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6년 06월 02일

네티즌들의 분노를 산 ‘미친 개주인’이 할아버지를 폭행한 사건 관련 법원 판결이 발표됐다.사건은 작년 11월로 거슬러 간다. 상하이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60대 할아버지가 산책을 하다가 목줄도 하지 않은 맹견이 자신의 개한테 달려들는 것을 보고 쫓아버렸다. 그러다 맹견 주인과 시비가 붙었으며 이로 인해 건장한 남성 3명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다.이 사건으로 할아버지는...
중국이 수입 영유아 배방(配方) 유제품 생산기업에 대해 등록제를 실시한지 2년이 된 가운데, 홀레(Holle)가 처음으로 ‘등록’이 잠정 중단되는 사태를 겪게 됐다. 중국은 2014년 5월부터 해외에서 생산되는 분유에 대해 등록제를 실시, 등록되지 않은 제품은 중국으로 수입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따라서 홀레분유의 수입이 사실상 중단됐다.23일 경화시보(京华时报) 보도에 의하면, 중국인증인가감독관리위원회(CNCA)의 공식 사이트의...
상하이에 불법주차 등 교통위반 딱지 14장이 붙은 ‘강시(僵尸)’ 차량이 화제가 되고 있다.2일 상하이TV에 의하면, 화링루(华灵路)와 링스루(灵石路) 인근에 불법 주차된 저장성(浙江) 자동차번호판의 승합차 유리창에는 경찰이 부착한 교통위반 딱지가 다닥다닥 붙어 오가는 행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오래전에 폐기된 것으로 보이는 이 빵차는 타이어가 휠에서 떨어져 나왔고 차문도 잠기지 않은 상태로 먼지를 가득...
수감생활을 마치고 출옥하는 깡패두목의 거창한 환영식이 세간을 깜짝 놀라게 한 가운데 이로 인해 깡패두목은 출옥 3일만에 다시 잡혀들어가는 신세가 됐다.30일 중국청년망(中国青年网) 등 중국언론들에 의하면, 마치 깡패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이 사건은 지난 23일 산시성(山西省) 진청시(晋城)에서 있었다. 이날 ‘청싼(程三)’이라고 불리는 깡패두목이 수감생활을 마치고 출옥했다. 두목을 맞이하러 나온 ‘동생’들은 100명이었으며 한결같이...
 미국 공화당 대선주자 도널드 트럼프가 중국 경제에 톡톡히 한 몫을 하고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트럼프는 걸핏하면 “중국은 미국에서 훔친 돈으로 스스로를 살찌우고 있다”는 말을 해 중국인들의 심기를 건드리고 있다. 하늘이 트럼프의 말을 들은 것일까? 중국에서 제작한 트럼프 얼굴이 그려진 화장실 휴지가 불티나게 팔리며 중국 GDP에 톡톡히 한 몫을...
내년 6월말까지 전화 실명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사용이 중단된다. 상하이통신관리부문은 국가공신부의 요구에 따라 실명등록을 하지 않은 사용자에 대한 등록조치를 강행할 방침이라고 신문신보(新闻晨报)는 2일 전했다. 이는 최근 국가공신부가 발표한 기초통신업체의 ‘반테러법’ 규정 시행 요구의 일환으로 전화 사용자의 실명등록을 시행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각 기초통신업체는 올해 12월 31일까지 모든 전화...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가 중국 서비스를 하기를 원하며 이에 대해 깊이 생각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이는 6년 전 중국 정부의 검열 요구에 저항해 중국 본토에서 검색과 광고 등 사업 대부분을 중단하고 철수했던 구글이 다시 진출하려는 뜻을 밝힌 것이어서 주목된다. 피차이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근교 랜초팰로스버디스에서 복스미디어가 주최한...
상하이저널이 전하는 ‘중국은 지금’ 매일매일 새로운 뉴스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1. 웨이신으로 중국서 50억원 짝퉁 밀수입50억원 상당, 4700여점의 중국산 위조 가방, 의류, 시계 등을 밀수입해 서울과 부천에 유통한 일당 4명이 검거됐습니다. 이들은 중국의 모바일 메신저 웨이신(한국의 카카오톡)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업로드되는 물품가격을 보고 물품을 주문한 수법을 활용했다고 합니다. 1∼2개의 소량일 경우에는...
정리정돈은 집안 청소에서 중요한 부분이지만 생각처럼 잘 되지 않는게 사실. 이같은 고민을 해결해 주고자 상하이에서 전문 ‘가사 정리사(家务整理师)’ 즉 정리도우미가 등장했다고 2일 해방망(解放网)이 보도했다. 가사 정리도우미의 시간당 임금은 일반 가사도우미에 비해 2배정도 높은 시간당 50~70위안이다. 일반적으로 정리정돈에 걸리는 시간이 3~8시간으로, 1회 방문 서비스에 150위안에서 많게는 500여위안이 든다.6월부터 정리도우미 서비스를 시작한 런런자정(人人家政) 관계자는...
 지난달 31일 병든 딸에게 줄 닭다리 한 개와 책을 훔친 가난한 엄마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세상에서 가장 슬픈 아동절 선물’이라는 동정의 물결이 일고 있다. 6월1일은 중국의 ‘아동절(어린이 날)’ 이다. 아이들은 저마다 부모님이 주신 선물을 손에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하지만 중국 난징(南京)에 사는 뤼(刘) 씨의 손에는 단돈 5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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