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월드컵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가까운 스포츠바 4년을 기다린 그 날이 다가왔다. 정열의 나라이자, 축구의 나라라 해도 손색 없는 브라질에서 열리는 월드컵. 다시 한번 뜨겁게 ‘대~한민국’을 질러보고 싶지만 브라질과의 시차가 발목을 잡았다. 16강전을 위한 한국의 세 경기 모두 새벽 3시, 6시로 예정돼 있어...
양식
# shanghai street story 5 # 상하이의 가을주부는 마음이 바쁘다. 가을볕이 좋을 때 대청소도 해보고, 가을나기에 좋다는 식재료도 준비해 보고, 미뤄두었던 이불 빨래도 안 할 수가 없다. 눈부신 가을이 밖으로 나오라 손짓하지만 낯선 상하이에서 주소하나 달랑 들고 찾아가기 두렵다는 생각에 가을을 주저해 본다, 가을볕은 시어머니가 며느리도 아닌 딸에게...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둘이 같이 걷고 싶은 봄날이다. 마음 맞는 사람과 야외 테라스에 앉아 색다른 음식을 나누고픈 계절이다. 오염지수 체크하다 좋은 계절 보내지 말고, 상하이 도심 속 햇살 가득 건강한 광합성 식사 어떨까. THE FAT OLIVE도심빌딩 속, 풀밭 위의 식사 ...
#My favourite restaurant in Shanghai(1)#맛있는 유럽을 모방한 미각의 제국The commune SOCIaL 플라타너스 거리에 까만 유리문이 인상적인 이곳이 the commune SOCIaL이다. 봄을 맞으며 ‘코뮌 소셜(The commune SOCIaL)’도 문을 열었다. 동양의 파리라고 불리었던 상하이에 어울리는 유러피언 스타일의 공간으로 장닝루(江宁路) 플라타너스 거리 한가운데 까만 유리문을 열면 미로처럼 공간이 뚫려있다. 인위적으로 꾸미지...
주목할 만한 멋진 그곳…Salvatore Cusmo the Issimo 난징시루의 번화한 거리들을 지나다 보면 난징시루의 멋진 샵 들에만 집중하여 사이 사이에 있는 멋진 건물들을 못보고 지나가는 경우들이 많다. 난징시루와 타이싱루 泰兴路 가 만나는 위치에 있는 1925년에 지어진 상하이의 멋들어진 건물을 주의 깊게 보자. JIA Hotel(家合)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부티크 호텔은 5성...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시작한 정열의 춤인 탱고를, 붉은 물결 가득한 상하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 탱고의 본 고장인 아르헨티나의 기운을 가득 받고 싶다면, 당장 이곳으로 향해보자. 열정의 탱고 속으로 탱고방(探戈幫, TangoBang)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탱고는 인터내셔널 탱고로 흔히 스포츠댄스에서 다루어 지는 춤이다. 유럽의 우아한 댄스음악아 접목되어...
# Shanghai Family Restaurant(2) #상하이에서 가장 사랑받는 猪 t h e G r u m p y p i g 요즘 디즈니 캐릭터 못지않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못난이 고양이가 있다. 못마땅한 게 많은 뚱해 보이는 독특한 표정이 사랑스러운 Grumpy Cat이 바로 그 주인공. 미국에서 인기 폭발 중인 고양이로...
# Shanghai family restaurant (4) # Shall We Dance?안푸루(安福路)는 무대가 된다. 이 노래~하면 무엇이 떠오를까. 커다랗게 부푼 드레스를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타이의 왕과 춤을 추던 데보라카의 모습을 기억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바로, 1956년 영화 ‘The King and I(왕과 나)’에서 왕실 가정교사로...
# Shanghai family restaurant (3) #자연주의 컨셉이 함께하는 레스토랑진저 바이 더 파크(Ginger by the park) ‘쌉쌀한 단맛, 달달한 쓴맛’을 지닌 생강처럼 우리 인생 이야기의 대명사 같은 향과 맛을 지닌 거리가 있다. 소매를 끌어내려 온기를 당겨보고 옷깃을 세워 몸을 움츠려도 가을끄트머리의 차가움이 느껴지는 이 계절, 뜨끈한 생강차 한잔에 플라타너스...
#입소문 자자한 그곳 맛 VS 맛(4)#“만만한 브런치 그리고 맛있는 빵“ FARINE BAKERY vs Sunflour vs Baker&Spice ‘사랑은 타이밍이다’ 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사랑해도 서로 타이밍이 딱 맞아야 한다는 뜻이다.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게 사랑’이라는 말도 있다.사랑만큼 타이밍이 중요한 것이 바로 빵이다. 빵맛에 중독된 사람은 아무리 먹어도 새로운 빵맛이...
