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국의 글쓰기강원국 | 메디치미디어 | 2018. 7 누구든 글을 쓸 기회를 맞는다. 하지만 글을 재미있게 쓰는 사람 또는 잘 쓰는 사람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사람이 글쓰기를 어려워한다. 한때는 저자도 그런 사람이었다. 지금 그는 자신을 ‘남의 글을 쓰다가 남의 회사를 다니다가 우연히 출판사에 들어갔고, 난데없이 베스트셀러 저자가 돼서 지금은 저자...
[일:] 2019년 01월 11일
최근 한 중국 남성이 “여자친구가 바람이 빠졌으니 구해달라”면서 경찰 신고를 했다. ‘바람이 난 게’ 아닌 ‘바람이 빠졌다?’, 알고 보니 실리콘 인형의 바람이 빠져 경찰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10일 중국 장쑤성 쑤저우시 타이창(太仓) 공안국에 한 남성이 긴급 구조 요청을 알려왔다. 이 남성은 “여자친구가 고장이 났다”면서 “경찰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최근 중국에서는 한 달간 100여 명의 영유아가 유통기한이 지난 소아마비 백신을 복용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장쑤성 화이안시(淮安市) 진후현(金湖县)에서 지난해 12월 11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100여 명의 영유아가 유통기한이 지난 소아마비 백신(polio vaccine, 脊灰疫苗)을 접종(경구복용)했다고 펑파이신문(澎湃新闻)은 전했다. 펑파이신문은 진후현 위생계획위에서 관련 사실을 확인했으며, 관련 당국은 이를 중대사건으로 보고...
최근 위챗(微信)이 사용자들의 위챗 사용 습관 관련 통계를 발표했다가 사생활 침해 논란에 휩싸였다. 11일 북경청년보(北京青年报) 보도에 따르면, 위챗은 ‘2018년 위챗 데이터 보고서(2018年微信数据报告)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9월 기준 위챗 월 사용자가 10억명에 달하며 이 가운데서 6300만명이 55세 이상으로 밝혀졌다. 또 2000년대에 출생한 ’00허우(后)’사용자들은 손으로 얼굴을 가린 이모지(捂脸)를 즐겨...
우한동물원(武汉动物园)이 또 한번 동물학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8일 한 누리꾼은 우한동물원에서 피골이 상접한 백호의 동영상을 공개하며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흙을 먹고 있었겠냐’고 밝혔다. 이에 동물원 측은 “현재 백호의 몸무게는 120kg이며 식욕이 좋고 정력도 왕성하다”면서 누리꾼이 찍은 동영상은 사실상 닭고기를 먹고나서 남은 부스러기를 먹는 중이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동물원 공식...
작년 11월 상하이, 베이징 등 지역의 10여개 호텔에서 엉망인 위생관리 문제가 불거지면서 적잖은 물의를 일으킨 가운데, 최근에는 유관부문의 솜방망이 처벌에 또다시 비난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 11일 신화사(新华社)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상하이, 베이징, 푸저우, 꾸이저우, 난창 등 지역의 10여개 호텔에서 더러운 수건이나 걸레로 물컵과 식기를 닦고 손님용 세수수건으로 세면대를 청소하는 등...
최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이 ‘약용 화장품(药妆品)’은 ‘위법’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인민망(人民网)은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이 10일 ‘화장품 감독관리 FAQ’를 발표해 ‘약용 화장품’, ‘의학스킨케어 용품’의 개념에 대한 규제와 올리고펩타이드 1과 EGF(상피세포증식인자)의 구분 및 화장품 활용 등에 대한 상세한 답변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은 “비단 중국 뿐 아니라 세계 대다수 국가에서도 법적으로 ‘의약 화장품’라는개념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10일 열린 국무원 정책 기자회견에서 마정치(马正其)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부국장은 “2018년 말까지 전국의 실질적 시장 주체는 1억1000만 개, 이중 기업은 3474만2000개에 달한다”고 밝혔다. 그는 상사제도(商事制度: 법인등록제도) 개혁 시행 이후 시장에 진출하는 주체수가 매년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등기취소 기업 역시 다소 늘었다고 설명했다. 2014년~2018년 연간 등기취소 기업은 각각 50만5900곳, 78만8400곳, 97만4600곳, 124만3500곳,...
징동(京东)이 11일부터 iPhone8/8P의 가격을 전보다 각각 600위안과 800위안이 내린 3999위안과 4799위안으로 게시했다. 이는 애플 공식 가격보다 각각 1100위안과 1200위안 저렴한 것이라고 10일 펑파이뉴스(澎湃新闻)가 보도했다. 징동측이 이번 가격조정은 애플의 가격인하에 따른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단기적인 판촉행사가 아닌 중국내 판매가격 조정이 이뤄졌음을 시사했다. 이에 앞서, 지난 9일에도 애플이 선전의 아이폰 유통상에게...
샤오미(小米) 그룹의 주가가 이틀 만에 375억 홍콩달러(5조3505억원) 증발했다. 샤오미 그룹은 지난해 7월 홍콩증시에 상장한 지 반년이 되면서 기초투자자 및 일부 IPO전 주식을 사들인 기관투자자의 매도제한이 해금(解禁)됐다. 해금되는 지분량은 60억 주(전체 지분의 25%), 650억 홍콩달러에 달한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이 속속들이 지분을 매각하면서 샤오미의 주가는 이틀 만에 375억 홍콩달러가 증발했다고 상해증권보(上海证券报)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