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대다수 언론에서 올해 국경절을 기점으로 베이징-상하이 고속철의 운행속도를 350km로 상향한다는 보도가 쏟아져나왔지만 정작 중국철도총공사는 이에 대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20일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이 보도했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고속철 감속’은 최근까지 이어졌고 같은 해 6월부터 운행을 시작한 베이징-상하이 고속철의 운행속도도 줄곧 300km로 유지해왔다. 당시 중국 당국은 고속철의 속도를 줄여 안전...
[일:] 2017년 07월 21일
상하이 기상대에 따르면 쉬자후이 관측소에서 금일 13시 기준 올해 최고 기온인 40도가 관측됐다. 이어 14시에는 40.8도 그리고 상하이 역대 최고 기온인 40.9도가 연달아 관측됐다고 기상국은 밝혔다. 이는 지난 2013년 8월 7일 관측된 역대 최고 기온인 40.8도를 넘어선 기록이다. 또한 상하이 기상국은 오는 주말과 다음주 월요일인 24일까지 기온이 40도 전후까지...
얼마 전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2016년 국민 1인당 가처분소득은 3만 3616위안으로 2012년보다 39.3% 증가했고 연 평균 6.5%씩 상승했다. 그렇다면 동부 5성 중 가처분 소득이 가장 높은 지역은 어디일까? 21일 제일재경일보(第一财经日报)에 따르면 동부 해안가를 따라 발달한 직할시를 제외하고 동부지역 5개성(저장, 장쑤, 광동, 푸젠, 산동)의 1인당 가처분소득에 대해 조사한 결과 가장 부유한 성은...
상하이시가 사교육 시장 질서 확립에 강력하게 나서고 있다. 현재 상하이에 위치한 의무교육 단계의 사설 학원 중 무허가 교육기관 502개는 ‘폐쇄 조치’ 단계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21일 문회보(文汇报)가 보도했다. 시장 관리부, 민정부, 인력사회부, 시교육부 등이 연합으로 상하이 시 전체의 교육시장에 대해 조사한 결과 현재 상하이에만 약 7000여 개의 교육기관이 있었고 사업허가와...
백두산의 대표 코스, 북파 관광 코스차량을 타고 천지까지 오를 수 있는 백두산 대표 코스다. 가장 먼저 개발되고 잘 알려진 코스로 우리가 흔히 잘 알고 있는 장백폭포(비룡폭포), 천문봉, 온천지대 등이 북파 코스에 위치해 있다. 차량을 타고 올라갈 수 있도록 길이 개발돼있어 편리하게 천문봉까지 올라가서 관광할 수 있다. 백두산 용암에서 끓어 나온...
왕의 수라상에 오른다 하여 ‘어곡미(御贡米)’로 불리우며 천하일품을 자랑하던 ‘연변입쌀’이 친환경 농법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연변은 비옥한 흑토 자원과 조선족 전통의 벼재배 기술을 갖고 있어 조선족 입쌀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된 고장이다. 하지만 경제적 영향 등으로 인해 사람들은 한동안 생태보호와 친환경 자원이용에 점차 소홀해졌고 농업생산에서 화학비료, 농약의 남용은 백두산 아래 이...
시라무런 초원 체험시라무런 초원은 중국 몽고자치구 우란차부멍(乌兰察布盟)에 위치한 초원이다. 매년 여름 나다무다회(那达慕大会)기간에는 초원에서 경마, 낙타경주, 공중제비공연 등 몽고족 문화공연 및 대회를 진행한다. 200년의 세월이 깃든 티베트불교 사찰 푸후이사(普会寺)가 시라무런 강변에 있으며, 한(汉)과 티베트의 양식을 결합한 3개의 건물이 있다. 몽고족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으며, 밤에는 캠프파이어 및 쏟아질듯 아름다운...
‘부동산서류 자체 조회 시스템’이 연길시 부동산관리국에서 정식으로 사용에 투입됐다. 연길시 시민들이 개인주택구매, 대출수속, 공적금인출, 대출, 자녀진학, 세금납부, 신용카드수속 등 관련 수속에 필요한 개인가옥 정보를 제공할 때 시스템 단말기를 통해 직접 조회할 수 있게 됐다. 연길시부동산관리국에서 주민신분증을 단말기에 갖다 댄 후 판독을 거쳐 ‘연길시 개인가옥정보 자체 조회 결과 증명’을 조회하고...
도문시 남쪽에 위치한 일광산삼림공원 꽃바다 경관 대상건설 현장의 꽃들이 꽃봉오리를 터뜨리고 있다. 앞다투어 피어나기 시작했다. 초원 가운데 위치해있는 13.14m 높이의 풍차와 그 옆에 나란히 세워진 높이 3.8m의 빨간색 ‘LOVE’ 표지, 좀 떨어진 곳에 자리 잡은 파오(蒙古包) 등 조성물들이 시야에 확 들어왔다. 이제 곧 펼쳐질 꽃바다 축제에 낭만적인 분위기를 돋워주는...
주상하이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변영태)은 한중수교 25주년을 기념하고, 한중우호관계 증진을 위해 ‘한중 청춘원정대’를 출범시키고, 지난 21일 홍차오 큐브호텔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중국 화동지역 한중 대학생 12명으로 구성된 한중 청춘원정대는 지난 5월 서류심사 및 면접을 거쳐 6월 최종선발 되었으며, 7.26-30(4박 5일) 간 한국의 서울, 부산, 경주, 전주 등지를 탐방할 계획이다. 청춘원정대는 서대문형무소, 윤봉길 기념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