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허난성 저우커우(河南周口)에서 한 임신부가 11개월밖에 안된 영아와 아이의 엄마에게 펄펄 끓는 마라탕(麻辣烫) 테러를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유는 황당하게도 아이가 숟가락으로 테이블을 두드려 소란스럽게 했다는 것때문이다. 임신부인 런(任) 씨의 남편은 아이 엄마와 말다툼을 벌이는 런 씨를 데리고 음식점을 떠났으나 화를 참지 못한 런 씨가 음식점으로 되돌아와 이처럼 끔찍한 일을...
[월:] 2019년 06월
얼마 전 화웨이(华为) 제품을 미국으로 ‘오배송’해 여론의 뭇매를 맞은 페덱스(Fedex)가 또 다시 화웨이 제품 배송을 거절해 논란이 되고 있다. 23일 중앙TV재경(央视财经)은 미국의 PC 매거진이라는 잡지사는 지난 21일 한 영국 기자가 페덱스로 미국 사무실에 화웨이 휴대폰을 보냈지만 며칠 뒤 반송 되었다고 보도했다. 사건의 발단은 이러하다. 이 미국 잡지사 직원은 당사의 영국...
미국의 대북 제재를 위반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중국 대형 은행 중 한 곳이 미국 금융망 접속이 차단될 위기에 처했다. 미국 현지시각으로 24일 워싱턴포스트(WP)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워싱턴DC 연방 지방법원은 대북제재 위반 조사에 비협조적인 중국 대형은행 세 곳에 대해 ‘법정모독죄’ 결정을 내렸다. 법원은 구체적인 은행명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WP가 그동안의 법무부...
상하이 민항구 아이친하이(爱琴海)쇼핑몰에 이달 22일 실사판 ‘주토피아’-모모러멍총러위안(摸摸乐萌宠乐园)이 오픈한다. 2개 층 3000㎡ 규모에 1000여마리의 귀여운 동물들이 보금자리를 틀었다. 뽀송뽀송 사랑스러운 동물들과 초근접 접촉하고, 토끼와 아기 피그에게 맛나는 음식을 먹이는 등 동물과의 교감을 배우고 더욱더 가까워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삼림, 사막, 우림, 바다…등 각 동물들의 자연생태 생활환경을 그대로 재현해 동물들에게는...
징계 3년새 2건→14건 기강해이 VS 엄격조치 해외 주재 외교관들의 갑질, 횡령, 성추행 등 각종 비위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달 30일 외교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재외 공관 외교관의 징계 건수가 2015년 2건에서 2018년 14건으로 급증했다. 공직 기강이 해이해졌다는 지적이 나오는 반면, 징계 기준이 엄격해졌다는 반론도 제기되고 있다. 기강해이든, 엄정한...
중국기상국이 올해 피서 떠나기 가장 좋은 도시 10곳을 발표했다24일 환구망(环球网)은 올해 피서 여행에 가장 적합한 도시로 창춘(长春), 구이양(贵阳), 류판수이(六盘水), 리장(丽江), 시닝(西宁), 아얼산(阿尔山), 바이산(白山) 우송현(抚松县), 둔화(敦化), 안순(安顺) 시슈구(西秀区), 첸시난저우(黔西南州) 푸안현(普安县) 10곳이 꼽혔다고 전했다. 이중 구이저우(贵州)성에 위치한 도시가 4곳으로 가장 많았다.1위에 오른 창춘시는 온대대륙성계절성계풍기후(温带大陆性季风气候)로 연 평균 기온이 14~25도 사이다. 여름철 가장...
중국은 지금… 2019년 6월 24일(월)상하이방닷컴 shanghaibang.com 1. 쑤닝닷컴, 까르푸 중국법인 새주인 됐다까르푸가 결국 쑤닝닷컴(苏宁易购)에 대주주 자리를 넘겨줬습니다. 23일 매일경제신문에 따르면, 쑤닝닷컴은 23일 완전 출자 자회사 쑤닝국제(苏宁国际)가 48억 위안(8100억원)에 까르푸 중국 법인 지분 80%를 인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까르푸 그룹은 보유 지분이 나머지 20%까지 줄어들면서 사실상 쑤닝닷컴에게 주인 자리를 내준 셈입니다....
중국사회과학원과 경제일보사가 공동으로 발표한 ‘2018년 중국도시 경쟁력 보고서’에서 홍콩이 3가지 분야 평가에서 3년 연속 1위에 올랐다. 해당 보고서는 종합경제 경쟁력, 지속 발전가능한 경쟁력, 거주환경 경쟁력, 비즈니스 환경 경쟁력 등 다양한 각도에서 평가 후 순위를 매긴 것이다. 가장 큰 주목을 끌고 있는 ‘종합경쟁력’ 순위에서는 선전, 홍콩, 상하이가 1~3위에 들었다. 중국...
앞서 “중국 법인 매각은 논의 대상이 없다”고 여러 차례 강조하던 까르푸가 결국 쑤닝닷컴(苏宁易购)에 대주주 자리를 넘겨줬다.23일 매일경제신문(每日经济新闻)에 따르면, 쑤닝닷컴은 23일 완전 출자 자회사 쑤닝국제(苏宁国际)가 48억 위안(8100억원)에 까르푸 중국 법인 지분 80%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까르푸 그룹은 보유 지분이 나머지 20%까지 줄어들면서 사실상 쑤닝닷컴에게 주인 자리를 내준 셈이다. 앞서 까르푸는 지난해 초...
상하이시 정부가 일회용품 근절을 위해 외식업계에도 칼을 꺼내 들었다. 내달부터 상하이 음식점, 카페, 배달 등에 일회용품의 주동적인 제공을 금지하는 규정을 시행키로 한 것이다.상하이시 시장감독관리국이 제정한 ‘상하이시 외식서비스 주동적 제공 금지 목록’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부터 외식 서비스 운영자는 일회용 젓가락, 숟가락, 포크, 칼을 고객이 요구하기 먼저 제공해서는 안 된다. 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