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칭(清清)은 올해 7살 가량 됐지만, 정확한 나이는 알 수 없다. 친부모를 찾지 못했고, 호적 정보도 없는 차오셩(超生: 산아제한 규정을 초과해서 출산) 아이기 때문이다. 당연히 유치원이나 학교 근처에도 가 본 적이 없다. 이렇게 산아제한 규정을 초과해 불법으로 출산된 아이들은 종종 친부모에 의해 ‘임대시장’에 팔려 나간다. 임대가격은 1년에 5만 위안, 1일에...
[일:] 2016년 12월 12일
때로는 분위기 있게, 때로는 박진감 넘치게, 때로는 달콤하게. 늘 가던 곳, 같은 먹거리가 아닌 조금은 색다른 하루, 특별한 연말 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는 연인들을 위한 데이트 장소를 제안한다. 1933 라오창팡(19叁Ⅲ老场坊)도축장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영국인 설계사에 의해 바실리카 양식(고대 로마의 공공건물 양식)으로 지어진 라오창팡은 원래 도축장으로 쓰이던 곳이었다. 자칫 흉물로 방치되거나 없앨 수 있는...
올해도 외환(外环)선 내 지역에서는 불꽃 놀이를 볼 수 없다.상하이는 2014년 와이탄에서 압사사고가 발생 후 안전상의 문제로 신년맞이 행사를 취소했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여러 관광지에서 연말 행사가 다양하게 열리고 있다고 신랑신문(新浪新闻)이 12일 보도했다. 시내 곳곳에서 등불 행사가 열리지만 불꽃 놀이는 볼 수 없다. 상하이 세계금융센터(SWFC, 上海环球金融中心)는 새해 맞이로 매일 저녁 5시부터...
한국 노동시간 OECD 회원국 중 2위매년 중국에서 과로로 사망하는 사람이 60만명에 이른다. 신랑신문(新浪新闻)은 12일 중국은 매년 60만명이 과로사하고 있으며 이 수치는 약 10년째 줄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최근 보름 사이에만 벌써 세 건의 과로사 기사가 전해졌다. 이 안타까운 소식의 주인공은 평소에 술과 담배를 하지 않던 쑤저우(苏州)의 24세 엔지니어와 샤먼대학부속중산병원(厦门大学附属中山医院)의 2명의...
중국은 지금… 2016년 12월 12일(월)상하이방닷컴 shanghaibang.com 1. 중국매체, 한국 차기 대통령 4인방 주목국회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을 가결하자 중국 매체들이 조기 대선 가능성을 언급하며 한국의 차기 대통령이 누가 될지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 대선 후보의 사드 배치에 대한 입장을 주목하는 등 향후 한•중 관계에 미칠 영향도 주목했습니다....
중국 양로금 4000억 위안(67조4000억원)이 조만간 증시에 투입될 전망이다. 중국의 국민연금인 양로금은 5대 사회보험기금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지난 6일 전국사회보장기금 이사회는 제1차 기본양로보험기금 투자관리인 명단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쟈스펀드(嘉实基金)를 비롯한 총 21개 기구가 투자관리인 자격을 얻었다고 북경신보(北京晨报)는 12일 전했다. 지난해 기본양로보험기금 투자관리인자격심사의 기본 조건이 발표되었다. 양로기금투자관리기구는 반드시 전국사회보장기금, 기업연금투자관리 경험을...
7살 아이들 싸움이 아빠들 싸움으로 번져 학교 앞에서 난투극을 벌인 학부모가 모두 구류 처벌을 받았다. 최근 상하이 민항(闵行)구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하교 후 부모님을 기다리던 아이들 사이에서 싸움이 벌어졌다. 7살 남자아이는 끈으로 동급생 여자아이를 뒤얽히게 하며 성가시게 굴었고, 결국 여자아이와 싸움이 벌어졌다. 이 장면을 목격한 여자아이의 아빠는 화를 누르지 못하고,...
한 네티즌에 의해 논란이 되고 있는 ‘상하이 의사 성폭행 사건’에 대해 병원 측이 반응을 내 놓았다.최근 한 여성 네티즌(웨이보 계정: 不开心的兔兔555)이 상하이 교통대학 의학원 부속 제9인민병원(上海交通大学医学院附属第九人民医院) 의사 쉬(徐)씨에 의해 수술실에서 성폭행 당했다는 장문의 글을 올리면서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병원 측이 공식 반응을 내 놓았다고 신랑신문(新浪新闻)이 11일 저녁 보도했다.이...
사회보험납부요율의 단계적 인하에 이어 사회보험납부기수도 10% 가량 하향조정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9일 경제참고보(经济参考报)의 보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사회보험기수가 10% 가량 하락할 것이며, 이는 저소득자의 납부 부담을 줄여 저소득층의 사회보험 가입이 늘어나고, 실질 소득도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중국의 사회보험납부기수는 다소 엉성하다는 평가다. 여러 지역에서 사회보험납부기수의 기준을 도농 비(非)민영기업에 재직중인 근로자의 평균...
중국의 짝퉁 ‘오바마’로 알려진 샤오지궈(肖基国,30)가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퇴임을 앞두고 ‘불확실한 미래’에 직면했다. 8일 참고소식(参考消息)은 해외 언론을 인용해 짝퉁 오바마 샤오지궈는 1월 오바마 대통령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출연 요청이 줄어들까 걱정에 휩싸였다고 전했다. 샤오 씨는 오바마 대통령과 흡사한 외모를 가졌다. 지난 2008년 광동지역에서 경호원으로 일했던 그는 동료들이 “오바마 대통령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