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도:] 2025년

중국 전자제품과 전기차 브랜드인 샤오미(小米)가 정식으로 한국 법인을 세우고 시장 공략에 나선다. 15일 계면신문(界面新闻)에 따르면 샤오미 한국 지사가 설립 후 처음으로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샤오미의 한국 사업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한국 시장 진출을 알렸다. Jony Wu 한국 지사 대표는 “한국 시장 초기에는 온라인 시장에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연방 대법원이 틱톡의 금지령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틱톡이 오는 1월 19일부터 미국 서비스를 전면 중단한다는 보도가 나왔다.16일 중국증권망(中国证券报)은 소식통을 인용해 틱톡은 연방 대법원의 금지법에서 기존 사용자들이 계속 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지 않고 앱을 전면 폐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모든 사용자에게 금지법의 영향력을 보여주겠다는 의도다.미국의 틱톡...
웨스트번드 드림센터 아이스링크 ‘러화즈멍(乐滑之梦)’ 초대형 루돌프가 상징적으로 서 있는 아이스링크다. 2024년에 갓 오픈한 시안 드림센터 아이스링크(西岸梦中心)는 새롭고 재미있는 즐길 거리를 한 곳에 모았다. 특히 겨울에는 이 곳만의 특별한 공간, 1500 m² 드넓은 공간에 실제 얼음으로 만들어진 아이스링크가 나타난다. 아이들과 즐기기에는 낮이 좋지만 연인끼리 데이트라면 야간 개장을 추천한다.    반짝반짝...
알리페이(支付宝)의 내부 오류로 모든 결제액에 20%에 달하는 할인 혜택을 자동 적용한 사고가 발생했다.17일 홍성신문(红星新闻)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2시 40분부터 45분까지 약 5분간 알리페이에 버그가 발생해 모든 결제액의 20%에 해당하는 보조금이 제공된 것으로 확인됐다.실제 SNS에는 해당 시간대 알리페이를 이용한 중국 누리꾼들이 20% 할인율이 적용된 금액으로 결제했다는 후기가 이어졌다. 한...
지난해 9월 말 이후 시행된 중국 중앙의 경기 부양책 패키지 증량(增量) 정책에 힘입어 2024년 중국 연간 국내총생산(GDP)이 5% 성장률을 기록해 연초 목표치를 달성했다.17일 중앙CCTV신문(央视新闻) 등은 중국 국가통계국이 이날 발표한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해 중국 연간 GDP가 134조 9000억 위안(2경 6800조원)으로 불변 가격 기준 5%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이에 앞서 지난 2020년부터...
중국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 샤오홍슈(국제판 RedNote)가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며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미국 내에서 틱톡(TikTok) 금지 조치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대체 플랫폼으로 샤오홍슈가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14일 계면신문(界面新闻)을 비롯한 중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에서 틱톡 사용이 제한될 가능성이 제기되자 많은 미국인들이 샤오홍슈로 이동하고 있다. 최근...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인 씨트립(携程)이 직원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지키기 위해 통 큰 복지를 선보이고 있다. 14일 계면신문(界面新闻)에 따르면 지난 11일 창립 25주년을 맞이한 행사에서 순하오(孙浩) CEO가 2025년 새로운 직원 복지 정책을 발표했다. 올해부터 18세 이하 자녀를 둔 직원들은 사흘간의 유급 육아 휴가를 낼 수 있다. 만약 부부 모두...
2년 연속 국내총생산(GDP) 경제성장률 목표 달성에 실패한 상하이가 지난해 마침내 5% 목표치 달성에 성공했다. 16일 재신망(财新网)에 따르면, 15일 열린 상하이시 제16기 인민대표대회 제3차 회의에서 공정(龚正) 상하이시 시장이 지난해 상하이 경제는 회복세를 보이며 GDP 5조 위안(990조 5500억원)을 돌파해 성장률 5% 내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상하이 GDP 성장률로 지난해와 같은 5%를 제시했다.공정...
중국에서 광동성이 최초로 GDP 14조 위안((약 2786조 7000억 원)을 달성했고, 상하이시 GDP는 5조 위안(약 995조 2500억 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15일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광동성에서 발표한 최신 경제 데이터에서 2024년도 광동성 예상 GDP가 14조 위안을 돌파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광동성은 36년 연속 중국 최대 경제성이자 최초로 14조 위안을 돌파한 지역이 되었다....
미국 스타벅스에서 음료를 구매하지 않는 사람들도 사용할 수 있었던 ‘무료 개방’ 정책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중국 스타벅스도 같은 정책이 도입되는지에 대해 중국인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14일 제일재경(第一财经)에 따르면 앞으로 북미 지역 스타벅스는 이전처럼 아무나 들어갈 수 없게 되었다. 미국 현지 시각 1월 13일 스타벅스 측은 “제품을 구매하지 않는 사람도 환영한다는 기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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