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중국 당국이 생활쓰레기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이하 ‘발개위’)가 발표한 녹색발전 추진을 위한 가격체제 개발에 대한 의견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고체 폐기물 처리비 부과제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2일 인민일보(人民日报)가 보도했다. 2020년까지 전국 도시에서 생활쓰레기 처리비 부과제를 도입할 예정이며 추후에는 농촌지역 쓰레기 처리비용 징수 방안도 발표할 계획이다. 발개위는 쓰레기 처리비 부과제 도입에...
[일:] 2018년 07월 02일
청소년 性건강 실태… 중고생 13% 이성친구와 성관계 가능중국 청소년들의 성경험 비중은 날로 증가하고 성의식은 점차 개방되고 있지만 성에 대한 지식은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펑파이신문(澎湃新闻)은 2일 상하이사회과학원 사회학연구소이 중국청소년연구센터 소년아동연구소 등과 연합해 조사한 청소년 성건강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에 거주하는 중학생 1486명, 고등학생 1716명, 대학생 2136명을...
화원에 감춰진 요새, 자연과 인공의 완벽한 조화 상하이 송장구에 위치한 중국 게임회사 상하이 쥐런 네트워크(上海巨人网络) 본사는 2014년에 세워졌다. 축구장65개에 상당하는 면적 위에 15000평방미터의 크고 아름다운 지붕을 가진 건축물이다. 지붕 전체가 화원으로 꾸며져 있어 멀리서 보면 화원에 감추어진 요새 같은 특색을 지닌다. 이 건물은 자연 친화적인 녹색건물으로 유명하다. 결코 화려하지...
일부 몰상식한 배낭여행객들이 중국에서 자연보호구역으로 지정해 놓은 호수에서 수영을 하고 이를 SNS에 올려 중국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지금 다예하이(大爷海)에 왔다. 원래 여기서 수영 못하는데 우린 지금 몰래 수영하고 있다…” 지난 6월 30일 태백산(太白山)다예하이에서 몰래 수영하던 배낭여행객들이 ‘당당하게’ 올린 동영상 내용이다. 해당 동영상은 웨이신 모멘트(微信朋友圈)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중국 내 인공지능 기업 수가 4000개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과기일보(科技日报)는 지난달 30일 베이징시 경제 정보화 위원회가 발표한 ‘베이징 인공지능산업 발전 백서’를 인용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백서에 따르면, 중국 인공지능 기업은 2015년부터 2년간 폭발적인 성장기를 거쳐 지난 2018년 5월 8일까지 기업 수 4040개를 기록했다. 이중 베이징에 위치한 기업이...
오는 8월 1일부터 위챗페이(微信支付)를 이용해 신용카드 대금을 결제하면 금액과 상관없이 0.1%의 수수료가 부과된다.신경보(新京报)는 위챗이 기존 결제 대금 5000위안 이상일 경우에만 부과하던 0.1%의 수수료를 내달부터 모든 결제 대금에 확대 시행키로 했다고 2일 전했다.위챗은 “지금까지 모든 신용카드 대금 결제 업무에는 수수료가 발생했으나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텐페이(腾讯财付通) 자본금으로 해당 수수료를 충당해왔다”며 “그러나...
중국은 지금…2018년 7월 2일(월)상하이방닷컴 shanghaibang.com 1. 전국 30개 도시 부동산 시장 단속 7월부터 12월말까지 주택도시건설부, 공안부, 사법부, 세무총국, 시장관리감독총국, 은행보험감독위원회 등과 함께 베이징, 상하이 등 30개 도시에 대해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나섭니다. 집값 조작, 집값 인상을 노린 고의적인 미분양, 부동산 관련 허위사실 유포, 방값 인상 유도 등의 부동산 투기단을...
우선지혜(优选智慧)라는 기술 서비스 개발 및 자문회사의 SNS 계정에 올라온 중국과 수입 브랜드 맥주의 포름알데히드 성분이 기준치를 초과했다는 내용으로 여론이 시끄럽자 중국주류협회측이 즉각 이에 반대 성명을 발표하고 해당 내용의 진위여부 조사에 착수했다. 펑파이신문(澎湃新闻)에 따르면 ‘우선소비자보고서(优选消费者报告)’라는 계정에 ‘7종류의 맥주 성분 검사 결과 버드와이저의 포름알데히드 수치가 가장 높고 칼스버그가 가장 낮았다’, ’13년 전...
중국 명문대학으로 손꼽히는 칭화(清华) 대학의 색다른 3D 입학통지서가 중국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신경보(新京报)는 1일 칭화대학이 올해 신입생을 위한 첫 번째 입학통지서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올해 칭화대의 첫 입학통지서는 펼치는 순간 칭화대의 상징 건물인 ‘얼샤오먼(二校门)’의 형상이 입체로 나타나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해당 입학통지서는 30여 개의 종이 아트 부품과 수백 개의 연결...
이제 상하이에서는 더 이상 긴 줄을 기다리지 않고 핸드폰 앱으로 주문만 하면 맛집 요리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요식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게 될 상하이 첫 ‘공유 레스토랑’이 지난 29일 시운영을 시작했다고 30일 상관신문(上观新闻)이 보도했다. 이 공유 레스토랑은 주변의 업무 제휴를 체결한 주변의 맛집들의 음식을 줄을 서지 않고 공유 레스토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