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겨울방학기간 한국에서 노숙인을 위한 봉사를 한 적이 있다. 식사거리와 음료가 들어있는 음식 주머니를 서울역 주변에서 노숙하고 있는 분들에게 나눠주면서 안부를 확인하는 봉사였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 그것도 서울역을 중심으로 하는 도심 한 가운데에 그렇게 많은 노숙인들이 모여 있는 것을 처음 알게 됐다. 지하도로와 고가도로 아래, 기차길 옆 화단에...
[일:] 2021년 06월 24일
전북 선도기업 N사 – 상하이 추다오 공잉롄커지 유한공사 수출계약청포도, 복숭아, 사과 등 음료제품, 초도물량 80만불(9억원) 규모 계약전라북도 상하이대표처가 올 들어 두 번째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 전라북도 상하이 대표처(소장 이지형)에 따르면 지난 21일, 익산 식품클러스터내에 공장을 운영중인 ‘N사’와 ‘상하이 추다오 공잉롄커지 유한공사(初岛(上海)供应链科技有限公司)’간 ‘중국판매 및 물품공급’ 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향후 80만 불(약...
원제: The Dragon with a Chocolate Heart어린 드래곤 어벤추린은 언니, 오빠 드래곤과는 달리 학문이나 지식에 관해 전혀 관심이 없는 그야말로 철없고 호기심 많은 드래곤이다. 아직 비늘이 여려 사냥을 할 수 없을 만큼 어렸지만 자신의 존재감을 뽐내기 위해 가족들 몰래 사냥에 나섰고, 사냥터에서 생전 처음 마셔본 초콜릿에 홀려 순식간에 인간이...
중국에서 행복감이 가장 높은 도시로 청두(成都)가 1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19일 전첨망(前瞻网)은 18일 항저우에서 개최된 ‘2020 중국 행복 도시 포럼’에서 올해의 행복 도시 10곳이 발표됐다고 전했다.순위에 따르면, 중국에서 행복감이 가장 높은 도시로 청두가 부동의 1위를 유지했다. 청두는 중국의 국보(国宝) 판다의 고향으로 풍경이 수려하고 물자가 풍부해 예로부터 ‘천부지국(天府之国, 토지가 비옥하고 천연...
중국에서 인당 평균 소득이 가장 높은 도시로 선전이 꼽혔다.1일 전첨망(前瞻网)은 최근 21세기경제(21世纪经济)가 발표한 중국 고소득 도시 순위에서 선전이 인당 평균 국내총생산(GDP) 3만 달러에 육박해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2위부터 5위까지는 순서대로 장쑤 우시(2만 6065달러), 쑤저우(2만 5939달러), 난징(2만 4017달러), 베이징(2만 3808달러)이 이름을 올렸다. 상하이는 2만 2778달러로 6위에 그쳤다.이 밖에 광저우(2만 2675달러), 항저우(2만...
중국의 연간 택배 물량이 처음으로 800억 건을 돌파했다. 21일 전첨망(前瞻网)은 중국 국가우정국의 실시간 데이터를 인용해 올해 중국의 택배 물량이 800억 건을 이미 넘어섰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택배 물량에 비해 약 165억 건 증가한 수치다.중국 택배 물량은 지난 9월 10일 500억 건을 넘어선 뒤로 매월 100억 건씩 급증하며 ‘4연속 점프’...
올해 중국 박스오피스가 200억 위안(3조 35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해의 3분의 1수준이지만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보면 선방했다는 평가다.31일 전첨망(前瞻网)은 지난 30일 중국 박스오피스가 연간 누적 200억 위안을 넘어섰다고 전했다.올해 중국에서 가장 많은 흥행을 거둔 영화로는 1위부터 5위까지 ‘800(八佰)’, ‘나와 나의 고향(我和我的家乡)’, ‘장즈야(姜子牙)’, ‘진강촨(金刚川)’, ‘둬관(夺冠)’으로 모두 국산 영화였다. 박스오피스 기록은 각각 31억...
알리바바의 금융 자회사 앤트그룹이 중국 국유기업과 고객 금융 데이터를 공유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23일 월스트리트저널은 소식통을 인용해 앤트그룹이 현재 중국 국유기업과 신용평가회사 설립을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국유기업과 합작사가 설립되면 앤트그룹의 소비자 데이터는 중국 정부의 감독 기관의 관할로 넘어가게 된다.보도에 따르면, 이 신용평가회사는 이르면 올해 3분기 설립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당국이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한 국경 통제를 최소 1년 더 연장할 계획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월스트리트저널은 22일 소식통을 인용해 새 변이 바이러스 창궐을 우려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내년 2월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바이러스 확산을 더욱 강력히 차단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중국은 지난 2019년 하반기 우한에서 최초 코로나19가 창궐할 때부터 국경간 출입을...
중국에서 가장 많은 저축액을 보유한 도시로 베이징이 1위로 꼽혔다.4일 전첨망(前瞻网)은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데이터를 인용해 36개 주요 도시 중 거주민 예금액이 가장 높은 3대 도시로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가 꼽혔다고 보도했다.이번 순위는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주요 도시의 거주민 저축 잔액을 조사한 결과다. 조사 대상에는 직할시, 성도(省会) 등이 포함됐으며 쑤저우, 우시, 포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