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22년 09월 23일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이 7위안 시대에 바짝 다가섰다. 위안화 환율이 달러당 ‘7위안’을 돌파할 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 중신망(中新网)은 8일 전했다.   중국 인민은행은 7일 은행간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이 달러당 6.9160위안으로 전날 대비 64bp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역내 위안화 가치는 달러당 6.97위안이 무너졌고, 역외 위안화 가치는 달러당 6.99위안이...
 최근 나에게 생긴 가장 큰 변화라고 한다면 간장 게장을 자주 먹으러 다닌다는 것이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니고서야 내가 나서서 간장 게장을 먹으러 가는 일은 없었는데, 최근에 어쩔 수 없는 상황이 계속 생기고 있다.    중국 친구들과 한국 식당을 갈 땐 항상 고깃집이었다. 10년을 넘게 만나고 있는 친구들이니 홍췐루...
 아이가 고열로 힘들어하고 축 늘어지고 쳐질 때 부모들은 다른 큰 병이 있는 건 아닐지 걱정하며 자신이 대신 아팠으면 하는 마음으로 자녀들을 간호하게 된다. 중국의 현재 정책으로는 발열 시 아무 병원이나 방문하지 못하고 발열 센터로만 가야하는 번거로움과 불필요한 검사까지도 해야하는 경우가 있어 불편함이 많은 현실이다. 발열 원인 감염, 전신 염증,...
어린이 화상 70%가 액체에 의해 화상은 발생원인에 따라 열상화상, 접촉화상, 화학화상, 흡입화상, 전기화상, 마찰화상 등 다양한 종류로 나뉘어진다. 그 중에서도 뜨거운 액체나 불 등으로 인한 열상화상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며, 특히 어린이 화상의 70%가 뜨거운 액체에 의해 일어난다. 그 다음으로 발생 빈도가 높은 화상은 열을 가진 고체에 접촉하여 피부가...
중국 최대 온라인여행사 씨트립이 지난 2분기 순영업소득 40억 위안(7900억원)을 기록하면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22일 제일재경(第一财经)은 이날 씨트립그룹이 발표한 2022년 2분기 재무 실적을 인용해 지난 2분기 순영업소득이 전년도 동기 대비 32%, 전 분기 대비 2% 하락한 40억 위안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기간 순이윤은 4300만 위안(85억 3000만원)으로 지난 1분기...
★점 높은 상하이 맛집을 찾아라  大众点评 평점 1위 쓰촨요리점 ‘디다오 촨차이(对酒当歌·地道川菜)’       쓰촨 음식은 맵고 자극적인 맛으로 많은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은 중국의 인기 지역 음식이다. 높은 인기를 증명하듯 상하이에서도 쓰촨음식점을 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 우리는 그 중에서도 특히 맛있는 쓰촨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식당을 찾아 디다오촨차(对酒当歌·地道川菜)...
태양은 우리 태양계의 중심이 되는 거대한 별이며, 지구에서 사용하는 거의 모든 에너지원의 원천이다. 태양의 에너지가 광합성을 통해 식물이나 플랑크톤에게 축적되면 그 에너지가 음식이나 화석 연료 등의 형태로 사용되는 것이다. 또 물과 대기가 순환하며 발생하는 해류와 바람 같은 지구의 자연 현상 역시 태양의 힘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땅속의 열을 사용하는 지열...
유럽연합(EU) 상공회의소가 중국의 강도 높은 코로나19 방역 정책으로 현지 유럽기업의 4분의 1이 중국 투자 철수를 고려하고 있다고 경고했다.22일 연합조보(联合早报)는 중국 유럽연합상공회의소가 지난 21일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중국이 투자 목적지로서의 매력을 점차 상실해 가고 있으며 이는 ‘유연성 없고 일관성 없는’ 코로나19 방역 정책 때문이라고 보도했다.이날 요르케 우트케(Joerg Wuttke) EU상공회의소 회장은...
매년 11월 전후 중국에서 독감이 유행한다. 본격적인 유행이 오기 전인 10월 경부터 독감 백신을 접종해 바이러스 감염 위험성을 낮춘다. 유독 주사 맞기를 두려워하는 유아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상하이시는 분사형 또는 비강 주입형 독감 주사를 도입한다고 22일 신민만보(新民晚报)가 전했다. 상하이 질병 관리국에 따르면 분사형 독감 백신은 이미 상하이 전 지역별로...
“우리 동네만 아니면 돼” VS “꼭 우리 동네여야만 해” 독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말했다. “인간은 본래 이기적인 존재다.” 정말 그럴지도 모른다. 바쁜 현대사회에서 ‘내 것’ 조차 챙기기 힘든 인간들은 ‘욜로’를 추구하며 점점 더 이기적으로 변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오죽하면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말을 줄인 ‘내로남불’이라는 단어가 생겨났을까. 물론 이기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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