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가 세계적인 국제도시로 부상한 만큼 이에 따라 세계각지에서의 다양한 음식을 먹어 볼 수 있는 기회 역시 무궁무진하다. 그 중 우리에게 다소 생소한 멕시코 음식은 색다른 맛으로 상하이에서도 큰 사랑을 받는다. 동네 한국 식당을 방문하는 것도 좋으나 상하이 있으면서 한번쯤은 마늘과 고추장의 매운맛과는 사뭇 다른, ‘멕시칸 피터스’의 칠리소스와 할라피뇨의 매운맛...
양식
상하이 시내 한복판, 쇼핑의 거리로 유명한 ‘화이하이루(淮海路)’가 길게 뻗어있고, 상하이의 유행 패션이 이곳에서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유명 의류샵을 비롯한 수십 여 개의 매장과 백화점들이 즐비해있다. 정신 없이 쇼핑을 하다 보면 잠시나마 편하게 쉬면서 한끼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주위를 두리 번 거리게 된다.지하철1호선 황피난루(黄陂南路)역과 맞닿아 있는 화이하이중루(淮海中路) 상하이스따이광창(上海时代广场)...
둥팡밍주(东方明珠)와 찐마오따사(金茂大厦)가 하늘을 찌를듯하게 높이 올라가 있는 푸둥 루자쭈이(陆家嘴). 높은 빌딩 뒤편의 자리잡은 황포강변을 거닐다 보면 빈장다다오(滨江大道)에 위치한 이국적 분위기의 스페인식당 ‘LA VERBENA’를 만날 수 있다. 유럽 남부 이베리아 반도에 위치한 스페인은 유럽에서 세 번째로 큰 나라로 지중해와 대서양 두 바다에 접해있으면서, 북쪽은 산악 지대가 남쪽에는 넓은 평야가 펼쳐져...
상하이 시 중심인 쉬쟈후이(徐家汇)를 지나 10여분 정도 작은 골목과 골목을 가로질러 만날 수 있는 길 우캉루(武康路)는 대도시 상하이의 번화한 시내를 등지고 길 전체가 플라타너스로 에워싸여 있는 한적한 빌라촌을 형성한다. 이 곳에 위치한 프랑스 식당 Franck는 작년 9월 오픈한 이후 상하이에 살고 있는 프랑스인들 사이에서 이미 입 소문이 퍼진 제법...
푸동 양가오루(杨高路) 서쪽 루오산루(罗山路)서남쪽에 자리하고 있는 삐윈국제구역(碧云国际社区)은 길 이름부터 한폭의 유화가 연상되는 조용하고 깨끗한 곳이다.햇살이 화창한 주말 아침, 오랜만에 늦잠을 자고 느긋하게 브런치를 즐길 만한 곳은 없을까? 하는 사람들을 위해 삐윈루(碧云路)에 있는 Slice를 소개한다. 진차오 체육중심의 길 건너편 덜위치(Dulwich)영국 국제 학교 운동장 옆에 아래층과 2층에 넓은 테라스를 가진 이층건물이...
1.王 진정한 서비스를 맛본다-훠궈 전문점 海底涝이젠 중국의 식당서비스 문화도 바뀌어 가고 있다. 흔히 중국 식당하면 복잡하고 시끄럽고 뭔가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는 곳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특히 훠궈 음식점은 서비스보다는 맛으로 간다는 사람이 많다. 맛도 있고 진정한 서비스도 대접받는 이곳에서는 이것이 진정한 서비스다라는 대접을 받고 온다. 한국에서도 호텔 음식점에서나 누릴 수...
4기 고등부 학생기자와 떠나는 맛집-淮海路 속 이탈리아 음식점 WISK(위스크) 동네를 벗어나 친구들과 색다르게 즐기고 싶다면 상하이의 명동거리 화이하이루의 이탈리아 음식점 ‘위스크’를 추천한다. 늘 가던 곳을 살짝 벗어나 낯선 곳에서의 식사는 다소 생소 하면서도 색달라 즐겁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위스크’는 큰 레스토랑과는 달리 아늑하고 따뜻한 매력이 있다. 입구 쪽에는...
Section 1상하이 속 세계 맛 집 스페인 타파스 전문 레스토랑 ‘El Willy’‘El Willy’는 Guillermo ‘Willy’ Trullas Moreno 세프 이름을 딴 식당으로 약간의 모던 터치를 더한 스페인 타파스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다. 프랑스 조계지에 위치한 식당은 식민지 시대 저택을 개조해 사용하고 있다. 입구를 들어서면El Willy를 상징하는 그림들로 그려진 긴 깃발들이...
호텔에서 가족과 즐기는 선데이 브런치-창펑 메리어트 호텔 파크 (PARK CAFE) 봄인지 여름인지 모를 6월은 입맛을 놓치게도 만든다. 다양한 주말 브런치 메뉴를 선보이는 상하이의 다양한 음식점 소식통에 소홀 할 수 없는 점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엄마아빠의 정신을 쏙 빼놓는 아이들을 데리고 가족 모두의 입맛에 맞는 식당을 찾기도 어려울뿐더러, 일요일의 여유를...
우리말에 유일한 미각동사, ‘맛보다!’ ‘맛보다’는 시각을 의미하는 보다와 맛이 결합된 복합어이다. 맛집체험단으로서 정말 매력있는 표현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맛을 보는 일은 두고두고 기억에 오래 남는가 보다. 상하이저널 맛집체험단 8기를 통해 미각으로는 맛을 보고 시각으로 음식은 물론, 공감각적인 추억도 담고 있는 커다란 그릇 역할을 하는 인테리어도 보게 되었다. 맛집체험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