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계면신문(界面新闻)에 따르면 현지시간 6월 9일, 틱톡(TikTok)이 영국 내 투자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는 런던 바비컨(Barbican) 지역에 신규 사무소를 설립하고, 직원 수를 늘리는 등 사업 전반의 확장이 포함된다. 새 사무소는 현재 영국 본사보다 넓은 면적을 차지하며, 2026년 초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틱톡은 성명을 통해 올해 안에...
[월:] 2025년 06월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의 핵심 기술 임원이 조용히 퇴사해 독자 창업에 나선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인물은 오는 2025년 크리스마스 전후로 AI 에이전트(Agent) 제품을 출시할 예정으로, 벌써 유명 벤처캐피털(VC)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중국 경제매체 후시우(虎嗅)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 인물은 딥시크에서 사실상 최고기술책임자(CTO) 역할을 수행해온 인물이라고 전했다. 다만...
중국이 처음으로 세계 대학 순위에서 미국을 제치고 상위 2000개 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대학을 보유한 국가가 됐다. 세계대학순위센터(Center for World University Rankings, CWUR)가 이달 2일 발표한 ‘2025 세계대학순위’에 따르면, 중국은 총 346개 대학이 순위에 오르며 전체의 17%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도보다 22개 대학이 증가한 수치다. 반면, 미국은 전년도보다 10개 대학이...
아파트 단지에서 놀고 있던 아이의 머리 위로 거북이가 떨어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소관시(韶關市) 중급인민법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소관시 조모(趙某) 씨 부부는 아파트 단지에서 아이와 놀고 있던 중 하늘에서 떨어진 거북이에 아이 머리가 맞았다. 아이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구급 조치 끝에 사망했다고 광명망(光明网)은 전했다. 경찰 조사 결과, 추락한 거북이는 해당 단지...
10일 오전 이재명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통화를 통해 한중 관계 발전 방향과 지역 정세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인민일보를 비롯한 중국의 주요 언론은 10일 오전 양국간 정상 간의 전화 통화를 속보로 전했다. 시 주석은 통화에서 이 대통령의 취임을 다시 한 번 축하하며 양국의 전략적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고 인민일보는 전했다....
스타벅스 차이나가 치열한 커피 시장 경쟁 속에서 논커피 제품 강화에 본격 나섰다. 9일 계면신문(界面新闻)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10일부터 프라푸치노, 티 라테, 쉐이크티(冰摇茶) 등 세 가지 논(Non)커피 음료 카테고리에서 여름 한정 특가 제품을 선보인다. 톨 사이즈 기준 평균 5위안가량 가격을 낮췄으며, 최저가는 23위안 수준이다. 스타벅스 측은 “논커피 소비 시나리오에 최적화된 제품군을...
해외취업 정착지원금이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고 고용노동부, 외교부, KOTRA 등 유관기관이 협력하는 “해외취업 정착지원금 사업”은 해외에서 정규직 취업에 성공한 청년들이 조기 정착과 지속적인 경력 개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대 500만 원을 지급하는 국가 지원 정책이다. 2025년에는 총 3,900명을 대상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순차적으로 접수 및 지급이 이뤄진다. 하지만 단순히 해외 취업을...
다시, 역사의 쓸모 최태성 | 프런트페이지 | 2024년 7월 5년 연속 역사 베스트셀러,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청소년추천도서’, 경남·청주·양주 등 전국 지자체 ‘올해의 책’ 등 대한민국에 쓸모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역사의 쓸모>가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왔다. 신간 《다시, 역사의 쓸모》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 커뮤니케이터 최태성이 지난 5년간 새롭게 발굴한 역사의 쓸모를 담은 책으로...
얼마 전 쿵 하고 팔꿈치를 벽에 세게 부딪혔다. 순간 걱정은 되었지만, 바쁜 일정 때문에 까맣게 잊고 있었다. 며칠 후 팔꿈치에서 찌릿찌릿한 통증이 시작되었다.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낄 즈음 약국에 가서 파스를 샀다. 내 생애 첫 파스 구매였다. 팔목에서 팔꿈치 위까지 세로로 길게 두 개를 이어 붙였다. 파스의 쫀쫀함이 아픈 부위를...
2025학년도 중국 대학입학시험(가오카오·高考)이 6월 7일부터 8일까지 실시됐다. 중국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가오카오 응시자는 총 1335만 명에 달했다. 첫 시험 과목인 어문 시험이 끝난 직후,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에는 ‘가오카오 작문’, ‘작문 주제 벗어남’, ‘전국1권(全国一卷) 어려움’ 등의 키워드가 상위권에 올랐다고 7일 계면신문이 보도했다. 특히 ‘전국1권’ 유형의 작문 문제가 올해 유난히 어렵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