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부터 보행장애인·고령자·유소아·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은 인천공항에서 출국시 별도의 전용통로를 이용할 수 있다. 출국절차가 빠르고 편리해질 전망이다.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장기간 대기가 어려운 교통약자를 위해 인천공항 동·서편에 전용출국장 2개소를 설치하고 23일부터 ‘패스트트랙(Fast Track) 서비스’를 전면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패스트트랙 서비스는 우선 출국이 필요한 여객(교통약자 등)이 전용출국통로를 통해 보안검색과 출국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입국/귀국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주요 항공사를 꼽으라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중국 동방항공이 떠오를 것이다. 가장 많이 알려져 있을 뿐만 아니라 운항경력에서도 뒤떨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항공사이기도 하다. 하지만 다양한 혜택들을 잘 모르고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세 항공사의 혜택들을 비교해 현명한 소비자가 되도록 하자. 회원 등급 회원...
37억명이 이동하는 중국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방학과 춘절(설) 연휴를 맞아 한국으로 가려는 교민들의 마음은 바쁘다. 항공권만 저렴하게 구입만으로 귀국 준비가 끝난 것은 아니다. 예약부터 공항 이용, 탑승, 상하이 복귀까지 얻을 수 있는 서비스와 혜택을 제대로 누리는 것도 중요하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동방항공의 알아두면 돈 되는 다양한 정보들을 살펴보자. 항공권 예매...
춘절을 앞두고 한국 귀국을 위해 짐을 꾸릴 때면 언제나 드는 생각이 있다. ‘선물로 산 깨의 양이 너무많아서 뺏기는 건 아닌가?’, ‘인민폐(人民币)는 얼마나 가져갈 수 있지?’, ‘배터리는 가지고 타야 하나 화물로 부쳐야 하나’ 미리 확인해서 공항에서 곤란을 겪는 일이 없도록 하자. 면세통관 범위인천공항세관은 우리나라에 입국하는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동등하게 다음과...
인롄(银联)카드 수수료 꼼꼼히 체크 인롄카드가 널리 사용되면서 송금, 환전이 급감했다. 중국에서 발급한 인롄(银联)카드를 한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액 인출과 쇼핑은 물론, 큰 금액이 필요한 경우에도 카드를 여러 개 발급받으면 1일 인출한도액도 피할 수 있다. 한국내 글로벌ATM기를 이용한 출금한도는 1일 1만위안(한화 약 175만원) 내이며, 1회당 한도는 ATM기마다 다르나 약 50~100만원...
수도권 해외 이사짐 화물 청사가 경기 신갈에서 김포 고촌으로 이전한다고 관세청 서울본부가 밝혔다. 작년 서울세관 이사화물 통관물량은 3900톤으로 현재 신갈 이사화물 청사가 수용 용량이 포화상태였다. 김포에 신축한 청사는 9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새 청사의 명칭은 ‘관세청 국제이사화물 통관센터’다. 서울세관은 청사 이전에 맞춰 외국 반출 이사화물을 보관부터 반출까지...
중국인의 마음을 사로잡을 방법 한국에서 직접 사오면 좋을 중국인 선물 아이템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을 보내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한국으로 향한다. 오랜만에 고향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친지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상하이로 돌아 올 때, 상하이에 있는 중국인들을 위한 선물을 구입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상당한 고민을 한다. 한국에...
8월 25일부터 시작…上海 10월말 예정 지난 25일부터 전자여권이 도입됐다. 상하이 등 해외공관은 오는 10월말부터 11월초에 실시될 예정이다. 전자여권은 개인정보가 전자칩 형태로 내장돼 있을 뿐 외관은 지금의 여권과 동일하며 발급 수수료나 신청 절차, 준비 서류 등도 달라지는 게 없다. 다만 그 동안에는 여행사 등을 통해 간접 신청할 수도 있었지만 앞으로는...
여권법 개정으로 새해 1월 1일부터 여권접수 시 지문대조를 실시한다. 전자여권 발급으로 위조가 어려워짐에 따라 신청단계에서 명의를 도용하는 사례를 막기 위한 조치다. 다만 의학적 이유로 지문 채취를 할 수 없는 경우에는 전문의의 진단서나 소견서를 제출해야 하나, 지문마멸 손상 절단 등 육안으로 현저히 식별되는 경우에는 지문채취를 면제한다. 또 18세 미만의 미성년자...
대면심사 없이 여권·지문확인으로 절차 완료…미국 이어 두 번째 이제 홍콩 공항에서 길게 줄을 서지 않고 자동출입국심사대를 이용해 간편하게 입국할 수 있게 됐다. 법무부 출입국ㆍ외국인정책본부(본부장 정동민 검사장)는 12일부터 홍콩 출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대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한국과 홍콩 방문객은 일정한 요건을 충족한 경우 상호 입국할 때 자동심사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