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23년 10월

중국이 2023년 3분기 GDP 성장률이 4.9%를 달성했다. 18일 펑파이신문(澎湃新闻)에 따르면 이날 열린 2023년 3개 분기 국민경제운영상황 뉴스 브리핑 중 국가통계국 셩라이윈(盛来运) 부국장은 “올해 1~3분기 중국 국내 총생산은 91조 3027억 위안(약 1경 6883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고, 3분기 국내 총생산은 4.9% 증가했다”라고 발표했다. 분기별로 보면 1분기 4.5%, 2분기 6.3%,...
중국 은행들이 개인 고객들의 휴면계좌를 대대적으로 조사하고 정리한다. 18일 중국청년망(中国青年网)에 따르면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에서 전담반을 꾸려 각 은행들의 ‘휴면계좌’ 알림 업무를 시작한다. 이 사업은 2023년 10월부터 1년동안 계속할 예정이며 각 은행들은 휴면계좌 소유주에게 휴면계좌 여부를 통보한다. 개인 고객들의 휴면계좌가 늘어나는 것은 일반적으로 아무 생각없이 은행카드를 발급하고, 쓰는 카드만 계속 사용하기 때문이다....
중국의 하이마트라 불리던 국민 가전마트인 궈메이(国美)가 심각한 경영난이 계속 악화되고 있다. 궈메이를 떠난 한 직원은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아무도 모른다”라면서 내부 상황은 더욱 혼란스럽다고 전했다. 18일 계면신문(界面新闻)에 따르면 15일을 기준으로 궈메이의 APP이 사실상 운영이 중단되었다. 메뉴별로 새로운 정보가 나타나지 않았고 “죄송합니다. 관련 데이터가 없습니다”라는 팝업창이 뜰 뿐...
최근 중국 일부 누리꾼들을 중심으로 타오바오(淘宝) 상품 구매를 위챗페이로 결제했다는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17일 콰이커지(快科技)에 따르면, 실제로 일부 타오바오 사용자의 앱(app) 결제 화면에 ‘위챗 QR코드 스캔 결제’ 항목이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대해 타오바오 고객센터는 “위챗 QR코드 결제 기능은 현재 점차 개방 중으로 사용자 일부에게만 제한적으로 개방되고 있으며 일부 상품만 이...
미국의 전기차 제조업체 피스커(Fisker)가 중국 진출을 위해 상하이에 첫 브랜드 매장을 연다.16일 콰이커지(快科技)에 따르면, 최근 미국의 신생 전기차 브랜드 피스커가 중국 상하이에 첫 매장을 열고, 중국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첫 체험 매장은 상하이 황푸구 타이창로(太仓路)에 위치하며 올해 12월 또는 2024년 1월에 정식 오픈 예정으로 알려졌다.이에 앞서 지난...
    저번 2023-2024 예일대학교 에세이 작성법 1탄에 이어서 이번 2탄에서는 나머지 단답형 질문들과 전체 에세이 작성법에 대해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ㅣ 단답형 질문 2   1) What inspires you? (200 characters) ​ 2) If you could teach any college course, write a book, or create an original piece...
상하이저널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상하이저널은 중국 경제성장의 엔진이자 역동적인 상하이에 진출한 우리 기업과 한인사회의 여정에 함께 뛰고,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며 24년이라는 부침의 세월 속에서 화동지역의 대표적인 교민지로 성장하였습니다.   1999년 창간된 이래 상하이저널은 동포들이 생활하며 필요한 알짜정보를 시의적절하게 알려주는 정보제공자로서, 현지 사회 현상들에 대한 동포사회의 의견수렴과 표현의 창구로서, 그리고 동포사회에서...
대한상사중재원(KCAB, Korean Commercial Arbitration Board) 상하이사무소는 지난달 20일(수) 한국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무역보험공사 상하이지사와 공동으로 ‘중국 비지니스 환경변화와 대응방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홍차오힐튼 호텔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는 중소벤처기업 임직원과 각 기관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급변하는 중국의 경영환경 변화와 대응 전략을 소개하기 위한 소규모 세미나로 마련됐다. 주요 연사자로는 한재현 한국은행 상해사무소 소장과 이승웅 통영아지매국밥 대표가 각각 ‘중국의 경제현황 및 미래...
이준용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회장   상하이지역의 교민 정론지로 한국과 중국의 정보를 전해온 상하이저널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상하이저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24년간 차별화된 콘텐츠와 소식을 제공하여 상하이 교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의 수요를 충족해왔습니다. 한국뿐 아니라 지역의 다양한 현황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언론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고 계시며, 중국 지역에서...
최고의 한인 소통 플랫폼불확실성의 시대, 흔들리지 않는 미래 꿈 지킴이 되길  한우덕 중앙일보 차이나랩 상임고문   한중 관계가 새로운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상하이저널이 제공하는 뉴스를 통해 중국 현지에서 고군분투하는 우리 기업들과 한인들의 모습을 엿봅니다. 중국 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상하이저널도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낼 것으로 짐작됩니다.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오랜 세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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