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7년 11월 29일

상하이에 거주하는 외지인이 중국 1선 도시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일재경(第一财经)은 지난해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의 외래상주인구(비호적상주인구)의 통계 자료를 비교해 상하이 지역 거주인구 2419만 7000명 중 외래인구가 980만 2000명으로 1선 도시 중 가장 많았다고 28일 보도했다. 베이징에 거주하는 외지인은 807만 5000명으로 두 번째로 많았다. 선전에 거주하는 외지인은 806만...
BMW가 오는 12월 중국 청두(成都)에 차량 공유 서비스를 시작한다. 환구망(环球网)은 BMW의 차량 공유 서비스인 ‘리치나우(ReachNow)’가 중국에서는 최초로 청두에서 시행될 예정이라고 28일 보도했다. 공유 서비스에 투입될 차량 모델은 전기차 i3로 일차적으로 100대가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앞서 베이징에서 시범 운행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오는 12월부터 청두에서 시행될 리치나우 차량 공유...
중국은 지금… 2017년 11월29일(수)상하이방닷컴 shanghaibang.com1. 중국 이번엔 ‘공유주방’중국의 공유자전거, 공유우산, 공유배터리 등에 이어 최근에는 ‘공유주방’까지 탄생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북경청년보(北京青年报)는 광시(广西)성 난닝(南宁)의 한 마트에 ‘공유주방’이 등장했다고 전했습니다. 공유주방에는 스토브, 전자레인지, 의자 등과 함께 5층 높이의 선반에 각양각색의 냄비가 진열되어 있습니다. 탁자 위에는 식용유, 고금, 간장, 식초 등의 주방용품도 준비되어...
‘나체대출’ 이어 ‘미녀대출’ 중국에서 한때 여성의 나체사진 혹은 동영상을 담보로 한 ‘나체대출(裸贷)’이 성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예쁜 여성에게만 대출을 제공하는 ‘미녀대출(佳丽贷)’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봉황망(凤凰网)은  ‘미녀대출’을 실시하고 있는 ‘롱이푸(融e富)그룹’은 대출자의 신용정보 및 부채액에 상관없이 만 18~28세의 미모의 여성에게만 대출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또한 예쁘면 예쁠수록 대출받을 수 있는 금액이...
중국 상하이시가 2차 세계대전 일본 전범자들을 심판한 ‘도쿄재판’ 기념관을 설립할 계획이다.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은 일본 현지 보도를 인용해 상하이교통대학 도쿄재판연구중심 청자오치(程兆奇) 주임이 26일 이 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중국 당국의 이번 상하이 도쿄재판 기념관 건축 발표는 최근 전후 평화헌법 체제를 바꾸려는 일본 정부에 역사적 견제를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기념관이 세워지면 장쑤성의 ‘일본군...
한국으로 의료 관광을 떠나는 중국인들이 눈에 띄게 줄고 있는 가운데 다수의 한국 의료기관이 중국 서부 지역의 보건 의료 시장을 향해 눈을 돌리고 있다.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은 28일 쓰촨 청두에서 열린 ‘2017한중보건의료합작교류회’에 200여 명의 양국 정부 관계자들 및 의료 기관 대표들이 참여해 한국 의료기관의 중국 서부 지역 진출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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