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6년 12월 23일

위안화 환율이 달러당 7위안에 접근하고 있다. 또한 외환보유액은 3조 달러가 무너질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시장이 긴장감에 휩싸였다. 중국 인민은행은 22일 환율을 달러당 6.9435위안으로 고시했다. 전일 대비 54포인트 상승한 수치라고신화망(新华网)은 전했다. 22일 오후 4시30분에는 달러당 6.9466위안에 장을 마감했다. 위안화 환율이 달러당 7위안을 코 앞에 두면서 시장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중국 시안의 유명 관광지인 다옌타(大雁塔) 인근에서 최근 한 여성이 야밤에 나체로 활보하며 촬영한 사진이 SNS에 올라 물의를 빚고 있다.  화상망(华商网)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시나웨이보(新浪微博) 사용자 ‘서부모델(西部模特)’는 21일 저녁 한 여성의 나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설명에는 “새벽녘 다옌타 부근에서 나체로 찍은 사진이 인터넷에 돌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이 인터넷과...
“영어를 못해도 상관없다. 구글과 바이두(百度)의 발전으로 사람들은 조만간 기계(의 통역)를 통해 대화가 가능해질 것이다. 하지만 중국인의 가장 고집스러운 문제는 ‘위(胃)’다” 지난 22일 왕스(王石) 완커그룹(万科集团) 회장은 중국국제상회 2016년 연례회의에서 이같이 발언했다고 21세기경제보도(21世纪经济报道)는 전했다. 이날 왕 회장은 ‘기업 국제화의 길’이라는 주제로 의미심장한 강연을 펼쳤다. 그는 “국제무대에서 문화교류는 매우 중요하며, 특히 ‘음식문화’는...
최근 자동차유리 제조업체 푸야오그룹(福耀集团)의 차오더왕(曹德旺) 회장이 미국에 10억 달러를 투자해 공장을 건설하겠다고 발표하자, 중국 각계 각층에서는 ‘감세’를 주제로 뜨거운 설전을 벌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차오 회장이 중국시장에서 발을 빼고 있다”고 비난하기도 하고, 일각에서는 “영리 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의 해외투자는 정상적인 행위”라고 옹호하기도 했다. 또한 중국의 지나치게 높은 세부담이 기업들의 ‘탈중국’을...
연말추천코스③예원 거리의 한복판에 멈춰 서서 주위를 둘러보았거나 늦은 오후의 예원에서만 찾아 볼 수 있는 중국 고유의 거리 장식과 노을이 지는 저녁에만 볼 수 있는 옛 건축물의 또 다른 빛깔을 본 적이 있다면 예원을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은 관광지로 꼽을 것이다. 이번 기회에 예원의 정원과 그 앞에 늘어선 상점들의 야경만...
일제강점기라는 같은 시대를 살았지만 완전히 상반된 삶을 살았던 두 사람이 있다.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삶을 산 남동순 열사와 조금만 들어도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친일의 삶을 산 김활란의 이야기이다. 독립운동가 남동순에 대해 자세히 아는 사람은 아마 극소수일 것이다. 교과서에서는 아예 다루지 않으며, 인터넷에서도 그녀가 유관순 열사의 친구라는...
姚  明:欢迎!欢迎!欢迎光临。         Huān yíng! huān yíng! huān yíng guāng lín。요    명: 환영해요! 환영해요! 어서오세요!   赵  微:让我来介绍一下, 这是三星公司总经理韩先生。           Ràng wǒ lái jiè shào yí xià,zhè shì sān xīng gōng sī zǒng jīng lǐ hán xiān shēng。조    미: 제가 소개해 드릴게요. 여기는 삼성회사 사장님 한 선생님 이세요.            这位是我们的海外部门经理姚明先生。        ...
“월드옥타 글로벌 네트워킹 강화할 것”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이하 옥타) 상해지회를 2년간 이끌어갈 7대 회장으로 박상윤 신임회장이 선출됐다. 옥타 상해지회는 ‘2016 정기총회 및 6, 7대 회장 이취임식’을 16일 예랑컨벤션에서 개최했다.  박상윤 신임회장은 “월드옥타 본부 및 중국내 옥타 각 지회와 세계 각 도시에 있는 옥타 지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이를 토대로 옥타...
겨울방학이 코앞으로 다가오자 자녀들과 한국에 다녀올 계획을 세운 학부모들의 마음은 분주하다. 짧은 기간이지만 아이들에게 동기부여가 되고 추억도 남길 수 있는 체험학습을 찾고 있다면 겨울방학 캠프를 추천한다. 자기계발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또래 친구들과 우정을 쌓는 기회도 될 것이다.   고려대 진로적성캠프자신의 꿈에 대해 구체적인 고민이 부족하거나, 진로에 대한...
12월, 한 해를 마무리하는 달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중국의 2016년은 특별했다. 많은 성장이 있었고, 많은 제도가 바뀌었으며, 많은 사건이 벌어졌었다. 2016년의 중국의 핫이슈, 어떤 것들이 있을까?   35년만에 ‘한 자녀 제도’ 폐지2016년부터 두 자녀 허용지난해 12월 27일, 중국 정부는 ‘인구 계획 생육법 수정안’을 통과시키면서 2016년부터 두 자녀 출산을 허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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