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문화

2007 중국부동산 10대 키워드 `双核时代'(`2개 핵심 시대’)주택시장의 건강한 발전과 저소득층의 주택마련을 돕는 정책 등 2가지 핵심을 두루 살펴 함께 발전시키고 있다는 뜻이다.夹心层(샌드위치 계층)중국정부가 추진하는 `주택보장(住房保障)’제도와 시장경제, 두 가지 가운데서 어느 쪽에도 편승하지 못해 제집 마련이 힘든 층으로 샌드위치처럼 가운데 끼었다는 뜻으로 쟈신청(夹心层)이라 했다.面粉比面包贵(밀가루가 빵보다 비싸다)토지 양도가격이 천정부지로 뛰어오르며 생긴...
1. 난징(南京)-공중누각아스라이 높은 21층 아파트 외벽에 새둥지처럼 외롭게 달랑 붙어있는 8㎡의 ‘집’. 건물 외벽과 외벽 사이 지면과 50m 떨어진 공중에 매달려 있는 이 ‘공중누각’은 15cm 두께의 콘크리트 바닥이 고작이다.‘중국 사상 최고의 불법 건축물’로 꼽히는 이 ‘집’ 주인 왕 모씨는 “사전에 개발상의 동의를 거쳐 3~4만위엔을 들여서 지은 것”이라며 “튼튼하게 지었기...
中 `’바쁜 일상’ 도시와 `’느긋한’ 도시-2 리쟝(丽江)도시의 삭막함을 벗어나고자 하는 사람에겐 전원 같은 곳, 밤 문화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형형색색 도시의 화려함을 잃지 않은 곳이 바로 리쟝이다. 길거리에서 걷고 있는 사람들의 발걸음도 느릿느릿 여유 있게 보인다. 리쟝인들은 하루 운동량이 많지 않고 TV시청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라싸 (拉萨)장족 특유의 민속특색과 종교적인 분위기가...
세계 경제 중심지로 부상한 상하이답게 상하이에서 회의나 포럼을 개최하는 것을 자주 보게 된다. 상하이에 살면서 이미 중국음식에 길이 들은 우리야 음식 선택에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한국에서나 다른 나라에서 오는 사람들을 위해 중국음식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은 참으로 쉽지 않은 일이다. 오늘은 회의를 위해 한국에서 막 온 사람들도 맛있게 먹을 수...
1인당 GDP 상하이보다 높아 장쑤성 쑤저우(苏州)시는 춘추전국시대 오나라의 수도로, 지금은 중국의 대표적인 하이테크 산업도시로 상하이보다 1인당 GDP가 높다. 상하이에서 서북쪽으로 약 80㎞ 떨어진 쑤저우시는 총면적 8천 488평방미터에 총 인구가 약 606만 명에 달한다. 행정구역은 8개 구와 5개 현급시(张家港시 常熟시 太食시 昆山시 吴江시)로 나뉜다. 2005년 기준 GDP는 약 4천6억위엔으로, 산업별...
연해지역 새로운 투자처로 급부상 중국 장쑤성(江苏省)과 산둥성(上东省) 경계에 있는 롄윈강(连云港)시는 중국 내 10대 항구도시로, 주변 4개 현을 포함해 인구가 470만명이고,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철도·도로망을 갖춘 교통의 요지이다. 특히 아시아와 유럽 암스테르담을 연결하는 대륙 횡단철도가 롄윈강에서 출발한다. 롄윈강의 옛 지명은 해주(海州)로, 이 지역은 당(唐) 대 신라인들이 집단 거주하며 무역을 하거나 소금을...
닝뽀시는 중국의 동해안에 자리잡고 있으며 북쪽으로 항저우(杭州)만을 사이에 두고 상하이와 마주하고 있다. 인구는 543만 명이며 총면적은 9‚365㎢이다. 중국대륙을 배후에 두고 있는 국제항구 베이룬(北仑)항구의 취급가능 물량은 1.28억 톤인데‚ 그 중 컨테이너는 121만 PT이며 상하이항에 버금가는 중국 제2대 항구이다. 항공‚ 수로‚ 철도로 형성된 입체화된 교통 운송망 형성과 상하이시와의 교통거리를 2시간 내로...
한 풍수지리가는 상하이에서 풍수지리가 건물의 구성에 영향을 준 사례들이 수없이 많다고 말한다. 특히 많은 기업이나 사업가들은 재물이나 길운을 부르기 위해 풍수를 믿는 경향이 짙다. 그러나 이들은 설사 풍수를 따랐더라도 공공연히 인정하지는 않는다.징안취의 중신다샤(中欣大厦)도 특이한 건물외형으로 풍수에 따르지 않았나 추측을 낳고 있는 건물 중 하나다. 중신다샤 문앞에는 4개의 큰 기둥이...
쟝인시(江阴) 서부에 위치한 화시촌(华西村)은 중국에서 가장 부유한 농촌, 천하제일촌(天下第一村)으로 불린다. 화시촌은 1961년 당시 촌의 총 자산은 2만5천위엔뿐이었으며 1인당 소득도 겨우 50위엔이었다. 면적 0.96㎢에 80여가구 인구 1,500여 명이었던 화시촌은 2001년 주변 16개 촌을 유치하여 면적을 30만㎢로 대폭 늘리고 인구 3만명이 넘는 대형 공동체로 발전했다. 우런바오(吴仁宝) 당서기가 이끄는 화시촌은 공유제를 주체로...
베이징 서남쪽에서 약 40킬로 떨어진 곳에 베이징 교외 제1부유촌으로 불리는 한춘허촌이 있다. 별장들과 아파트가 즐비하게 들어선 이곳이 이전에는 낡고 초라한 농가였다는 것을 상상조차 할 수 없다. 면적이 2.4㎢인 한춘허촌은 찢어지는 가난과 굶주림이 대물림 되는 못사는 동네로 소문나 사람들은 한신허(寒心河)촌이라고 불렀다. `寒心’은 `낙심, 실망’ 등 뜻이다. 그러던 한신허촌은 30여명으로 구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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