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한국학교(교장 신현명)는 지난 2일(금) ‘2018 중등진로캠프’행사를 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진로캠프는 경기도 하남진로강사협의회 진로코칭단 16명을 초청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준비하며 자질을 계발․신장하고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해 상해한국학교와 MOU를 체결한 진로코치단이 11개 직업에 대한 특강을 하게 돼 더욱 뜻 깊었다. 1부는 또래 진로코치단이 1일 교사가 되어 지난...
[일:] 2018년 11월 09일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쉰들러라는 독일의 사업가 있었다. 그는 곤경에 처한 유대인들을 많이 구했는데, 그의 이야기는 1994년 영화 ‘쉰들러 리스트’로 만들어졌다. 중국에도 이런 ‘쉰들러’가 있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에 대해 알지 못했다. 지난 세기 말에야 상하이 유대교연구센터의 노력으로 그에 대한 정보가 세상에 알려졌다. 주비엔나중국총영사 하풍산(何风山)은 많은 유대인에게 생명 비자를 발급해 그들을...
안창호 선생은 한국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이자 국내외에서 많은 존경을 받는 인물이다. 탄생 140주년, 서거 80년, 많은 이들 마음 속에 이토록 오래 기억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의 호인 도산(島山)은 미국으로 향하던 중 우뚝 솟아오른 하와이 산정의 웅장한 모습에 감명받아 지었다.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한 그는 막노동으로 생활비를 벌며 영어를 공부했고, 자신처럼 힘들게 살아가는 동포들의...
에서는 매달 희망구입도서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신청 받아 정기적으로 구입하고 있다. 중복도서바자회를 통한 수익금과 매달 기부해주시는 성금으로 도서관에 꼭 필요한 도서를 구매해 비치해 도서관을 이용하는 다양한 회원들의 요구를 발 빠르게 반영하고 있다. http://cafe.daum.net/durechek 인간의 조건한나 아렌트 | 한길사 | 2017-02-28 원제 The Human Condition 유태인으로서 근대적 근본악을 온몸으로 경험하였으며, 철학자로서...
‘기획의 힘’ 상하이 진산 농민화촌 그림 그리는 농부들, 농민화가들이 모여 사는 마을, 농촌의 삶과 예술이 만난 새로운 경지일까? 농사철에는 논밭을 일구고, 도화꽃 필 무렵엔 캔버스 들고 나와 수채화를 그리며, 명절엔 마을 사람들이 한데 모여 벽화에 붓질을 하는…. 중국 장강(长江) 남쪽, 강남(江南)의 농촌 풍경 속 화가 마을을 연상했다면 입구...
구이저우성 준이시(贵州省遵义市)의 한 인테리어 회사가 실적 미달인 직원들에게 오줌을 마시게 하고 바퀴벌레를 먹이는 등 변태적인 체벌로 누리꾼들을 경악케 하고 있다고 9일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이 보도했다. 이같은 행태를 폭로한 직원에 따르면, 회사는 실적을 완성하지 못한 직원들에게 처음에는 겨자를 먹이거나 무릎을 꿇리는 정도였지만 그후로 체벌이 점점 심해져 머리를 밀게 하거나 벨트로 후려치기, 벌레 먹이기, 오줌 마시기...
흥사단 상하이 ‘1회 도산의 날’ 개최 9일 흥사단 상하이지부가 도산 안창호 탄생 140주년을 맞아 ‘제1회 도산의 날’ 기념식을 구베이 히어로역사연구회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묵념, 내빈소개, 축하 연주, 인사말, 특별강연, 시 낭송, 후원금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배제진 흥사단 상하이지부장은 인사말에서 “흥사단은 1913년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과 번영을 목표로 도산...
①4차산업혁명의 시작 ②4차산업혁명에 대한 우리의 시각 ③4차산업혁명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④4차산업혁명시대를 위한 교육 4차산업혁명을 얘기하면서 왜 교육에 대해 언급하는지 우선 알아보자. 우리가 현재 배우고 있는 현대식(?) 교육은 실은 2차산업혁명때 등장한 포드의 자동차 공장에서 등장한 전문화된 컨베이어벨트식 공정에서 시작된다. 조립공정 앞에서는 자기가 해야 하는 일만 하게 되고 소품종 대량생산에 맞게...
중국 강남 문화를 대표하는 것 중의 하나가 수향 마을(水乡)일 것이다. 상하이에 사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가보거나 최소한 이름 정도는 들어봤을 대표적인 수향 마을이 바로 주자자오(朱家角)이다. 주자자오는 상하이에서 가장 오래된 수향마을로 동양의 베니스라 불리며, 우리가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수향 마을 중 하나이다. 특히, 상하이를 여행하는 한국 여행객들의 필수 코스이기도...
2018 상하이 서안예술 디자인 박람회2018 上海西岸艺术与设计博览会 올해로 다섯 번째 개최되는 상하이 서안예술 디자인 박람회는 2만 평방미터의 대규모 공간에서 아시아, 유럽, 북미, 남미 등 국내외 110개 갤러리와 예술 기관이 출품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올해는 특별히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예술가들의 작품 20점을 비롯한 100여 편의 영상 예술 작품도 함께 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