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해외 법인 통합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3월 통합 현지법인을 출범한 인도네시아에 이어 중국에서도 현지 금융당국의 인가를 받아 올해내 통합법인을 출범할 예정이다.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지난 28일 “지난주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중국 현지법인 통합에 대해 중국 은행감독위원회의 내인가를 받았다”며 “연내 통합법인 출범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은...
은행
오는 9월부터 본인이 사전에 지정한 계좌 이외에는 100만원 이상을 송금할 수 없다.정부는 스미싱·피싱·파밍 등 전기통신금융사기로 인한 피해금액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新)입금계좌지정 서비스’ 등 제도적 보안 장치를 운영한다고 13일 발표했다.정부는 지난 12일 전자금융사기 대응을 위한 범부처 협의체인 ‘전기통신금융사기 방지대책협의회’ 회의를 개최해 지난해 12월 마련한 ‘신·변종 금융사기 종합대책’의 이행현황 점검 및...
중국 국영 건설은행(CCB)이 뉴질랜드에 자회사를 설립, 금융시장에 진출했다.뉴질랜드 중앙은행은 15일 중국 건설은행 자회사인 CCB 뉴질랜드가 은행업무 허가를 받아 뉴질랜드의 24번째 등록 은행이 됐다고 밝혔다.중국 건설은행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은행으로 자산 총액은 미화로 2조 5천200억 달러 규모이고 지난해 세전 수익은 458억 5천만 달러나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뉴질랜드 언론들은 CCB 이사회가...
자신의 자산운용 스타일에 따라 재테크 상품 가치 달라져 10여 년전, 모 카드사의 “부자되세요” 광고카피는 한국사회의 부자 되기 열풍을 불러왔다. ‘부자 되기’의 시작은 재테크부터다. 고정적인 수입과 현재 보유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투자하느냐는 당신의 똑똑한 재테크 테크닉에 달려있다. 현지 은행에서 개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재테크 상품으로는 정기 예금, 적금,...
인민광장 지하철역 외화환전소 당일 환전 가능 중국, 공상은행 사전 예약 필요 한국계 은행 환전서비스 없어 한국에 급히 귀국해야 할 때, 한국에서 온 여행객과 출장자들 등 한화 환전이 갑작스럽게 필요할 때가 있다. 하지만 중국 국내은행에서 한화 환전은 그다지 편리하지 않다. 중국 생활의 연륜이 쌓인 사람들은 국내 은행에서 한화-인민폐...
영업점 방문 없이 전화통화로 환전 및 해외송금까지 원스톱으로 가능 환율우대, 송금수수료 할인, 무료 해외여행자보험 가입 혜택까지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www.keb.co.kr)은 영업점 방문 없이 전화통화만으로 외국통화 환전과 해외송금이 가능한 ‘One stop 전화로 환전 및 해외송금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간이 없거나 은행이 멀어서 직접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과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객들에게 전화...
중국은행연합이 발행하는 인민폐 은행연합 카드인 인롄(银联 Union Pay)카드를 한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인롄카드로 ‘Union Pay’ 마크가 붙은 현금자동인출기(글로벌 ATM)를 이용한 현금 인출은 물론 은행POS(판매점 매출정보시스템)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인롄카드 한국내 사용은 비씨카드가 인롄카드와 제휴를 맺으면서 사용이 가능해졌다. 올해 인롄카드 회원의 한국내 카드 이용금액이 한화 25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이며...
중산층 조세저항, 자산 해외 유출 고심 국민이 더불어 잘 산다는 사회주의 국가를 표방하면서도 역설적으로 부유층의 세금 부담이 가벼워 ‘부자 천국’이란 비판까지도 받는 중국에서 대표적인 ‘부자 세금’인 상속세가 도입될지 주목된다. 최근 중국에서는 내달 열릴 18기 3중전회(중국공산당 18기 중앙위원회 3차 전체회의)에서 상속세 도입에 관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나올지가 큰 관심사다. 상속세는 부유층을...
해외고객도 거래은행 홈페이지에 이용중인 전화번호 등록 지정단말기를 등록하면 추가인증절차 없이 이체 가능 전자금융사기가 갈수록 지능화되는 요즘, 한국은 최근 해킹, 보이스피싱 등을 막기 위해 본인인증절차를 강화했다. 지난달 26일부터 모든 금융소비자를 대상으로 전자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본인인증을 두차례에 걸쳐 실시하도록 의무화했다. 인터넷뱅킹을 주로 이용하는 금융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본인 전화번호나 주소를 명확히 기재하는...
고객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 신한은행 훙췐루 지행 오픈 예정노화식 훙췐루 지행장을 만나다 중국에서 현지 은행을 이용하다 보면 아쉬운 점이 한 두 군데가 아니다. 불친절한 서비스와 긴 대기시간은 ‘정말 이 곳이 은행이 맞나’ 싶을 정도로 한국인들에게 생소한 풍경이다. 이렇다 보니 고객을 위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한국계 은행이 그리워진다. 오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