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20년 06월 08일

화산병원 (华山医院) 감염과 장원홍 (张文宏) 주임이 “전 세계 코로나 2차 유행이 다가오고 있으며 1차보다 더욱 강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8일 펑파이신문(澎湃新闻) 보도에 따르면, 장원홍 주임은 전날 상하이에서 가진 언론사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중국의 방역목표는 세계 2차 유행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중국정부의 강력한 방역대책을 통해 공공위생...
지금까지 알려져 온 ‘고열, 기침’ 등 증상 외에 미각, 후각 소실이 코로나19의 감염확인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유력한 기준이라는 주장이 국제의학지 ‘TheLancet(柳叶刀)’에 게재됐다. 6일 펑파이신문(澎湃新闻) 보도에 따르면, 영국 King’s College London 연구팀은 6일 ‘Quantifying additional COVID-19 symptoms will save lives’라는 논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에 앞서, 올 4월 세계위생기구(WHO) 및 미유럽...
이번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면서 우리 사회는 ‘경천동지’까지는 아니라도 이전의 오랜 관성에서 벗어나는 몇 번의 경험을 했다. 마치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을 관전하며 인공지능에 대해 전 국민이 학습하게 된 것과 비슷하다. 그 첫 번째는 우리나라가 방역의 모범으로 하나의 표준이 되었다는 점이다. 선진국이라고 생각했던 유럽과 미국이 그토록 속수무책일 수가 있다니! 세계 금융의 중심...
평소 출장이나 여행을 떠나기 전, 의례 거쳐야 되는 번거로운 준비과정이 있었다. 크고작은 용기들을 찾아서 각종 세제와 화장품들을 덜어넣는 일이다. 그러나 지금은 ‘올인원 디스펜서 액체용기’ 두 개만 있다면 번거로움은 사라지고 간편함만 남는다. 길을 떠날 때 안성맞춤한 용량, 사이즈로, 출장이나 여행에 이것 두개만 챙기면 세제, 화장품 걱정은 끝이다. 디스펜서는 내부에 소분...
중국은 지금… 2020년 6월 8일(월)상하이방닷컴 shanghaibang.com1. 中 국제선 늘렸다, 한-중 노선 늘어나나중국민항국이 6월 8일부터 국제선 항공편을 확대키로 했습니다. 5일 펑파이신문은 8일부터 적용되는 민항국의 새로운 국제선 항공 규정에 따라, 실제 운항되는 항공편은 현재보다 주 50편 늘어난 150편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 입국자 수는 하루 4700명, 매주 3만...
재시험을 보다가 부정행위를 의심받은 대학생이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지난 6일 산시성 타이위안(太原)의 한 대학교에서 재시험을 보던 샤오양(小洋)은 책상 서랍에서 휴대폰이 발견돼 부정행위를 의심받아 시험지를 몰수 당했다. 당일 시험장 CCTV에 따르면, 시험지를 몰수당한 직후 샤오양은 급기야 울음을 터뜨렸고 30분 남짓이 앉아서 울다가 일어나서 교실 밖으로 나갔다. 그후 그는 부모한테 “엄마,...
휴대폰 어플이 과도하게 개인 정보를 열람, 수집하고 있다는 사실은 오래전부터 문제로 제기돼 왔다. 최근 한 대학생은 자신의 휴대폰 어플 개인정보 사용내역을 확인하고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다고 8일 CCTV뉴스가 전했다. 대학 3학년에 재학 중인 리우(小刘) 씨는 휴대폰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후 ‘어플의 개인정보 열람기록’ 확인 기능을 통해 많은 어플들이 끊임없이 재부팅하고...
브레네 브라운 | 더퀘스트 | 2016년7월–숨기지 마라, 드러내면 강해진다나는 가난한 가정의 오누이 중 맏이로 태어났다. 내가 여덟 살 때 아빠는 사고로 노동력을 상실했고, 생의 유일한 희망은 오누이가 번데기로부터 나비로 변하기를 기다리고 기대하는 것뿐이었다. 그때부터 부모님들의 모든 기대는 맏이인 내 등에 얹어졌다. ‘넌 꼭 우수해야 한다, 나약하면 도태된다, 네가 강해야...
수 클리볼드 | 반비 | 2016.07 미국 교내 대량 총기사건의 시발점이 된 콜럼바인 고등학교 가해자 엄마가 쓴 책, . 만약 나라면? 아들이 (아무 이유 없이) 총을 쏘아 친구 12명과 교사 1명을 무작위 살해하고 24명에게 평생 짊어질 애를 입혔다면 저렇게 적극적으로 (책까지 펴내며) 세상에 존재를 드러낼 수 있었을까? 도대체 어떤...
마이클 모퍼고 | 풀빛 | 2011.12.30 이 작품은 말(马)이 1인칭 주인공 관점으로 전쟁(1차 세계대전)의 참혹함을 묘사한 독특한 서사를 가지고 있다. 또한 말과 어린 소년 앨버트와의 눈물겨운 우정을 그린 가슴 뜨거운 이야기다. 이 소설은 영화로 제작돼 2011년 12월 25일에 미국에서 상영됐으며 토니상 연극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영국의 어느 작은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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