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부터 또다시 무더위가 시작될 예정이다. 14일 상하이발포(上海发布)에 따르면 아열대 고기압이 서쪽으로 더 확장되고 북쪽으로 올라감에 따라 중국의 주요 강우대가 동부에서 북쪽으로 이동한다. 이로 인해 상하이는 14일 오전에 흐린 날씨였다가 오후부터 바오산, 자딩, 진산 등지에서 약한 비가 차례로 내린다. 15일에는 가끔 소나기나 번개가 칠 수 있고 일부 지역에서는 많은...
[일:] 2024년 07월 15일
드디어 손꼽아 기다리던 체르마트 입성이다. 차가 다니지 않고 시에서 인정한 전기차만이 다닐 수 있고, 말이 끄는 마차를 수시로 볼 수 있으며, 양치기를 따라 졸졸졸 줄서서 지나가는 산양 떼를 도시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체르마트였다. 기차역 앞에서는 나이 지긋하신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스위스 호른을 멋지게 연주하고 여러가지 타악기에 맞춰...
내가 근무하는 완상청(万象城)은 대형 쇼핑몰, 호텔, 사무동으로 이뤄진 복합 콤플렉스이다. 쇼핑몰 끝에서 끝까지 걸으면 15분 걸린다. 우리나라 하남 스타필드가 총면적 46만㎡, 매장면적 15만㎡인데 여기는 연면적 53만㎡, 매장면적 24만㎡이다. 상하이에서 제일 큰 쇼핑몰은 송장인상청(松江印象城)이라는데 매장 넓이가 40만㎡이라고 한다. 이 큰 쇼핑몰 운영을 어떻게 하는지 걱정할 것은 아니지만 주중에는 사람이 많지 않다....
중국의 부동산 시장 침체로 부동산 개발업체 현금 흐름이 악화하면서 사전 분양주택의 ‘주택 인도 보장(保交楼)’이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11일 차이신(财新)은 부동산 시장조사기관 중즈(中指)연구원이 11일 발표한 ‘2024년 상반기 부동산 업체 인도 규모 순위’에서 상위 10위에 오른 업체의 총 인도량이 67만 5900대로 전년도 동기 대비 33% 감소했다고 보도했다.상반기 주택 인도량이 가장 많은 상위...
앞으로 6년간 중국 신에너지 자동차 시장에 인수, 합병이 빠르게 이뤄져 현 신에너지차 제조업체 가운데 20%만 살아남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11일 차이신(财新)은 글로벌 컨설팅 업체 알릭스파트너스(AlixPartners)가 발표한 ‘글로벌 자동차 시장 전망’에서 오는 2030년 중국 신에너지차 브랜드가 현 137개에서 19개로 80% 이상 급감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알릭스파트너스는 21년째 자동차 시장 전망 보고서를 발표해...
일본을 제치고 세계 최대 자동차 수출국에 오른 중국의 상반기 자동차 수출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차이신(财新)은 중국 자동차산업협회가 발표한 데이터를 인용해 올해 상반기 중국의 자동차 수출량이 279만 3000대로 전년 대비 30.5% 증가했다고 보도했다.이중 내연기관차 수출량은 218만 8000대로 전년 대비 36.2% 증가했고 신에너지차는 60만 5000대로 전년 대비...
름방학을 알차고 의미 있게 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뭘까? 그것은 다름 아닌 청소년 학술대회 참가이다. 한국에서는 중고등학생들의 특기와 능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다양한 학술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는 대회가 많으니, 이번 방학에 참여할 수 없더라도 기억해 두자.한국 용산에서는, 올해 8월 17일 IKNC HIGH 2024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
중국판 틱톡인 더우인(抖音)에서 VR 라이브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밝히자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일제히 상승했다. 11일 계면신문(界面新闻)에 따르면 7월 10일 오후부터 가상 현실 테마주들 주가가 급격히 상승했다.자창스쉰(佳创视讯),정보발전(信息发展) 등 일부 주식은 20%, 차오양테크(朝阳科技), 렌창전자(联创电子), 치밍정보(启明信息) 등은 10% 상승했다. 오디오 및 비디오 소프트웨어 제품과 솔루션, 시스템 통합 및 서비스, 게임 및 클라우드 서비스,...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현안 해결에 힘 모을 것” 4년간 화동연합회 이끈 정희천 회장 이임 [사진=화동연합회 깃발을 전달받은 김완수 신임회장(左)] [사진=제12대 화동연합회 회장에 취임한 김완수 이우한국상회 회장] [사진=이임사를 하고 있는 제10, 11대 화동연합회 정희천 회장] [사진=김완수 신임 회장(在)이 정희천 전임 회장(右)에게 감사패] [사진=정희천 전임 회장에게 꽃다발을 전하는 상하이총영사관 교민담당 방지영 영사]상하이 화동지역...
관광지 곳곳 ‘실명 예약제’ 폐지 [사진=조신문(潮新闻)]여름철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중국 각지 관광지들이 줄줄이 실명 예약제를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5일 조신문(潮新闻)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우한시 57개 A급 관광지 가운데 55곳이 예약제를 전면 취소했다. 베이징, 상하이, 쑤저우 내 여러 관광명소와 문화행사장도 지난달부터 실명 예약제를 폐지했다. 항저우는 지난 4월부터 시내 국립 박물관 52곳의 입장 예약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