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20년 07월 22일

22일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칭에서 “21일 미국 정부는 휴스턴 소재 중국 총영관을 폐쇄하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고 환구망이 보도했다. 24일까지 총영사관을 폐쇄하라고 통지를 받았으며 중국 정부는 미국을 향해 “미국의 정치적 도발로 국제법과 국제 관계의 기본 규범을 심각하게 위반했으며 중미 영사조약도 위반했다”고 강력히 비난했다. 또한 “미국은 즉시 잘못된 결정을 철회할 것”을...
알리바바의 마윈이 설립한 금융회사인 앤트그룹(蚂蚁集团)이 상하이와 홍콩 증시에 동시 상장한다. 앤트그룹의 기업공개(IPO) 규모는 조위안 단위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상장과 더불어 60여명의 억만장자가 탄생할 것으로 예상돼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계면신문(界面新闻) 보도에 따르면, 앤트그룹은 상하이 커촹반(科创板)과 홍콩 거래소에 동시 상장할 예정이다. 기업공개 이전, 앤트그룹의 자산규모는 1500억...
벨로코(BELLOCO) 배찬수 대표 5년 전 패기의 청년 사장은 변했다. 오기•끈기로 똘똘 뭉쳤던 20대 모습은 사라졌다. 다시 만난 벨로코(BELLOCO) 배찬수 대표는 한식당 ‘배총경리’가 아닌 벨로코 그룹 ‘배선생’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5년 전 그와의 대화 키워드는 주로 메뉴개발, 고객서비스, 직원교육이었다. 식당 운영자라면 기본이자 전부라고 생각했던 것들이다. 이번엔 달랐다. 효율, 회전율, 확장성…. 등장하는 단어들에서...
중국 시장에서는 최초로 시 중심에 들어서는 ‘이케아 상하이 징안(静安)점’이 오는 23일 오픈한다. 22일 해방망(解放网)은 이케아 징안점이 상하이 쉬후이(徐汇)점, 베이차이(北蔡)점, 바오산(宝山)점, 그리고 상반기 갓 오픈한 양푸(杨浦) 소형 매장에 이어 오는 23일 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최대 상권 중 하나로 꼽히는 징안(静安)구에 들어설 이번 매장은 총 3층으로 면적은 약 3,000평방미터에...
중국 후베이에서 벤츠 웨딩카가 주택 단지로 돌진해 8세 여아와 누나 품에 안겨 있던 6개월 아기가 현장에서 즉사했다. 21일 신경보(新京报)에 따르면, 지난 18일 후베이성 샹양시 신신자위안(欣欣佳园) 단지에서 웨딩카로 한껏 치장한 벤츠 차량이 정문으로 진입하다 갑자기 전속력으로 돌진했다. 웨딩카가 단지 내 인도까지 돌진하면서 당시 차량 앞에서 손짓을 하던 남성은 피할 새도...
중국 전국 25개 성(声)의 상반기 경제 성적표가 발표됐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충격에도 14개 성의 국내총생산(GDP)이 플러스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 16일 올 상반기 중국 GDP가 45조 6614억 위안(7821조 8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감소했다고 밝혔다. 분기 별로 보면, 1분기는 -6.8%로 지난해보다 대폭 감소했고 2분기는...
미국 하원이 정부 설비에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 사용을 금지했다. 틱톡 측은 이에 향후 3년간 미국 현지에 1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자구책을 밝혔다. 22일 IT즈지아(IT之家)에 따르면, 주 미 하원은 지난 20일 연방 직원들이 정부 설비에 중국 즈제탸오동(字节跳动, Byte Dance) 산하 동영상 플랫폼 틱톡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올 상반기 중국 주민들의 1인당 평균 소비 지출이 9718위안(166만 원)으로, 동기대비 5.9%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중국망(中国网)이 국가통계국 발표를 인용, 보도했다. 전국 9개 지역의 평균 소비지출이 평균이상 수준을 나타냈고 그 가운데서도 상하이 주민들은 2만 112위안(344만 원)으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상하이에 이어 소비지출이 가장 많은 곳은 베이징 1만 8620위안(318만 원), 저장성 1만...
최근 일주일새 신장(新疆)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64명을 기록했다. 22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国家卫建委)에 따르면, 지난 21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14명으로 본토 9명, 해외 유입 5명이다. 이날 본토 확진자는 모두 신장 우루무치에서 나왔다. 최초 감염 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증상 감염자와 확진 환자 모두 확산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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