리와 새싹 제인 구달의 뿌리와 새싹은 미래 환경지도자를 양성과 젊은이들의 인도주의적 사고를 넓히기 위해 1991년도 그녀와 16명의 젊은이들이 탄자니아에 모여 시작된 환경 운동 프로그램이다.  20여년이 지난 지금, 130여 개국에서15만명의 회원들이 국제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동물, 환경, 인간성과 배려심을 촉구하는 일에 참여한다. 뿌리와 새싹 프로그램은 자연 및...
[키워드로 이해하는 브랜딩]현재까지도 사용되는 유일한 상형문자 ‘漢字’ 이집트, 마야의 상형문자와 마찬가지로 중국의 한자도 역시 그림을 그리듯이 사물의 모양이나 형상을 본떠 만든 ‘그림문자’에서 출발한 문자이다. 이집트와 마야의 상형문자는 유적에만 남겨져 있을 뿐 현재 사용되고 있지 않지만 중국의 한자는 지금 이 순간도 사용되고 있다.  한자는 기본적으로 시각적 이미지에서 출발한 문자이지만 글자의...
‘책읽는 상하이’의 대표주자 상하이 한인지식경영모임(지경모)에서는 매주 수요일 오전 6시 30분 한국상회 열린공간에서 독서토론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이 모임에서 추천하는 올해 2월의 도서를 소개한다. 어떤 책을 읽을까 고민하는 교민들에게 좋은 책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 2월 3일사축일기-어쩌다 내가 회사의 가축이 됐을까   강백수 | 꼼지락 | 2015-11-01  사축(社畜)이란, ‘회사의 가축처럼 일하는 직장인’을...
[아줌마이야기]중국학교 적응기 2010년 한국에선 윌스미스가 감독하고 그의 아들 제이든 스미스와 성룡이 주연한 라는 미국영화가 상영이 됐었다. 같은 해에 중국에서도 ‘功夫梦’이라는 제목으로 같은 영화가 상영이 됐다. 나는 이 영화가 극장에서 막을 내리고 DVD로 출시 되었을 때 우연히 DVD가게를 갔다가 사서 보게 되었다. 낯익은 성룡과 귀여운 흑인 꼬마가 표지를 장식하고 있었다....
상하이에서 입장료 안 내고 공짜로 즐길만한 관광지가 어디 없을까? 늘 뻔한 관광지도 싫고, 돈은 돈대로 내고 볼 것도 없는 곳도 싫다… 그렇다면 입장료 없이 홀가분한 마음으로 둘러볼 수 곳, 독특한 매력을 가진 숨은 보석같은 곳들을 찾아보자.1993라오창팡(1933老场坊)낡고 어둑어둑하던 옛 건축물들이 새롭게 단장해 상하이와이탄에서 가장 ‘잘나가는’ 장소 중 하나가 됐다. 음식점,...
[갤러리탐방] 작은 예술품들을 품은 커다란 예술품 ‘중화예술궁(中华艺术宫)’ 다가오는 스무 번째 절기엔 첫눈이 내린다고 하여 소설(小雪)이라 한다. 눈이 내릴 만큼 추운 날씨가 다가오기에 가을의 끝을 붙잡고 있던 손을 놓고 겨울을 맞이하며 야외활동에 밀려 외면하고 있던 예술적 교양을 쌓기 위해 상하이의, 중국의 예술을 만나보기 위해 중화예술궁을 한번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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