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시 백(深圳市包)’ 인기최근 들어 명품백 대신 다양한 소재의 쇼핑백을 드는 중국 젊은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는 흔히 ‘선전시 백(深圳市包)’으로 불리는데, 명품 브랜드 가방이 아닌 선전시(深圳市) 시민들이 애용하는 에코백이나 밀크티 포장 비닐, 종이백 등의 다양한 봉투를 일컫는다. 선전시의 많은 젊은이들이 길거리나 지하철, 서점, 극장 등의 다양한 장소에서 나이쉐더차(奈雪的茶), CHAGEE(霸王茶姬) 등의...
[일:] 2024년 04월 08일
디디 자율주행회사가 광저우 자동차 산하 전기차 브랜드 아이안(埃安)과 합작사를 설립한다.7일 차이신(财新)은 디디 자율주행회사가 광저우자동차 아이안과 L4급 자율주행 양산차 합작 회사인 ‘광저우 안디(安滴) 과학기술 유한공사’를 설립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안디 본사는 광저우 황푸(黄埔)에 자리 잡을 예정으로 광저우 아이안과 디디가 각각 지분 50%씩 보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회장은 현 광저우 아이안 부총경리인 장웅(张雄)이, 총경리는...
중국 온라인 쇼핑몰인 알리익스프레스(速卖通)가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은밀하게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공개되었다. 7일 21세기경제보도(21世纪经济报道)는 알리익스프레스의 내부 문건인 ‘1호 프로젝트’ 존재를 알렸다.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알리익스프레스는 100억(약 1조 8683억 원) 보조금 브랜드 해외 진출을 준비 중으로 이미 여러 아마존 대형 셀러가 알리익스프레스에 입점했다. 100억 보조금 브랜드 해외 진출 프로젝트는...
최근 들어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중심으로 ‘온라인 노점’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 플랫폼에 소규모 노점을 차려 제품과 콘텐츠를 파는 것이다.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할 수 있지만 가장 경쟁력 있는 상품은 자신만의 아이템이다.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 직접 만들고 디자인한 공예품들은 MZ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 노점 판매상의...
중국에서 ‘드론 택시’ 상용화가 또 한 걸음 가까워졌다. 8일 신민망(新民网)에 따르면 지난 7일 중국민항국은 중국에서 처음으로 이항홀딩스(亿航智能)의 EH216-S 드론에 대해 생산 허가증을 발급했다. 이는 세계 전동 수직 이착륙기(eVTOL) 시장 최초의 생산 허가로 이항 홀딩스의 드론이 양산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양산과 함께 드론 택시 상용화도 한단계 더 가까워졌다. 이 드론은...
8일 중국 최고인민검찰원(最高人民检察院)에 따르면 지난 3월 동급생을 잔인하게 살해한 3명의 중학생들에 대해 ‘고의 살인죄’로 기소될 예정이다. 3월 10일 허베이 한단시(邯郸) 페이상구(肥乡)의 한 중학교에서 동급생 한 명을 괴롭히고 살해한 뒤 마대 자루에 유기한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 왕(王)군을 포함해 가해자 3명 모두 1학년 같은 반으로 주동자인 장(张)군은 왕 군의 짝꿍이었다. 왕...
재외투표 첫날 상하이 544명 투표 참여3월 27일 오전 8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재외투표가 시작됐다. 상하이총영사관재외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상하이 화동지역은 첫날 544명이 투표에 참여해 8.4%의 투표율을 보였다. [사진=첫날 오전 상하이재외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 [사진=오전 8시 첫번째로 투표소 입장] [사진=지역구대표와 비례대표 국회의원 2장의 투표용지에 기표] [사진=상하이재외선거관리위원회]상하이재외투표소는 투표 첫날 8시 전부터 5~6명 유권자들이 도착해 줄을 서서 대기할...
이번 22대 총선에는 상하이가 주목할 만한 후보들이 출마해 눈길을 끈다. 상하이총영사 출신의 구상찬 후보와 박선원 후보가 출마한다. 2013년~2015년 상하이총영사를 역임한 구상찬 후보는 국민의힘 서울 강서갑에서만 다섯 번째 출마다.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4호인 박선원 후보는 인천 부평을에 출마를 선언했다. 또한 상하이를 거쳐간 법조인 출신들의 출마도 주목할만하다. 2008년부터 2015년까지 법무법인 태평양 상하이수석대표를 지낸...
2024년 춘절 이후 첫 연휴인 청명절 연휴가 끝났다. 4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의 연휴 동안 전국적으로 연인원 7억 명이 넘는 사람이 이동했다. 8일 상관신문(上观新闻)은 교통 운송부 발표 내용을 토대로 4월 4일부터 6일까지 이동한 사람은 연인원 7억 4038만 6000명이라고 보도했다. 하루 평균 연인원 2억 4679만 명이 이동했고 이는 2023년 청명절보다 53.5%...
중국 부동산 업계에도 ‘이구환신(以旧换新, 옛것을 새것으로 바꿈)’ 바람이 불고 있다.4일 중국증권보(中国证券报)에 따르면, 최근 중국 10여 개 도시 및 지역구가 부동산 ‘이구환신’ 관련 정책을 내놓았다.지난 2일 장쑤성 우시시 량시구는 량시구 범위 내 중고 주택과 신규 주택을 맞바꾸는 ‘이구환신’ 정책을 발표했다. 보유 중고 주택 가격이 신규 주택의 60%를 초과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