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1일부터 중국 전역에서 ‘휴대폰 번호 타지(异地) 해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그 동안 사용자들은 타지역에서 휴대폰 번호 해지에 어려움을 겪었다. 통신사가 일부 지역에서 사용자 대신 타지에서의 번호 해지 서비스를 대신 신청, 처리하긴 했지만 여전히 수속 절차가 순조롭지 않았다. 이에 공신부는 3대 통신사들로 하여금 내년 1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휴대폰 번호 타지역...
[일:] 2018년 12월 11일
중국 상하이, 베이징, 광저우가 모두 전 세계 집값 지수 50위 권 밖으로 밀려났다. 중국 대도시의 부동산 통제 정책이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중국망(中国网)은 전했다. 지난 6일 후룬연구원이 발표한 ‘2018 상반기 전세계 집값지수’에 따르면, 캐나다 밴쿠버가 상승률15.4%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독일의 베를린과 미국의 시애틀이 각각 14.9%와 13.1%로 2, 3위를 기록했다....
남편은 한국에서 주로 일하고 2, 3주에 한번씩 상하이에 온다. 며칠 전, 가족 챗팅방에 남편이 핼쑥한 얼굴로 링거를 맞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깜짝 놀라 무슨 일이냐고 물으니 남편은 그냥 감기 몸살이라고 했다. 상하이에 있을 때 감기몸살 앓을 때마다 약보다는 링거로 회복된 적이 많아서 이번에도 그런가 보다 하고 가볍게 넘겼다. 이틀...
올해 마지막 대규모 쇼핑 축제 ‘솽12(双12, 12월 12일)’을 맞아 타오바오, 징동 등 대형 플랫폼에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관심이 모이고 있다. 11일 해방망(解放网)은 각 플랫폼에서 진행하는 솽12 할인 이벤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타오바오에서는 크게 △골든타임 한 시간 △전 매장(跨店) 합산 할인 △홍바오(红包, 보너스) 세 가지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지난달 세계 대형 공항 정시율 순위에서 상하이 홍차오(虹桥)공항이 처음으로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11일 펑파이신문(澎湃新闻)은 최근 항공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인 배리플라이트(VariFlight)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달 상하이 홍차오 공항이 운항 정시율 86.65%로 세계 8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상위 10위권에 진입한 세계 대형 공항 중 중국 공항은 상하이 홍차오 공항(8위), 시안 시엔양(咸阳)공항(9위), 우한 톈허(天河)공항(10위)로 총 세...
무조건 4.0 GPA가 좋은건 아니라네? 그럼 뭐가 더 중요한데? 반대로 내가 B학점이 좀 있어도 대학 가는데 괜찮을거라네? 뭐지? 대학 입시에서는 그냥 “4.0” 또는 “3.7” 같이 GPA 환산 점수만 고려하지 않습니다. 조금 더 상세하게 알아보고 내신학점에 대해 확실히 짚고 넘어 갑시당~ <클릭하시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설명회보다 더 값진 내용들~!! 미국대학 입시부터 내신관리까지 매주 다양한 내용들이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구독하세요...
중국 개혁개방 40주년을 맞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중국 청년 10명 중 9명이 “다시 태어나도 중국인으로 태어나고 싶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중국청년보(中国青年报)는 최근 공산주의 청년단과 즈위엔중국(志愿中国)과 공동 실시한 ‘개혁개방 40년 청년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중 93.5%가 이 같이 답했다고 11일 보도했다. 이 설문조사는 지난달 20일부터 28일까지 홈페이지 및 어플을 통해 608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응답자의...
중국 100대 도시 중고주택 가격이 3개월 연속 하락에 이어 12월에도 내림세를 멈추지 못했다고 11일 중신경위(中新经纬)가 보도했다. 주거자오팡데이터연구센터(诸葛找房数据研究中心)가 발표한 ‘100대 도시 중고주택 평균가격 보고서’에 따르면, 12월 첫주 중고주택의 평균 공시가는 1만 5136위안으로 전달 대비 0.54% 하락했으며 집값이 하락한 도시가 69개에 달했다. 올 11월 기준 100대 도시 중고주택 가격은 3개월 연속...
시안(西安)의 한 호텔 벽면에 설치된 콘센트에서 침대를 비추는 몰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11일 화상보(华商报)가 보도했다. 몰카 피해자에 따르면, 지난 9일 A씨는 친구와 함께 시안의 마이즈 퀵 호텔(麦子快捷酒店)에 들었다가 침대 맞은편 벽면에 설치된 콘센트에서 바늘구멍만한 몰카를 발견했다. 뜯어내보니 안에는 초소형 몰래 카메라가 숨겨져 있었고 16G의 메모리 중 14G에는 1200여...
중국 공유 자전거의 대명사로 불렸던 ‘오포(ofo)’가 자금 위기를 겪으며 9개 업체로부터 집단 소송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상하이시 충밍구(崇明区) 인민법원은 바이마(白马)상하이투자 유한공사가 오포 운영업체인 동샤다통(东峡大通)관리업체를 상대로 낸 광고 계약 분쟁에 대한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동샤다통은 바이마에게 광고비 510만3100위안 및 위약금을 지급하도록 지시했다. 이는 오포의 재정 문제를 나타내는 빙산의 일각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