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6년 09월 12일

건축자금 모금 운동 막판 스퍼트  소주한국학교는 오는 28일 신축 교사 준공을 앞두고 이전작업이 한창이다. 학부모들의 사전 견학을 마치고 지난 18일부터 책걸상 등 비품을 우선으로 본격 이전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진창실험중학교(金阊实验学校) 홍정동(弘正楼) 4층 전체를 임차해서 사용 중인 소주한국학교는 9월 1일부터 신축학교에서 새 학기를 맞게 된다.  소주한국학교는 총 건축비 8430만위안 중...
중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생리대 브랜드인 ‘ABC’와 ‘치두공졘(七度空间)’을 불법, 제조해 판매한 일당이 검거됐다. 이들은 두 브랜드 상품 3만4872포(包)와 반제품 10만 여개를 가짜고 만들어 부당이득 30만 위안(한화 4980만원)을 취했다고 사천재선(四川在线)은 전했다. 경찰은 범인들이 가짜 생리대를 만든 장소에는 소독설비도 갖추지 않은 채 완제품과 반제품들이 담배꽁초와 쓰레기 더미 위에 놓여 있었으며, 실내는...
타이핑양부동산(太平洋房屋), 워아이워자(我爱我家)부동산 등 중개소들이 ‘부동산대출 신 정책’ 루머를 퍼뜨린 불법행위로 영업중단, 조사를 받게 됐다고 12일 해방망(解放网)이 보도했다.최근 일부 부동산중개개업들은 주택을 구매하기 더욱 어려워지는 ‘신규 대출정책이 곧 발표될 것’이라는 루머를 조작, 퍼뜨린 혐의가 사실로 확인됐다. 진펑이쥐(金丰易居), 타이핑양부동산(太平洋房屋), 워아이워자(我爱我家) 등 중개기업의 루머 조작에 연루된 지점들은 영업중단, 관련자들은 인터넷계약자격 정지 등 조치가...
상하이시는 2040년까지 소요시간 10분이면 지하철 역에 도착할 수 있는 지역을 60%까지 늘릴 방침이다. 또한 2040년까지 상하이 푸동(浦东) 및 홍차오(虹桥) 국제공항 이용객은 31.5%에서 40%로 늘어나고, 상하이 시민의 1인당 평균 출퇴근 통근시간은 45분에서 40분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지난 10일 ‘도시교통 및 녹색여행’을 주제로한 상하이 2040 시리즈 테마강좌에서 샤오홍(小鸿) 통지(同济)대학 교통엔지니어 학과 교수는...
14호 태풍 므란티가 15일에 푸젠(福建)성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돼 올해 추석에는 밝은 달구경이 어려울 것 같다고 기상청이 밝혔다.12일 문회보(文汇报)에 따르면, 태풍이 상하이를 직접적으로 강타하는 것은 아니지만 태풍의 영향으로 추석인 음력 8월 15일과 16일에는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측돼 추석 달구경은 아쉽게도 무산이 될 것같다고 전했다.중앙기상청에 이하면, 므란티는 중국대만 동부 연해지방에 접근해...
상하이저널이 전하는 ‘중국은 지금’ 매일매일 새로운 뉴스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1. 한국상회 사태 ‘고문단’이 나섰다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고문단’이 직접 나섰습니다. 역대 회장 등 6명으로 구성된 고문단(이평세, 이제승, 전성진, 정한영, 박현순, 안태호)은 회장 자격박탈 논란 이후 해결되지 않고 의혹만 불거지는 현 상황에 전면으로 나서며 “법적 조치도 불사하겠다”며 강력한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해외여행이 용이해지면서 중국인들의 해외쇼핑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작년 1년동안 미국에서 매일 평균 4.9억위안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화상보(华商报)가 보도했다.9월 7일 신화사는 ‘중국 해외소비 연도 지수보고서(中国跨境消费年度指数报告)’를 통해 지난해 중국주민들의 해외소비가 2014년에 비해 큰 변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중국 여우커들의 해외소비가 가장 높은 3가지는 유행제품 매장, 호텔, 사치품매장이었다.2015년 미국여행을 떠난 중국여우커 수는 259만명으로 동기대비...
교민 대표 토론의 장이 밀실회의로 변질최근 한국에서는 ‘서별관회 청문회’가 열렸다. 대우조선 구조조정 같은 큰 문제가 밀실행정이라는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진행돼왔다는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9일 오후 7시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는 임시대의원회의를 시작했다. 준비된 도시락을 먹고 시작된 회의에서 정희천 회장은 외부 공개가 어려운 내용이 있다며 비공개 회의를 제안했다. 김선필 대의원(건자재/환경분과 위원장)은 한국에서 이슈가 됐던...
중국 최초의 ‘가구보세구’가 푸퉈구 아오먼루(普陀区澳门路)의 위에싱자쥐(月星家居)에 들어섰다고 신민만보(新民晚报)가 보도했다. 중국시장에서 처음 선보이는 수입가구 브랜드들로 면세로 위에싱자쥐 가구점에 전시됐다. 소비자들은 ‘가구보세구’에서 면세로 수입가구들을 구입할 수 있다.뿐만 아니라 세관 등 관련부문도 ‘가구보세구’에 사무실을 두고 수입가구들을 관리감독, 모든 전시된 수입가구들의 정품보증, 품질보증을 할 수 있도록 한다.위에싱자쥐 매장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수입가구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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