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

센스쟁이 소리를 듣는 애인이 되고 싶다면 연인의 손을 이끌고 푸민루(富民路)로 가자!이번 주 맛집 탐방은 항상 데이트 코스를 찾기 애쓰고 있는 당신에게 너무 과하지 않고 분위기는 낼 수 있는 데이트 코스를 추천한다. 서양인들이 거주하는 고급 아파트가 있는 창러루(长乐路) 신러루(新乐路)를 걷다 보면 패셔니스트인 외국인들이 유모차를 끌고 산책을 하는 평화로운 모습을 많이...
햄버거와 더불어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좋아하는 패스트푸트의 대명사로 일컬어지는 피자는 과연 어느 나라의 음식일까요? 토마토소스에 갖가지 토핑을 올려 만드는 요리법은 분명 이탈리아에서 시작되었다고 알고는 있지만, 아무래도 피자는 피자헛 파파존스 등의 체인점으로 친숙한 아메리칸 스타일이 아닐런지요? 얄팍한 상식으로 알고 있는 두가지 피자의 차이점을 굳이 말하자면, 이탈리안 피자가 얇고...
                   ‘일요일만큼은 좀 느지막히 일어나 가족들 끼니 걱정 안하고 좀 여유 있게 쉬면서 보낼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은 주부들의 한결 같은 바램일게다. 그러나 주말 역시 평일보다 더 짧은 하루를 가족들 먹거리 준비하며 대부분의 시간을 부엌에서 서성거리며 보내는 일이 다반사이다.이런 주부들에게 늦은 일요일 아침식사를 조금은 색다르게 멕시칸 스타일의...
초록 노랑 빨강의 신호등 같은 동그란 원색 표지 때문에 종종 어린이집으로 오해 받기도 하는 Element fresh 新元素. 나만 해도 지인들과 함께 이 레스토랑에 갔을 때 “여기 지나다가는 많이 봤는데 식당인 줄 몰랐다”는 반응이 적지 않았다.난징시루, 화이하이루, 정따광장, 강후이광장, 찐차오, 시장난루, IFC, 구베이 등 상하이 각지의 9개 지점에서 만날 수...
SpicySalamiPizza  Choux  Fritto Misto 富民路 巨鹿路에 위치한 이태리음식점인 오토는 지난 동계 올림픽이 열렸던 토리노 출신의 여자 쉐프 Catia의 친절한 안내와 함께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곳이다.11시 반에서 2시까지인 점심에는 이탈리안 샐러드 뷔페를 이용할 수 있는데 A코스는 파스타나 메인 요리 한 가지에 음료나 커피, 티를 포함 68원, B코스는 파스타에 메인요리...
 오늘은 정열의 나라 스페인으로 떠나보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페인이라는 나라에는 친숙하지만 음식은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을 것이다. 스페인의 문화와 역사를 고이 간직하고 있는 스페인의 음식을 맛보며 스페인을 느껴보자. Azul은 스페인의 대표음식 타파스 요리를 상하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곳이다.스페인의 대표 음식 타파스는 음식의 이름이 아니라 스페인 음식 중에 간단하게 즐기는 에피타이저로...
맛집체험단 6기의 상하이 맛집 탐방 ③ EXPO와 함께 분위기 충만 종합선물세트까지…-상하이국제금융센터(SWFC) 푸드코트 Y’s Table    유난히 비 소식이 많은 봄날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화창한 봄날의 피크닉이 힘들다면 최근 상하이 엑스포를 맞아 새 단장을 마친 루자주이(陆家嘴) 지역으로 가벼운 봄 외출은 어떨까?상하이국제금융센터 (SWFC)는 총 101층, 492m의 초고층 빌딩이다. 94, 97, 101층은...
   맛집체험단 6기의 상하이 맛집 탐방 ⑤ 맛있는 파스타 편안하게 즐긴다– 이탈리아 레스토랑 ALLA TORRE  엑스포 전시장과 가까운 푸둥지역 음식점 소개 그 두번째다. 불과 일주일 전만 해도 루자주이(陆家嘴)역에 내리면 항상 날이 흐렸었는데 화창한 날씨와 상쾌한 바람으로 알레또레를 향해가는 맛집체험단은 발걸음도 가볍게 찾아갈 수 있었다. 놀라울 정도로 깨끗하게 정비된 루지아주이 근처에는...
상큼한 동화 속의 맛 -아이들과 함께하는 ‘그린애플 카페’  상하이에서 어린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가장 목말라하는 건 뭘까. 바로 아이들을 데리고 갈만한 편안한 야외 키즈 카페가 없다는 것. 홍메이루(虹梅路) 한켠에 오목히 자리한 ‘그린애플 카페’는 이런 엄마와 아이들의 목마름을 단번에 해소시켜 줄 수 있는 숨어있는 오아시스 같은 곳이다. 바야흐로 높아만 가는...
 남프랑스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MARDI GRAS(마르디 그라) 화이하이루(淮海路)에서 싱구어루(兴国路)로 접어들어 몇 걸음 걷다 보면 왼편으로 검은 철문이 활짝 열려 있는 이층짜리 유럽식 건물을 만나게 된다. 흔치 않은 남프랑스의 요리를 선보이는 MARDI GRAS(마르디 그라)다. 전체적으로는 2층의 구조지만 레스토랑으로 이용되는 부분은 1층과, 나무바닥에 쏟아지는 햇살이 따뜻한 넓지 않은 마당의 테이블이다. 2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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