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을 맞아 상하이 곳곳에 ‘닭’을 주제로 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아기자기한 닭 모형 전시부터 밤거리를 수놓는 예원등제(豫园灯会)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사람들의 발걸음을 재촉한다. 한 해의 시작에만 볼 수 있는 새해맞이 활동들을 소개한다. 예원등제(豫园灯会) 올해에도 춘절을 맞아 예원등제가 화려한 모습을 공개했다. 중앙광장에는 정유년 닭띠의 해를 기념하여 높이 9m의 거대한 수탉이 등장했다....
[일:] 2017년 01월 20일
중국 거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박차순 할머니가 18일 오전 7시 33분 후베이(湖北)성 샤오간(孝感)시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95세. 박 할머니는 재작년부터 척추협착증·결장염·뇌경색을 앓다가 최근 증세가 악화돼 운명했다.1922년 전북에서 태어난 박 할머니는 1942년께 중국 내 일본군 점령지역에 끌려가 해방 전까지 난징(南京)·한커우(汉口)·우창(武昌) 등지의 일본군위안소에서 위안부 생활을 했다. 고인은 해방 이후 위안소에서 도망쳤지만...
지난해 중국의 GDP(국내총생산)는 6.7% 성장, GDP 총량은 70조 위안(1경2013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가통계국은 20일 오전 지난해 GDP를 비롯한 주요 경제지표를 발표했다. 국가통계국은 지난해 GDP 총액은 74조4127억 위안에 달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1,2,3 분기 GDP는 모두 전년동기 대비 6.7% 성장했으며, 4분기에는 6.8% 성장했다고 전했다. 4분기 성장률은 대다수 기관들의 6.7% 를 넘어섰다....
박차순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239명 중 생존자는 39명으로 줄었다. 한일 양국이 역사가 할퀴고 간 상처를 봉합하고 화해의 길로 접어들 수 있는 기회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의미다. 하지만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두 나라간 갈등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한국 정부는 2015년 12월 28일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일본 정부와 협상,...
중국의 한 가정집에 숨어든 도둑이 침대 밑에 숨었지만, 밤새 잠 안 자는 ‘금술 좋은 부부’ 탓에 결국 11시간 만에 붙잡혔다. 19일 새벽 중국 광시성 류저우시(柳州市)의 한 주택단지에 도둑이 숨어 들었다. 그는 새벽 1시경 집 처마를 타고 기어올라 황 씨 부부의 집에 들어가 물건을 훔쳤다. 하지만 잠시 후 문이 열리더니 외출 갔던...
상하이에서 최초로 탄생한 아기 판다 ‘화셩(花生)’이 어미판다 ‘궈궈(帼帼)’와 함께 최근 세상을 떠났다. 상하이야생동물원과 중국판다보호연구소는 최근 ‘궈궈와 화셩의 사망 보고서’를 발표하고, 이들 모녀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어미 판다 궈궈는 지난해 12월19일에 발병했고, 화셩은 12월23일에 발병했다. 야생동물원 측은 즉시 중국판다보호센터와 연락을 취해 수의사 2명과 사육사 1명을 파견했다. 이들은 야생동물원에...
지난해 중국 거주민의 1인당 평균 가처분소득은 2만3821위안(408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4% 증가했으며, 가격요인을 제외한 실제 증가율은 6.3%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은 국가통계국의 20일 중국경제지표 발표 내용을 전했다. 상주지역별 도시 거주민의 1인당 평균 가처분소득은 3만3616위안으로 7.8% 증가했으며, 가격요인을 제외한 실제 증가율은 5.6%을 기록했다. 농촌 거주민의 1인당 평균 가처분소득은 1만2363위안으로...
중국 최대 온라인상점인 타오바오(淘宝)에서 음란 동영상 및 사진 등이 다량 판매되고 있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타오바오에서 1.5위안이면 선정적인 사진 64장과 음란 동여상 2편을 거뜬히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구매자 중에는 젊은 청소년들도 많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중국청년망(中国青年网)은 최근 타오바오 고객의 제보를...
“교육은 절대로 돈으로 좌지우지 되어선 안되며, 자본에 매여서도 안된다. 당과 정부는 오로지 영리목적의 교육기관과 교육시장을 반드시 관리해야 한다” 지난 18일 오전 한정(韩正) 상하이시 서기가 인민대표회의 민항대표단의 심의과정에 참여해 이같이 발언했다. 그는 “교육에는 규율이 있으며, 교육의 규율은 아이들의 성장과 인간 성장의 규율을 의미한다”면서 “만일 정책과 방법이 규율에 어긋난다면, 이는...
“어머니, 아버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족대명절 설을 맞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중국지역회의가 20일 상하이 대한노인회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오찬 행사에는 노인회 회원 10여 명과 민주평통 중국지역회의 이창호 부의장, 대한민국주상하이총영사관 이아름 영사, 주상하이한국문화원 김진곤 문화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날 주최측은 행사 진행에 앞서 대한노인회 어르신들께 세배를 올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