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유럽의 최종 승인을 받아 세계 10대 항공사 탄생이 초읽기에 들어간다. 29일 계면신문(界面新闻)에 따르면 유럽 현지시간으로 11월 28일 EU경쟁당국(EC)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 합병을 최종 승인했다. 두 항공사는 4년에 걸친 합병 과정이 다음 달이면 마무리될 것으로 내다봤다. 원래 EC는 올해 2월 유럽 4개 중복노선(파리, 프랑크푸르트, 바르셀로나, 로마)에 대한...
[일:] 2024년 12월 02일
가을에 만난 ‘제주’의 봄4.3 생존 여성들의 수난사 75년 전 학살, 그림으로 증언 한국 우수 다큐 영화를 상하이 교민들에게 소개하는 ‘상하이공감영화제(SEFF 2024)’가 올해로 3회를 맞았다. 지난 23일(토) 열린 ‘제3회 상하이공감영화제’에서는 ‘가을의 만나는 제주 봄’을 주제로 과 두 편의 작품을 상영했다. 상하이한인여성네트워크 공감(김경은 대표)이 주최 주관하고, 재외동포청이 후원하는 ‘상하이공감영화제’는 올해 제주...
ㅌ 얼마 전 라는 주제로 이병률 시인의 북콘서트가 있었다. 주옥같은 언어들을 놓칠세라 메모를 하며 강연을 들었다. 메모 중 별표를 세 개나 친 부분이 있었는데 내용은 이러하다. “나는 결혼하지 말아야 한다는 걸 일찍 알았다. 상대를 힘들 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작가의 소신 발언은 어떤 시보다 나의 공감을 일으켰다. 왜냐하면...
상하이를 비롯한 중국 8개 지역에 외국계 독자 병원이 들어선다. 30일 제일재경(第一财经)에 따르면 29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国家卫生健康委员会)에서 ‘독자 병원 분야 확대 개방 시범 작업 방안’을 통해 베이징, 톈진, 상하이, 난징, 쑤저우, 푸저우, 광저우, 선전, 하이난다오 전체 섬에 외국계 독자 병원 설립을 승인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중의병원이나 합병한 국립병원은 제외한다. 이 ‘방안’은 지난 9월...
올해 2024년, 예능 부분에서는 다양한 장르가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인기를 받았다. 요리, 군대, 음악, 무용 등 여러가지 분야에 집중한 예능이 많았지만 특히 요리와 무용 분야가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으며, 각각의 프로그램이 업계에 미친 영향은 상당하다. [사진=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방송 포스터(출처: 네이버)]요리 예능: ‘흑백요리사’요리 예능으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홍콩요리 전문점 홍콩창펀왕(香港池仔记肠粉王) 최근 5년간 중국 대표 생활정보 플랫폼 ‘다종뎬핑(大众点评)’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인기 비결은 합리적인 가격, 여러 연령대와 취향을 반영한 풍성한 메뉴 구성을 꼽을 수 있다. 그러나 높은 인기에 비해 매장 규모는 그리 크지 않아 점심시간에는 대기가 끊이지 않는다. 5인 이상의 테이블이 두 개 밖에 없기 때문에 여러...
중국 정부가 한국 등 비자 면제 국가에 대한 무비자 체류 기간을 현행 15일에서 30일로 연장하기로 결정했다.22일 환구망(环球网)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는 입국 정책 최적화를 위해 비자 면제 사유에 교류 방문을 포함하고 무비자 체류 기간을 기존 15일에서 30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더불어 외교부는 오는 11월 30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불가리아, 루마니아, 크로아티아, 몬테네그로,...
12일 중국 국무원 판공청은 올해보다 휴일이 이틀 늘어난 2025년 공휴일 일정을 발표했다고 간간신문(看看新闻) 등 중국 매체들이 전했다. 실질적으로 중국인들의 춘절의 시작인 섣달그믐날을 즉 음력 12월31일을 연휴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의견을 반영했다. 노동절 휴일도 당초 하루에서 이틀로 늘어난다. 따라서 내년 춘절 연휴는 8일, 노동절 연휴는 5일이 된다. 국경절 연휴 기간 중추절(10월6일)이...
국세청 전문가 초청, 거주자 판정기준, 양도소득세, 상속 증여세 제도 설명 상하이총영사관은 지난 26일(화) 한국 국세청 전문가를 초청해 ‘재중 납세자를 위한 한중 세무설명회’를 개최했다. 국세청 전문가들은 상하이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된 세무설명회에서 평소 교민들의 관심이 많은 한국 재산세제와 거주자 판정 기준을 비롯 양도세, 상속증여세 등에 대해 강연했다. ‘거주자 판정 기준’에 국세청 유원형 조사관은 “거주자는 건...
이달 8일 제6회 정기연주회 상하이 아마추어 관현악단 ‘울림챔버오케스트라’가 제6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LOVE & DEATH’ 사랑과 죽음을 주제로 10여 명의 단원들이 무대에 오르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오는 8일(일) 오후 4시 졔모콘서트홀(芥末音乐厅)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조윤소 울림 챔버 감독은 이번 연주회 주제에 대해 “우리는 ‘사랑’과 ‘죽음’을 완전히 다른 두 가지로 봐야 할까. 수많은 작곡가들이 남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