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교육부는 단지 내 다수의 학교를 설립해 특정학교 입학을 위한 학군방(学区房)의 과도한 경쟁을 막겠다고 발표했다. 경제일보(经济日报)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교육부는 최근 “교육자원 배분의 불균형과 학교선택 경쟁이 치열한 지역에서는 실제상황에 따라 구역 내 다수의 학교를 건립하는 ‘뚜어샤오화펜(多校划片)’을 실시”토록 하는’2016년 도시 의무교육 입학생모집에 관한 통지’를 발표했다. 이는 중국 교육부가 처음으로 ‘뚜어샤오화펜’을...
[일:] 2016년 02월 24일
1선 주요도시의 판매가능한 주택 재고물량이 10개월치분 이하로 감소한 가운데 상하이에는 3.7개월 판매분량만 남은 것으로 집계됐다.23일 펑파이뉴스(澎湃新闻) 보도에 의하면, 2016년 1월 1선 주요도시 주택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상하이, 베이징, 광저우, 선전 등 1선 도시 4곳의 분양 가능한 물량은 10개월분 밑으로 떨어졌다.특히 상하이와 베이징 두 지역에서는 앞다투어 주택을 구매하는 상황이 발생했고 선전은...
최근 칭다오(青岛) 법원은 회사 물품을 개인적 용도로 무단 판매해 부당이득을 챙긴 한국인 3명에게 형사처벌 면제와 추방조치 무효를 선언했다. 신망(信网)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칭다오 모 한국기업의 총경리로 근무하는 윤(尹) 모씨는 지난 2009년부터 임(林) 모씨, 조선족 김(金)모 씨와 함께 가공무역용 수첩에 사용하는 수입산 구리합금 와이어를 무단으로 중국내 판매해 66만 위안(한화 1억2500만원)의 부당이득을...
2차대전 당시 일본군이 중국 상하이에서 운영했던 최대 규모의 위안소 유적지가 재개발될 위기에 처했다가 일단 철거를 면했다. 24일 중국 중신(中新)망과 둥팡(東方)망에 따르면 상하이시 훙커우(虹口)구는 이 유적지 일대 노후지역 재개발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위안소 건물도 철거하려다 역사학자들과 시민단체의 요구로 철거를 잠정 중단했다. 홍커우구 궁핑(公平)로 425-12호 소재의 이 건물은 원래 한 방적공장을 운영하던...
중국의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 공업 및 정보화부는 최근 ‘인터넷출판서비스 관리규정’을 발표하고, 3월 10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온라인출판서비스 업체는 반드시 출판행정주관부서의 승인을 거쳐 ‘온라인출판서비스 허가증’을 취득해야 하며, 유효기간은 5년이라고 중관촌재선(中关村在线)은 전했다. 이번 규정은 “온라인출판이 출판업의 주요 구성요소에 속하므로 중외합자, 중외합작 및 외자기업은 온라인출판서비스에 종사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온라인출판서비스업체가 외자기업 혹은 역외조직...
중국 정부가 도시화 속도를 높이고 내수도 증진하기 위해 올해부터 신도시들을 대거 건설해 농촌 인구와 도시 주민들도 이주시킬 방침이다. 24일 신화매일전신에 따르면 시진핑 국가주석은 전날 정치국회의에서 각 부처에 ‘신형 도시화 건설 심화 추진에 관한 지시’를 내리고 “올해는 13.5 규획(제13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과 신형 도시화 건설의 시작 단계인 만큼 혁신·협력·친환경·개방·성과 공유(共享)...
중국이 지난 20년간 기상재해로 43조 원의 경제손실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중국은 오는 2020년까지 국내총생산(GDP) 단위당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5년보다 50% 저감, 종전 목표를 초과 달성키로 하는 등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키로 했다. 셰전화(解振華) 중국기후변화사무 특별 대표는 23일 홍콩에서 열린 기후변화 관련 세미나에 참석해 최근 100년간 중국 기온이 0.9∼1.5℃ 상승했다며...
중국에서 1990년대 이후 출생한 결혼적령기의 남성들이 극심한 ‘남초현상’에 배우자를 찾지 못해 농촌 곳곳에 ‘홀아비촌’이 생겨나는 등 성비 불균형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성비 불균형이 초기 상황에 불과, 한층 엄중한 상황이 아직 도래하지도 않았다는 인구 전문가들의 경고가 잇따르면서 중국 당국이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24일 중국 화서도시보(華西都市報) 등에...
중국 현지 생산과 직판에 들어간 아웃도어 전문기업 콜핑이 현지 시장 공략에 열을 올리고 있다. 콜핑은 24일부터 27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리는 국제스포츠용품박람회(ISPO) 아웃도어 전시에 참가해 아웃도어 브랜드 콜핑과 골프웨어 브랜드 비티알 홍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콜핑은 전시 부스에서 방수, 투습 기능이 우수한 친환경 소재 심파텍스 원단을 사용한 고기능성 전문 재킷 등으로 중국...
호주에선 불매운동 중국에서 인기리에 판매되는 이탈리아 유명 초콜릿 ‘페레로’ 제품에서 유해성분이 검출돼 큰 파장이 일고 있다. 호주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페레로에서 생산하는 헤즐넛 코코아버터인 ‘누텔라’에서 유해성분이 검출되어 ‘누텔라(Nutella) 불매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누텔라에 함유된 바닐린(Vanillin)은 일종의 흥분독소로 뇌의 보상시스템을 자극해 누텔라 본연의 맛보다 훨씬 달콤하게 느껴지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