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6년 06월 24일

중국 방문 외국인 10명당 1.5명은 한국인작년 메르스 영향으로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수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하지만 외국인 입국자 2명 중 1명이 중국인인 것은 눈에 띄는 대목이다. 지난해 외국인 총 입국자 1335만9701명 중 중국인이 615만4730명을 차지했다. 홍콩과 타이완, 마카오 거주자를 포함하면 비중은 더 늘어난다. 그렇다면 중국을 찾는 한국인은 얼마나 될까? 중국...
Q. 주말마다 집에 오고 싶어 합니다. 고교생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내내 엄마 옆에서 학교를 다니다 이번 학기부터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게임도 좋아하고 친구도 좋아하는 아이인데 원하는 학교에 가긴 했지만 기숙사 생활을 너무 힘들어하네요. 학교생활은 괜찮은데 아침에 일어날 때와 저녁에 잠들기 전이면 우울하다는 문자가 와서 많이 속상합니다. 지난 토요일에도 아이가...
[전공탐색] 언어학의 즐거움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말, 즉 언어는 우리 삶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 생활에서 땔래야 땔 수 없는 언어는 기원전 3만년경에도 존재했다고 추정되는 만큼 언어는 의사소통의 수단인 동시에 인류 문화를 이끌어온 원동력이기도 하다. 이렇듯 사람만이 가질 수 있고, 사람에게 있어서도 대단히...
[전공탐색]심리학(心理學)이란?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특례 학생들의 대학 입시철이 가까워지면서 자신의 적성에 맞는 학과를 탐색해보고 있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신문방송학, 보건학, 경영학 등 꾸준한 인기와 경쟁률을 자랑하는 쟁쟁한 학과들속에서도 ‘심리학’은 특히나 큰 인기를 과시하고 있는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만큼 경쟁률도 해가 거듭할 수록 큰 수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심리학과에서...
등록금과의 사투 EBS에서 방영한 라는 다큐멘터리가 있다. 거기엔 우리가 생각하는 대학생활과는 사뭇 다른 현실적인 대학생활이 등장한다. 대학생들이 프로듀서가 되어 몇 명의 대학생들의 하루를 밀착 취재한 이 프로그램은 요즘 대학생활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넉넉하지 않다고 말한다. 교육부에서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4년 4월 인문사회 계열 기준으로 학비가 가장 비싼 대학교는 한국산업기술대로...
“수학․과학 인재 양성에 특화” 상하이 격치중학(格致中学)의 국제부 과정인 ‘세인트 폴 미국학교 프로그램(이하 상하이 세인트 폴)’ 설명회가 18일 한국상회 열린공간에서 열렸다. 이날 학교측은 “미국 본교인 세인트 폴 사립고교(St. Paul Preparatory School)가 상하이 4대 엘리트 학교인 격치중학과 상호학점 인증 및 공동 졸업제도를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과학․수학 중점교육 ‘격치중학’‘사물의 이치를 따지고 파고들어...
[교육칼럼] 2017학년도 특례입시 대비전략 1 모집인원 대폭 줄어든 인문계 ‘비상’   2017학년도 특례입시의 가장 중요한 변수는 인문계 모집인원의 대폭 감소이다. 한양대 6명, 건국대 5명, 성균관대 4명, 숙명여대 3명, 가천대 3명, 서강대 1명, 중앙대 1명을 작년보다 줄여 선발한다. 아직 요강이 발표되지 않은 이화여대의 경우도 인문계 정원을 줄일 예정이다. 모집인원의 축소로...
[교육칼럼] 2017학년도 특례입시 대비전략 2“자연계 학생들은 올해가 큰 축복”올 특례입시에서 모집 인원이 많이 줄어든 인문계 수험생보다 자연계 수험생들은 합격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아졌다. 자연계 모집인원이 성대는 4명, 한양대는 6명, 중대 1명과 건대 6명 등 늘었기 때문이다. 이에 자연계 수험생들은 무조건 하향 지원보다는 자신의 실력에 맞춰 적절한 입시전략을 선택하길 권한다.학교성적(GPA)가 높은...
[교육칼럼] 2017학년도 특례입시 대비전략 3특례입시 꼭 점검해야 할 서류   2017학년도 특례입시 원서접수가 7월 1일부터 시작된다. 학부모들은 지망하고자 하는 대학에 제출할 서류를 준비하느라 바쁜데 미리 필요한 서류를 챙기지 못해 곤란을 겪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는 서류 준비 미비로 원하는 대학의 지원을 어쩔 수 없이 포기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 챙겨야 할...
[우리말 이야기 25]‘넘보라살’을 아십니까? ‘산수(算數, 지금의 수학)’ 시간, 비좁은 교실 하나에 백 명 가까이 빽빽이 들어앉은 코흘리개들은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자를 대고 서투른 솜씨로 갖가지 ‘네모꼴’을 그립니다. 그 다음에는 서로 마주 보는 ‘꼭짓점’을 이어 ‘맞모금’을 긋습니다. 그러면서 ‘바른네모꼴’이나 ‘긴네모꼴’과는 달리 ‘마름모꼴’이나 ‘사다리꼴’에서는 ‘맞모금’의 길이가 서로 다를 수도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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