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

전 세계가 핑크빛 분위기로 물드는 날 –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온다. 상하이에 많고 많은 게 레스토랑이지만, 선택의 폭이 너무 넓으면 현명한 결정을 내리기 어렵기 마련. 코앞으로 다가온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어느 레스토랑을 가야 할지 아직 정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메뉴를 예산별로 정리해 보았다.   실속파를 위한 발렌타인 메뉴(예산: 300 元~)...
미국에는 있고, 중국에는 없는 중국음식? 빅뱅이론, 프렌즈 같은 미국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자주 등장하는 장면이 있으니, 바로 사각형 테이크아웃 박스 안에 담긴 중국음식을 주인공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이다. 미국 길거리를 걷고 있으면 패스트푸드점보다 많이 보인다는 중국 음식점은 출출할 때마다 생각나는 자장면처럼 미국인의 식탁에 자주 등장하는 요리 중 하나다. 하지만 한국식...
맛 VS 맛  한국에 있을 때 자주 갔던 국민 패밀리 레스토랑 –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가 상하이에 상륙했다는 소식을 처음 접했을 때 꼭 가봐야겠다며 한껏 기대했던 적이 있었다. 그렇게 오픈한지 한참 시간이 흐른 지금에야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를 소개하는 것은 상하이에 맛있는 레스토랑이 워낙 많기도 하지만, 맛에 대한 의구심을 떨쳐버릴 수...
상하이 최고 훈제고기 캐나다 정통 레스토랑 Tock’s   국적 불문하고 사람들에게 타지 생활 중 그리운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아마도 가족과 친구들을 제외하고 바로 고향 음식이 아닐까 싶다. 많은 한국인이 타지 생활 중 가장 먹고 싶은 음식으로 매콤한 떡볶이와 양념치킨을 꼽는다면, 캐나다인들에게는 바로 푸틴(Poutine감자튀김 위에 그레이비 소스와 치즈를 얹은 음식)이...
Morton’s The Steakhouse   기념할 일도 축하할 일도 잦은 연말이 다가온다. 특별한 날에는 모름지기 고급 레스토랑에서 고기 좀 썰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푸둥 IFC빌딩에 위치한 상하이 최고 스테이크 하우스인 Morton’s The Steakhouse를 추천한다.                   미국 시카고에 본점을 두고 있는 Morton’s The Steakhouse는...
터키 음식은 케밥만 있다고? 20가지 요리를 한 번에 ‘터키 정통 음식점 – 블랙페퍼(Black Pepper)’           형제의 나라 터키라고 하지만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에게 케밥 외에는 터키 음식이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사실 터키는 프랑스와 중국에 이어 세계 3대 음식의 나라에 손꼽힐 정도로 다양한 식재료를 이용한...
상하이•베이징•광저우 9월 4일~9월 14일 동시 실시 8월 26일(화) 오전 10시부터 인터넷 예약 시작 매년 봄, 가을 상하이 미식가들의 입을 즐겁게 해주던 다이닝시티(DINING CITY)의 상하이 레스토랑 위크가 이번에는 베이징, 광저우 도시들과 함께 9월 14일부터 열흘간 동시에 열린다. 레스토랑 위크는 중국 그 어떤 도시들보다 해외 정통 입맛을 살린 레스토랑과 유명 요리사들이...
[상하이에서 즐기는 관광객 놀이 3]연극거리로도 유명한 안푸루(安福路)   안푸루(安福路), 거리 이름을 듣는 순간부터 기분이 좋아진다. 긴 창수루와 맞닿아있는 작은 골목인 안푸루에 접어들면 작고 오밀조밀한 가게들이 가득하다. 1915년 프랑스가 조계지 구역을 넓히면서 조성된 길이다. 당시에는 프랑스 해군 장군의 이름 따서 쥐보라이스루(巨波莱斯路)라 불리다가 1943년부터 안푸루라는 이름을 얻었다. 1970년대의 이 거리에는 상하이청년연극단(上海青年活剧团)과...
브런치(Brunch) 맛집 소개 고된 평일이 끝나고 주말 입구에 다다랐을 때, 비로소 느껴지는 여유로움으로 슬며시 미소가 인다. 느즈막히 눈을 뜬 주말 아침에는 가족과 함께 여유로움을 즐길 브런치 어떨까. 동서양의 문화가 적절히 섞인 상하이에는 브런치 식당을 쉽게 만나볼 수 있다. 대게 화이화이루(淮海路), 헝산루(衡山路), 펀양루(汾阳路), 용자루(永嘉路) 등 근대 상하이조계지 문화가 녹아있는 곳에 밀집돼 있어...
Fun, Sexy & Enjoyiapm Mall의 이탈리아 레스토랑 GAIA:2    사교 모임, 연인 혹은 애인 생일, 조금 잘난 척이 필요한 손님 접대, 가족 기념일 등 뭔가 티내고 싶은 날, 조금 부담스러운 중상 정도의 가격이지만, 결코 후회없이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아 음식점 ‘GAIA’. GAIA는 HAPPY, JOYFUL이라는 뜻처럼 각종 메뉴와 인테리어에 온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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